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6일 (금)
오늘은 각자 일주일간 꾼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장실꿈은 언제나 나오는 소재입니다.
소변/대변을 배출하는 곳으로, 내 감정을 해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화장실이 지저분해 용변을 해결하지 못하는 꿈이 나왔는데, 이것은 현실에서 내 감정을 말하고 이해해주는 상황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하기도 합니다.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이든, 혹은 환희에 찬 기쁨이든 나눌 곳이 없어 힘들고 외로운 상황일 때 나오기도 합니다.
쫓기는 꿈도 있었는데, 꿈에 많이 나오는 유형입니다.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어 이제 대면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정면으로 그것과 마주해야 하는 것입니다. 꿈에 아무리 도망가려해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용기가 필요한 싯점입니다. 내가 피하고 싶은 것, 내 안의 있는 그림자적인 요소들, 그것과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이번 꿈에 도망갔다하더라도, 다음 꿈에 반복해서 또 쫓기게 됩니다.
내가 피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일까 자문해보시길 권합니다.
' 나는 안녕한가?'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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