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별이에요^^
더운 여름도 한 발자욱 물러나고 깨어남의 축복이었던 8월도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 경험나누기로 법보시하는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참 설레여요~
대부분의 글들이 체험에 의한 것들이고 진실한 내용이라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이구요.
더욱 정진하고 발전하기 위해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완성(일곱개 차크라의 모두열림)에 이르기까지 욕망에 의한 환상도 어느 정도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존재의 방해도 배제할 순 없는 것 같아서요
체험의 상대적인 기준이나 명확한 진행정도의 기준이 없는것 같아서
정화, 개화, 개안의 진행 정도와 임계점 돌파(완전히 열려서 어느 수준에 이르름)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글을 올려 볼께요
1.정화의 진행정도 알아보기
정화는 그 속도와 시간이 개인마다 달라요. 에고가 얼마큼 있는지..
3차원 세계에서 얼마나 살았는지.. 살아온 삶에서 상처는 어느 정도인지..
등등 여러가지가 변수로 작용되기 때문이에요.
일단 육체적인 정화는 마음의 정화보다는 쉬운 것 같아요..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는 것부터 탁기가 강한 음식은 피한다던지..
물을 몸에 좋은 물로 바꿔서 먹는다던지.. 그런 것으로 빠른 정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정화에요.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생각을 하고
미용고사를 하는 것으로 정화는 시작되지만 과연 내가 얼마만큼 정화가 되었는지
본인 자신도 의문이 들 때가 많아요
정화가 시작되면 일단 눈물이 많아져요. 정화때 흘리는 눈물은 대부분 자신을 위한 눈물이에요
미디어를 보거나 만트라를 듣다가 자신도 모르게 옛 일을 기억하거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한참을 울다보면 뭔가 후련한 것을 느껴요. 눈물이 강력한 정화작용을 했기 때문이에요
웃음도 마찬가지예요.. 어린 아이일수록 별거 아닌 일에 꺄르르 잘 웃지요?
에고가 없고 정화도 쉬워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에요..
어른이 된 우리도 웃길 때 그냥 막 웃어버리면 온 몸에 소름이 돋기도 하면서
뭔가 확 빠져나간 것을 느껴요.. 그 순간에 정화가 된거에요
정화의 진행 정도를 알아보려면 거울을 보세요. 본인의 얼굴색이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표정두요..피부에서 광채가 나기도 해요. 다른 사람에게서 "어머 얼굴 좋아졌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정화는 어느 정도 잘 진행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점차 극과 극을 오가기 시작해요. 기분이 엄청 좋았다가 다시 또 엄청 우울해졌다가..
긍정적인 시간과 부정적인 시간을 왓다 갔다 해요. 마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처럼 요..
처음엔 3일~4일정도 간격 그 다음엔 하루 간격, 그 다음엔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해요
그러다가 그 과정을 지나가면 드디어 편안한 시기가 오는 거에요
그 편안한 시기에는 외부에 대한 분리감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이만큼 어렵게 정화되었는데
외부에서 부정적 에너지가 옮아올까 봐 걱정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사람도 만나기싫고 소통도 싫어져요. 그럴 땐 잠시 혼자임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자연과 교감하는 것도 좋구요. 그 시간이 지나 더 강해지면
이제 외부 에너지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2.정화의 임계점
우리릐 삶이 끝날 때까지 정화는 계속해 주어야 해요. 살면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부정적 에너지에 휩싸일 수도 있고, 부정적 말을 들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감정을 갖고 살게 되니까요..
그래서 계속 좋은 음악을 듣고 자연속에서도 있어 보고, 부정적 에너지는 가끔 천도시켜 주고
수정의 힘을 빌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임계점의 기준이 애매모호하지만 일단 정화가 완성되어 개화될 준비가 된 상태라고 할께요
내 안의 정화가 끝나고 에고가 정리되면 이제는 내가 아닌 외부로 시선을 돌릴 수 있게 되요.
그 때가 정화의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이에요.
나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되고
나는 이미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고 확고한 마음이 생겼기 때문에
그 사랑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된 거에요^^
3.개화의 진행과정
개화는 단지 다른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생겼다고 되는 것은 아니에요
정화가 끝나서 세상을 여유롭게 보는 마음이 생기면 평소엔 몰랐던 것들이 하나 둘 눈에 보이고
때론 연민에_ 때론 사랑에_ 자비심에 눈물이 흘러요..
그래요..정화때 흘린 눈물과는 다르게 이제는 다른 생명을 위한 눈물이 나는 거에요
너무 아름답고, 너무 가슴 찡하고, 너무 안타까워서..
나와는 전혀 관계 없는 것인 데도 미소 짓게 되고 눈물이 나고...
개화의 진행 과정은 그 대상의 세분화로 알 수 있어요
사람에서부터 시작해서 동물.. 길가에 핀 꽃까지.. 점점 작은 것에게도
사랑과 연민을 느끼는 마음이 커지면 개화의 임계점에 가까워지는 것이구요
4.개화의 임계점
개화의 임계점은 말 그대로 4번차크라가 크게 열려서 한번에 확 확장되는 거에요
개화되었다 함은 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가슴에 사랑꽃이 피는거에요
지구만한 커다란 사랑꽃이요^^
나와 다른 사람을 나누지 않고 나를 사랑하듯 세상 모든 생명을 사랑하게 되요
보통 두 시간 정도 끝없이 눈물이 나요..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마치 세상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된 것처럼 이 것도 사랑스럽고 저 것도 사랑스럽고
이 것도 안타깝고 저 것도 안타깝고..
그러니 스스로 개화됬음을 아는 방법은 내가 진정 그런 사랑을 갖게되었는가...를 되짚어보시면 되요
물론 사람의 에고와 환경속에서 계속 개화될 떄의 마음을 유지하면서 살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한번 개화가 되면 자꾸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면서 결국엔 진실로..
현실에서도.. 만물을 사랑하는 마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5.개안의 진행과정
개안은 요즘 경험 나누기에도 다양한 체험의 글이 올라와요.
빛을보았다_ 눈을 보았다_ 터널을 통과했다_
본성의 목소리가 들렸다_ 오링테스트를 했다_ 특이한 꿈을 꾸었다
모두 귀한 진실된 경험이에요.존중해야 하구요. 그렇지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듯이
인정하기는 싫지만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작은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8월은 준비만 되었다면 개안하기 충분한 에너지가 모였고
또 실제로 개안되신 분들도 다른 때보다 훨씬 많아요. 하지만 본성과 조우가 안되신 분들은
누구에게는 쉽고 빠른 개안이 그들에게는 어렵고 기다리기 지루한 일일 수 있어요
소외감도 느끼실 수 있구요..
그러다 보니 단순히 빛이 반짝 보이거나 특이한 경험을 하는 것을 개안의 진행 과정으로 보지 않고
개안이 된 것이라고.. 본성과 조우한 것이라고.. 환상을 갖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아서 조금 염려가 되요
또한_ 요즘 에너지 유입으로 나이가 어린 분들의 개안이 빠른데 그 또한 기쁜 일이고 축복이지만
본인의 노력과 관계 없이 빠른 경우에는 약간의 자만심도 경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더 겸손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이의 깨어남을 위해 봉사하고 더욱 열심히 수련하시구요^^
욕망이 너무 강하다 보면 다른 존재의 개입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개안에 집중하지 말고 조용히 마음수련을 하고 명상에 집중하다 보면..
자아가 준비가 되면 본성은 요청하지 않아도 자아를 찾아올 꺼에요
6.개안의 임계점
모두 잘 알고 계시듯이 본성과 조우하게 되는 것이에요. 의념상이든 청각혼으로든 질문하면
본성은 질문이 끝나자마자, 아니면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해요
의념상이나 청각혼으로 들리지 않으면 어떤 반응을 보내주기를 요청해도 되구요
예를 들면 손이나 발에 어떤 느낌이나 시각혼으로 보이는 빛의 색깔이나 머리 쪽의 울림으로 예/아니오 정도의 대답을 요청할 수 있어요. 물론 개안 전에도 청각혼이 열렸거나 의념상의 대화는 가능하구요..
본성은 항상 우리 안에 있으니까요..
본인이 개안이 되었는지는 스캔이 가능한 다른 이에게 물어보는 방법도 있지만
자신이 확인할 수도 있어요. 높은 진동수를 가진 존재를 초대하셔서
본성에게 나의 본성이 맞으신지 물어보면 되요.
예를들어.. 오르본톤 우주 관리자나 그리스도 미카엘을 초대하고 본성에게 질문을 하세요
우주의 법칙상 큰 존재 앞에서는 어둠이라 할지라도 거짓말은 못하게 되어 있어요
만약 바로 대답이나 반응이 오지 않으면 아직 개안이 안되었으니 더 기다리야 하고
다른 존재가 본성인 척하는 장난일 수 있기 때문에 접속을 끊고 천도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심이 좋아요
7.나는 정화나 개화 개안도 다 되었고 봉인도 풀렸다는데 왜 아무런 변화가 없나요?
답은 한가지에요... 정화 개화 개안도 다 되었고 봉인도 풀리셨는데 무엇을 나누셨나요..?
선업이나 높은 진동수에 대해 천상이 보답해 주는 방식은 확고해요. 선 봉사, 후 보답이에요
물론 소수이지만 영적인 깨어남이 육체의 변환이 본인 한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분을 보면
가끔 큰 자괴감과 혼란에 빠져요.. 그럴려면 그냥 이대로 물질주의에 맞추어 사는 것이 편할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애를 써서 각성하고 변환하려하는 건가요..? 라고 되물어 보고 싶어요
나누기 위해서잖아요..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요...모두 알고 계시듯이요^^
당장 눈앞에 어떤 변화나 금덩이가 뚝 떨어지길 바라지 말고 작은 것부터 나누어 주세요..
그게 무엇이든지요.. 본인이 갖고 있는 것을 나누고 나면
그리고는 무엇을 나누었는지도 잊어버리고 살다 보면 그보다 몇 배나 큰 보답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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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개화 개안... 지겹게 들어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본인이 어떤 지점에 계신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러운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 봤어요. 이젠 깨어나는 분들도 많고 앞에서 끌어주셔야 할 분들도 많지만
아직 준비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자꾸 뒤돌아보고 함께 가기로 해요^^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