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별이에요^^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요~
길을 걷다 어디든 걸터 앉아서 잠시 명상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특별한 변화를 경험하시면서 혹은 아직 별다른 변화가 없더라도
모두 즐거운 삶속에 계신가요?
새벽에 잠에서 꺴는데 지난 밤에 꾼 꿈이 계속 기억이 났어요
좀..찜찜하고 기분이 나쁜 꿈이였거든요
잊어버리려고 털어버리려고 했는데 자꾸만 떠올라서
만트라를 틀어놓고 좋은 생각만 하고 있었더니 사라졌어요
사람에게 두려움이란 어떤 것일까요_
어둠이 가장 좋아한다는 두려움...
어둠의 세력을 키우는 영양소가 된다는 두려움..
그러면 우리들은 되도록 멀리해야 할 두려움인데
사람이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중에 하나인 것 같은 두려움은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물질주의에 살면서 남들보다 못 가지거나 없이 살게 될 것같은 두려움에
점점 돈이라는 것에 집착하게 되고, 누군가를 사랑할 때도
그 사람이 나를 떠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에 집착하게 되고
수련하는 영성인들은 진전이 없을 때나 뒤쳐지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에
무리해서 상기증을 앓게 되고.. 두려움은 우리의 삶 곳곳에 있어요.
나는 아니다_라고 자신있게 손들 수 있는 분은 아마 성불한 존재이겠지요
이제는 제게도 또 다른 분에게 그러는 것도 많이 보아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어둠은 보통 빛을 유혹하거나 공격할 때 두려움이라는 것을 무기로 사용해요
그 사람이 평소에 가장 욕심내었던 것, 그래서 가장 갖고 싶어하고 빼앗기기 싫어하는 것..
그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지요
매번 비슷한 수법에 "너희는 한결같이 유치한 방법만 쓰는구나" 하고 비웃을 때도 있지만
직접 겪는 사람에겐 결코 우습게 볼 수 없는 강력한 공격이 되요.
한번 당하고 나면 빛과 어둠을 나누지말라_는 관용은 생각하지 못할만큼 괴롭지만
어떤 상황이든 본인의 주권을 지키고 굽히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로또 번호를 알려줄 께. 명예와 권력을 보장해줄 께.
영적으로 단시간에 성장하게 해줄 께(쿤달리니 각성이나 개안..)
화려하고 편안하게 살게 해줄 께" 등등...
그들의 속삭임은 참으로 집요하게 이어지고
두려움이 많았던 공격 대상은 점점 흔들리다가 넘어가기도 해요
하지만 결국 공짜는 없어요. 원하던 것을 갖게 된다고 해도 그에 합당한 것을 내놓아야 하고
못견디어 어둠과 타협하고 잠깐 편해진다고 해도 살면서 두려움은 다양하게 찾아오고
그에 맞서는 방법을 모른다면 결국엔 똑같은 불안 속에서 살게 되지요.
이건 어떨까요.. 두려움이 생기면 피하려 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는 거에요
물질적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현재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더 가진 자들만 바라보지 말고 나보다 덜 가진 자들을 한번 바라보세요
자세히 살펴보면 그 삶 속에도 기쁨이 있고 풍요가 있는 것이 보일 꺼에요
물 한 모금 빕 힌끼 먹기 어려운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난 속에도 웃음이 있고 사랑이 있어요
우리는 쉴 수 있는 집이 있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고 가끔 영화도 볼 수 있잖아요^^
물론 풍요는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지만 돈이라는 것이 육체를 벗을 떄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나눔을 위한 풍요나 정신적인 풍요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두려움이 기반이 된 물질적 욕심은 가질수록 더 갖고 싶게 하고
또 가진후에는 빼앗기지 않으려고 집착하게 될 꺼에요
그냥...조금만요.. 먹고 살 만큼만,
그리고 조금 나눌 수 있을 만큼만 욕심을 내고 사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물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노예가 되지않는 방법 같아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그래요. 이 사람이 변심하면 어떻게 하나...나를 떠나면 어떻게 하나...
그러한 두려움이 집착을 만들고 의심을 만들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먼저 상대에게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 마는 처참한 상황까지 불러와요..
지나고 나면 "나는 저사람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는데 왜 그랬지?.." 라는 후회만이 남지요
누군가를 진정 사랑한다면 나중에야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일단 푹_ 엎어지는 사랑을 해보셔요.
진심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비교하 지않고 받으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도 내 사랑을 알아줄 꺼에요
내 사랑의 포근함에 푺_ 엎어져 줄 꺼에요~
믿음만이 사랑을 튼튼하게 묶어줄 수 있어요. 꼭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나중에 그 사람이 나를 생각했을 때
"아..나를 참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었던 사람이구나.."라고 기억해 준다면
그것 또한 사랑의 성공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영적인 성장은 어떤가요?
어둠이나 빙의령들은 대부분 처음에 본성인 척하고 말을 걸어요.
아직까지 본성과 대화해 본 적이 없는 분들이 이런 유혹에 약하시더라구요
본성은 부모님의 마음과 같아요.. 사랑이나 가르침을 줄떄 어떠한 조건도 걸지 않아요
또 자아가 쿤달리니를 각성하거나 초능력을 갖게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요
본성인 것 같은 존재가 말을 걸어올 떄 긴가 민가하다면
그리스도 미카엘이나 우주 관리자를 초대해 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어둠이든 빙의령이든 큰 존재 앞에서는 거짓말을 못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에요
어떤 때는 아예 드러내놓고 유혹을 해요. 대단한 능력을 갖게해 줄테니 어둠의 편에 서라면서요..
대단한 능력을 갖게 되면 뭐하나요? 겉으로는 화려할지 몰라도
다른 이들을 밝게 비추거나 이끌지도 못하고 그 능력을 당당히 쓰지도 못하고
말 그대로 어둠의 성향을 젖어 빛을 잃어가며 살아가게 될 텐데요..
자신이 영적으로 진전이 없거나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도 두려움을 갖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빛을 가진 존재이고 든든한 본성도 있고
또 앞서가는 사람들이 열리면 열릴수록 뒤를 돌아봐 주니까요..,
빛은 서로를 살펴주고 보듬어주고 함께 갈 테니까요^^
두려움이 찾아올 떄.. 두려움을 이용한 공격이 찾아올 떄
담대하고 당당하게 맞서 보세요. 내가 왜 그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지...
무엇을 내려놓으면 그런 두려움 따위가 사라질 수 있을지...
두려움의 자리에 사랑을 가득채우면 어떤 것이 변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두려움은 아무 것도 아닐 꺼에요^^
감사합니다~ 우주만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