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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관세음보살님과의 대화

작성자교선 김금산|작성시간11.08.25|조회수334 목록 댓글 5

인랑 : 안녕하신지요~

 

관세음보살 : 네 안녕하세요

 

인 :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혹시 관세음보살님도 대천사라든지.. 다르게 불리는 이름이 있는지요?

 

관 : 저는 대천사분들과는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속세의 사람들이 해깔려하는 그런 것을 여쭤보시는 건가요?

 

인 : 라파엘대천사를 약사보살이라고도 부르던데..

 

관 : 대천사 라파엘은 약사보살이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리 천상존재들을 여러 이름으로 부르는데 겹치는것을 말씀드리면

      대천사중에 유리엘님이 문수보살이라 불리우고 , 가브리엘님이 지장보살로 불리웁니다.

      그외의 다른분들은 별로 겹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불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 : 미카엘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는 않나요?

 

관 : 미카엘님 역시 혼돈없이 독립적으로 그냥 미카엘님 입니다.

 

인 : 관세음보살님도 천상존재신지요?

 

관 : 저는 속세에 남아있는 존재였으나 지금은 열반에 들어 천상존재가 되었습니다.

 

인 : 몇차원에서 존재하고 계시지요?

 

관 : 모든 천상존재들은 12차원입니다.

 

인 : 그럼 관세음보살께서도 12차원에 머물고 계시겠군요

 

관 : 아닙니다. 저는 지상에 있을때 석가모니를 따라 천상으로 들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10차원에 머뭅니다.

 

인 : 관세음보살께서는 석가모니의 제자였습니까?

 

관 : 저는 지상에 처음으로 육화했을당시 세존의 아들이었습니다.

      대세지와 함께 저희는 형제였는데 대세지는 저의 형이었습니다. (세존과의 첫 인연을 뜻함 * 세존=석가모니=부처님)

 

관 : 그후 많은 윤회끝에 석가모니의 제자로 들어갔습니다.

      제자로 들어갔을 당시 전생에 세존과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인 : 관세음보살님은 많은 중생들이 부르고 도움을 구하는데

      관세음보살님을 부르면 어떤 도움을 주시곤 합니까?

 

관 : 제 이름 중에 보살이라 함은 마하살,대사와 같은 뜻인데

      보살이라 함은 세상사람들에게 반야바라밀을 실천하게 하고 깨닫게하고

      그것을 널리 퍼트리는 일을 합니다.

      고로 중생이 번뇌에 휩싸여 삶이 괴로울때 그들을 반야바라밀을 실천하게 하여

      결국은 열반에 이르게 하는것이 제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인 : 관세음보살님은 자비의 보살이라 하던데

      자비라 함은 무엇입니까?

 

관 : 자비라 하면 두가지로 나뉠수 있는데 한가지는 사람들은 자비의 보살인

      제가 본인의 괴로움을 가져가는 것이라 알고 있지만

      사실은 본인의 참 성품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모든 번뇌를 벗어버리고 성불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 : 이것이 관세음께서 생각하는 자비입니까?

 

관 : 네 이것이 자비라 생각하며 제가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 : 많은 사람들이 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 하며 수십번,수백번을 외우던데

      어떤 효과가 있길래 그리 부르는 겁니까?

 

관 : 저를 찾으면서 이름을 외우는 것은 제가 할일을 그들이 알게되는 것인데...

      어떤 효과를 뜻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그들을 평안하게 하는것에

      도움이 될겁니다. 왜냐하면 보살이라 함은 모든 중생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제가 반야바라밀을 실천하는 것이

      모든 중생이 반야바라밀을 실천하는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저와 모든 중생은 결국 같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인 : 그렇다면 반야바라밀은 무엇입니까?

 

관 : 반야바라밀은 탐욕을 없애고 진애를 없애고 우치를 없애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것이 공空 임을 깨닫고 무無 임을 깨닫고

      더러움과 깨끗함도 생함도 멸함도 없고 얻게되는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인 : 세존께서는 현재 몇차원에 머물고 계시지요?

 

관 : 석가세존께선 12차원에 계십니다.

      저희도 12차원에 머물수있지만 중생들을 잊지 못하여 좀더 가까운 10차원에 머무는 것입니다.

 

인 : 석가께선 천상에서 어떤일을 하고 계신지요?

 

관 : 세존님은 천상존재로써의 일을 하시는데 무슨일을 하시는지

      하나하나 일일이 말씀드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일을 하십니다.

      다른 천상존재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보살피는 일을 하십니다.

     

인 : 그렇겠군요.. 석가께서 현재 지구에 육화하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 계신가요?

 

관 : 네 육화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계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인 : 석가께서 이번에 육화하신 이유는 무엇이죠?

 

관 : 세존께서는 원래 육화를 계속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인 : 천상에 계시면서 계속 육화를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관 : 네 그렇숩니다 .

 

인 : 계속 육화를 진행중이셨다하면 왜 계속적인 설법을 진행하지 않으셨나요?

 

관 : 석가께서는 이미 펼수있는 모든 가르침을 제자들을 통해 설하셨습니다.

      석가께서는 속세에서 종교화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미 종교화 해버렸고 그것에 대해 경계를 하고 계시기때문에...

      그리고 더이상 설법을 펴시거나 사람들을 가르치고

      종교적인것에 힘을 두지 않고 싶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냥 살아있는 부처로 윤회하여 태어나서 중생들을 알게모르게 돕는것을

      석가께서 원하시고 하실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인 : 사람들을 알게모르게 계속 돕고계셨다 이 말씀이군요?

 

관 : 석가께선 이미 거듭된 윤회로 중생들을 도우며 진동수를 올리셨고

      3차원 세계의 어떤 물질적 제약도 받지 않고 살아있는 부처로써

      어떤 사람을 돕는 일을 행하시거나 악행을 일삼는 사람을 교화하시거나

      이런 행위들을 세상에서 행하시고 계십니다.

 

인 :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세상의 많은분들을 돕는 관세음보살님과

      꼭 한번 대화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대화 내용을 많은 분들께 알릴것인데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시지요

 

관 : 예,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중생들은 재산이라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재산의 상속자가 되지말고 법의 상속자가 되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깨달음과 상관없는 일에는 언쟁을 삼가하라는 것 입니다.

 

인 : 아주 감명깊은 대화였습니다.

      좀 더 말씀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관 : 성물이라는 것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안에 있습니다.

     육체를 도성이라고 보았을때 그 마음은 성주가 됩니다.

     육체의 모든것에 휘둘리지말고 마음이 성의 주인이되어

     마음으로 모든것을 움직이면 육체인 도성도 더 강건해지고

     그 어떤것도 침범 할수없는 존재가 될 것 입니다.

 

인 : 아주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즐거운 대화였고 또 뵙기를 희망하겠습니다.

 

관 : 네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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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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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필리아 | 작성시간 11.12.26 귀의하옵고, 성모<마리아>님 과의 대화를 듣고 싶습니다. 간절이 원 합니다. 하교 바랍니다.
    가톨릭 에서의 성모님과 메세지등.......
  • 답댓글 작성자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26 일단 쪽지로 마리아님과의 대화를 인랑님에게 청했는데 가능한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필리아 | 작성시간 11.12.26 마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대 해 보며,기다리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27 오늘 인랑님으로부터 기회가 대는 대로 초대하여 대화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글이 올라오는 대로 펌하겠습니다....
  • 작성자필리아 | 작성시간 11.12.27 금산님! 그동안 애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그곳 여건이 되는대로 기다리며,, <조마 조마 하는 마음으로 기대 해 봅니다.>
    인랑님께서 수락 해 주셔서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마음 만이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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