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9. 큐티
에스겔 33:10 ~ 20
의인의 범죄와 악인의 회개
관찰 :
1) 선민의 회개에 대한 여호와의 촉구의 전달 명령
- 10절.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가운데에서 쇠퇴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a.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향해 회개를 위한 촉구를 선민에게 전달하라는 명령을 내리시고 있습니다.
b. 이스라엘 족속이 자신의 죄에 대해 고백하며 이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록된 이스라엘 족속이 말하는 자신들의 죄는 “우리의 허물”과 “죄” 두 가지입니다. 먼저 “우리의 허물”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직접적인 패역이나 우상 숭배의 죄를 의미합니다. “죄”는 사람에 대한 죄와 하나님께 대한 죄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를 갖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 죄로 인해 쇠퇴하고 죽을 것이라고 한탄했습니다.
c. 이스라엘 족속이 이처럼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해 절망감과 공포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 족속들에게 필요한 것은 절망감과 공포가 아니라 회개의 열매를 맺어 모든 죄를 용서받는 것이었습니다.
- 11절.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a. 본 절은 1-20절에 나오는 민족의 파수꾼으로서의 에스겔의 책임을 강조하고,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심판을 경고하는 전체 내용의 핵심 주제입니다.
b.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는 일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시고자 하는 것은 그 메시지를 듣는 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본 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악인이라도 죽지 않고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악인이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악인이 그의 죄악된 길에서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족속이 죄악된 길에서 떠나야만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이켜 떠나”라고 하시고 죄에서 돌이키라는 명령을 두 번씩이나 강조하신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향해 내리시는 회개 여부에 따른 심판 원칙의 전달
- 12절.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a. 악인이라 할지라도 회개하면 살 것이지만 의인이라 할지라도 죄를 지으면 죽을 것이라는 회개 여부에 따른 심판 원칙을 제시해 주시고 있습니다.
b.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의로운 삶을 살아온 의인이라 할지라도 지금 그가 죄를 짓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의 육체적 생명이나 영적 생명 모두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시고 있습니다.
c. 의인이 범죄하는 경우와 악인이 회개하는 경우 그 결과를 제시하는 본 절을 통해 두 가지의 교훈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죄의 유혹은 악인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의인에게도 주어지며 의인이라고 할지라도 죄의 유혹에 넘어진다면 생명의 길에서 이탈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런 죄의 유혹에 의해 넘어지지 않고 생명을 얻는 방법은 회개하여 악에서 멀리 떠나는 방법 뿐이라는 것입니다.
- 13절.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a. 원칙을 제시하신 하나님은 그 원칙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b, 과거에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고 생명을 누리며 살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할지라도 현재 죄악을 행하는 삶을 산다면 그 죄로 인해 죽을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c. 의인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의를 행할지라도 그 의를 믿고 죄악을 행한다면, 이전에 인정 받았던 의는 현재의 악에 대해 효력을 발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삶이 의로운지 여부가 그의 생명이 구원을 받는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하시기 위해 자신이 이전에 강조하여 확언하신 말씀까지라도 번복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14절.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a. 과거에 하나님으로부터 악인이라는 저주를 받았던 자라도 회개하고 의로운 삶을 살면 그는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심판 사례를 제시해 주시고 있습니다.
b. 악인이 구원을 얻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을 두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돌이키는 행위와 자기의 죄에서 떠나는 행위가 함께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본 절은 이것을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 9:6, 7에서는 앞으로 오실 메시야가 다윗의 위에 앉으셔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다스리시고 보존하시는 통치의 원리가 ‘정의와 공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c. 본 절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늘 악인으로 살던 사람이 어느 날 의롭게 보이는 몇 가지 행위를 한다고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악인은 그가 과거에 행하던 모든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설 뿐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원리인 정의와 공의를 자신의 삶의 원리로 채택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삶의 원리에 입각하여 행해야 할 구체적인 행위들을 다음 절들에서 제시하게 됩니다.
- 15절.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a. 회개와 관련한 내용 세 가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b. 첫째는 “저당물”을 도로 주는 행위입니다. “저당물”은 가난한 사람이 돈을 빌리기 위해 담보로 잡혀 놓은 물건을 가리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행위나 빌려준 돈을 뗴이지 않기 위해서 담보물을 받아 두는 행위는 불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 담보물들이 일반적으로 가난한 채무자들의 생존과 직결된 것이란 점에서 율법은 이를 상당 부분 제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것이 한 형제라 할 수 있는 선민들 사이에서는 더더욱 분명하게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질적 이윤을 위해 타인의 물건이 아닌 생명, 곧 형제의 생명을 담보로 잡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c. 둘째로 악인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 위해서는 강탈한 물건을 돌려보낼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강탈한 물건”은 훔친 물건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포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입힌 물질적 피해에 대해 그대로 갚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d. 마지막으로 악인이 회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행해야 할 일은 생명의 율례를 지키고 죄악을 범하지 않은 것입니다. “율례”는 행해야 할 법령과 행하지 않아야 할 금령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행해야 하는 법령은 유월절, 무교절, 초막절, 속죄일 등 절기와 관련하여 지켜야 할 내용들, 나팔 불기나 타국인을 위한 법 그리고 부정에 관한 법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행하지 않아야 할 금령에는 피째 고기를 먹는 행위, 악마에게 희생 제사를 드리는 것, 특정 음식을 먹는 것 등에 대한 금령들이 있습니다. “율례”의 광의적 의미는 예스겔을 통해 유다 백성들에게 전해진 예언의 말씀을 포함하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14절에 언급된 것처럼 악인이 자신의 죄로 인해 정말로 죽을 것이라고 한 저주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일시적인 반성이나 몇 가지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죄에서 철저히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바를 따라 온전히 변화된 삶을 살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16절.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a. 악인이 이전에 행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않으며 반드시 살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b. 하나님께서 악인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악인이 과거에는 죄를 짓고 악을 행했으나 15절에서 기록한 대로 이제는 과거의 죄를 끊고 더 나아가 14절과 본 절에서 기록한 것처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악인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 결과 악인이 이로 인해 죽지 않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c.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확언했던 동일한 사람에게 다시 반드시 살 것이라고 반복 확언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신 말이나 일에 대해 후회하시거나 자신의 계획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라도 죽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시는 은혜로운 분이시고,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여 구원 얻기를 바라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없는 경고와 징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상 숭배를 버리지 않고 불의를 행하던 유다 백성들을 바벨론을 통해 멸망시키시고 포로로 끌려가게 하셨으나 이와 같이 악한 백성들을 향해 회개하고 돌아와 계명을 지키며 살면 다시 은혜를 베푸셔서 용서하시고 그들의 삶을 보장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불의하다고 원망하는 어리석고 악한 행동을 취했습니다.
- 17절. “그대로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
a. 여호와의 심판 기준에 대한 선민들의 주제넘고 부당한 불평을 제시하며 그것과 상관없이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대로 회개 여부에 따른 심판 원칙을 확고하게 집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 본 절에서 말하고 있는 유다 백성들의 반응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자신들의 형편을 인하여 하나님께 도리어 불평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단순한 불평을 넘어 하나님을 정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반응은 당시 선민들이 얼마나 완악한 자들이었는지를 반증하는 것입니다.
c.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는 표현에는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행하신 일에 대한 유다 백성들의 불신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바르다’는 개념이 마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인간이 선악의 기준을 자신의 차원에서 구분짓는 모습과 동일하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형태의 바름의 그릇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들을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하면서도 자신들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잘못되었다고 따따부따 따지고 드는 매우 교만한 자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 18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a.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는 의인의 멸망과 회개한 악인이 얻을 생명을 다시금 강조해 주시고 있습니다.
b. 본 절은 13절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그러나 13절에 언급된 하나님께서 의인에게 반드시 살 것이라 약속하셨던 내용이나 그가 죄를 행한 이유가 과거의 공의를 믿었기 때문이라는 내용이나 이런 악행을 계속하면 하나님께서 과거의 의로운 행위를 하나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은 모두 생략했습니다.
c. 과거의 의로운 삶이 현재의 불의에 대한 심판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악을 행하는 사람은 과거의 삶과 무관하게 심판을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19절.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a. 본 절은 14-16절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8절 의인이었다가 악인으로 돌아가 멸망할 사람에 관한 이야기는 13절 한 절 밖에 되지 않은 것에 비해 본 절은 악인이지만 의인으로 돌이켜 구원을 얻게 될 사람에 관한 이야기는 14-16절로 세 절이나 할애한 내용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관심이 이제까지는 악한 행위를 일삼고 살았던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이 죄악된 삶을 버리고 새 생명을 얻는 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20절.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a.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행위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시고 현재의 삶을 보시고 심판하신다는 내용과 다른 사람의 죄나 의가 아닌 자신의 의나 죄로 인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b. 과거의 행위가 아닌 현재의 삶을 기준으로 심판하신다는 내용의 강조점은 지금의 삶이 어떠한가가 중요하므로 그에 따라 모든 사람이 개별적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점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c.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싫어하며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유다 백성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죄를 회개하면 용서하시겠다는 은혜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하나님을 바르지 않는 길로 행하시는 부당하신 분이라고 정죄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와 같이 교만한 유다 백성들에게 심판이 내려지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가르침 :
1) 하나님은 선인이건 악인이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명령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현재의 삶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분이시기에 지금 자신의 행위를 돌이켜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은 선하게 살았다 하더라도 지금 죄를 지으면 심판을 받고 죽게 될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악을 행했다 할지라도, 지금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면 살려주실 것을 언약해 주시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고 자신의 입에 맞으면 삼키고, 좋으신 하나님이시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뱉어내고 하나님도 평가를 당해야 하는 분으로 여긴다면, 그런 사람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에스겔에게 명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한 기준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역사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심판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 악인이라 할지라도 회개하여 돌이켜 회개의 열매를 맺는 것을 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을 명하셨습니다.
적용 :
1)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악인이 돌이켜 살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누가 감히 선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죄인인 내가 참으로 주님을 찾고 찾으며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른 이들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교정시키기 이전에 나의 모습을 먼저 살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2) 변함이 없이 심판보다는 살리는 길을 원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다시 오셔서 영원한 심판을 내리실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의 자리에 거하게 될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