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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조영 작성시간11.09.05 요즘들어 채널을 한다고 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차원 존재의 가르침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저로서는 반갑다기 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채널 세계에 진실과 거짓이 섞여서 난무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실상을 접하고 보면 더욱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한국에서 신과 대화를 한다고 하는 사람의 저서도 읽어본 결과 매우 부정적인 느낌이 왔는데 그런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오는 것을 보면서 채널 세계가 혼탁해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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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교선 김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6 걱정스런 심정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 중에도 "내가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인 CM 아톤이다."면서 아톤을 자칭하는 사람이 3명이나 됩니다...^^ 저질적인 빙의자는 눈을 똑바로 쳐다 보기만 하면 눈을 피하기 일쑤여서 금방 알아볼 수 있지만 고질적 빙의자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나와 세상 사람들에게 유리한가의 여부로 판단합니다. 신비주의로 흐르고 아무런 논지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경우에는 버리고 도덕과 인류애를 표방할 때는 그가 거짓자라고 할지라도 취하고... 제가 퍼오는 내용은 추린 내둉들이라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