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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남해 달품게스트하우스

작성자Susan|작성시간18.10.10|조회수289 목록 댓글 2

남해 달품게스트하우스

바다와 떠오르는 해만 보아도 본전 뽑고도 남는다는.

게다가 사장님이 손수 요리해 주시는 두툼하고 큼직한 계란말이는 길떠나는 라이더에겐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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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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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ack | 작성시간 18.10.12 강릉 게하에 누룽지 죽이던가?...그집생각나네 .냥이도두마리 잇엇던가 ...
    그때 한방에 묵엇던 생면부지의 모녀들도 .
    그리고 같이 동행햇었던 매트리스도 ...
    같이 하지 못해서 미안스럽고 ㅡㅡ
    수고 하셧네욥 ^^♡♡♡
  • 작성자Su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12 함께 또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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