대학 신입생 오티때 조장이었던 사람이라 한학기 정도 따라다녔는데
기독교동아리 회장이었고 나를 기독교인으로 만드려고 무지 노력했었어
동아리 사람들이 참 괜찮은 사람들이라 많이 어울렸는데
계속 종교를 거부하니까 어느순간 부터 나를 멀리하더라고
당시는 특유의 제사분위기가 맞지않아서 안되겠더라고
근데 얼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공무원 노조 간부를 하고 있더라고
지금 공무원 노조는 친정권적이고
얼마전엔 전자투표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더라고
이사람은 대학교때부터 위안부할머니들 자원봉사도 하고
낮은곳에서 자기가 도움되는 일을 많이 했었거든
그래서 공무원 노조하는것도 이해가되고
여기 호루스시대가 쓴글에 일루미나티가 자기들을
휴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는데
그 사람이 딱 휴머니스트야
평생 하나님을 믿고 살아왔던 사람이
사탄에게 도움되는 일(전자투표, 기본소득 등)을 하고 있다니 이런 아이러니가있을까
평생 무교로 살아온 나는 지금 성경을 읽고있고
그사람은 타인에게 봉사하는걸 신의 뜻으로 살아온 사람이고
악보다는 선에 가까운 사람인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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