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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나눔

2026. 6. 10. 에스겔 33:21 ~ 29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

작성자팀2813|작성시간26.06.10|조회수35 목록 댓글 0

2026. 6. 10. 큐티

에스겔 33:21 ~ 29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

관찰 :

1) 예루살렘 함락 소식 도착과 예언 활동

- 21절. “우리가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다섯째 날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a.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이 에스겔에게 전해지고, 이에 즈음하여 자신들만은 안전하다고 착각하던 본토 잔류민들과 표리부동한 바벨론 이주민들에게 계속해서 심판이 임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b. "우리가 사로잡힌 지“라는 표현은 본 절에 기록된 연도와 달과 일자가 유다의 제 19대 왕 여호야긴과 에스겔이 유다 백성들과 함께 바벨론 포로로 끌려 온 때인 B.C.597년으로부터 계산한 것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c. 애굽의 멸망에 관한 예언인 29:1, 17 등에서도 기록되었듯이 날짜가 연도와 달과 함께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절에서는 날짜를 계산하는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루살렘이 멸망했다는 중요한 사건과 관련된 기록이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d.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인 예루살렘 성전이 위치한 예루살렘의 함락은 비록 자신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왔을지라도 예루살렘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헛된 기대를 갖고 있었던 바벨론의 유다 공동체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것입니다.

e. 예루살렘이 멸망한 때는 시드기야 왕이 즉위한지 11년이 되는 해인 B.C.586년 4월이었습니다. 그런데 본 절에 제시된 이 소식이 전해진 때는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끌려온 때 즉 시드기야 왕이 즉위한 지 12년쨰 되는 해 10월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나서 무려 1년 6개월이나 지난 뒤에야 이 소식이 에스겔에게 전해진 것이 됩니다. 예루살렘에서 바벨론까지의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에 7:9에서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예루살렘까지 여행할 때 걸릴 기간이 4개월이었음을 감안할 때 1년 6개월은 너무 긴 시간입니다. 그 이유는 예루살렘을 함락한 바벨론이 유다에서 다른 나라로 갈 수있는 모든 도로를 차단했기 때문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f. 본 절에서의 “그 성”은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이 에스겔과 바벨론 포로가 된 유다 백성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예루살렘 성 주위에 토성을 쌓고 1년 7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포위를 계속해서 성 안의 식량이 바닥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성을 함락시키는 날에는 예루살렘 성벽을 허물고 진격하여 들어가 성 안의 대부분의 건물들을 불태우며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그로 인해 예루살렘은 그야말로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 22절.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그 때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a. 예루살렘으로부터 도망한 사람이 바벨론에 도착하기 전날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입을 열어 주셨고, 다음날 아침에는 에스겔이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다시는 잠잠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예루살렘 함락 이후 남은 자들을 향하여 에스겔의 선지자 활동이 고조될 것을 예언하는 24:25-27의 성취입니다.

b. 여호와께서는 지금까지 누차 경고하신 대로 예루살렘 멸망이 현실 가운데 이루어진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진 시점을 기준으로 에스겔로 하여금 더욱 왕성하게 선지자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때 에스겔 선지자가 전한 주된 내용은 선민의 회복과 회복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회개의 촉구였습니다.

2) 이제 안전하다 착각하는 본토 잔류민들에 대한 완전 황폐할 때까지의 심판 계속 경고

- 23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a. 예루살렘에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안전하다고 착각하여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이웃들에게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지 않으므로 완전히 황폐해 질 때까지 심판이 계속 지속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b. 수천 명의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끌려간 뒤로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계 사람들’과 ‘팔레스타인계 사람들’로 나뉘었습니다. 특히 예루살렘에 남은 팔레스타인계 사람들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제의 공동체에서 축출된 자들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유다 땅에 대한 그들의 권한을 박탈하려 했습니다. 겔 11:15 “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 곧 네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아고 말하며 포로로 끌려간 동족들을 향해 그들의 땅이 자신들의 것이 되었으니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고까지 말하면서 포수된 동족들을 자신들의 공동체에서 배제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교만한 말을 내뱉는 유다의 남은 잔류민들을 향해 오히려 그들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c. 유다에 남은 백성들은 대부분 바벨론에 항거하지 말고 항복하라는 렘 38:17 등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자들로서 바벨론에 나라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애썼으며 심지어 렘 41:1-3을 보면 유다 땅에 남은 백성들 중 일부는 바벨론이 세운 유다 총독 그다랴를 암살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렘 43:4-7을 보면 요하난을 중심으로 한 또 다른 유다의 남은 백성은 애굽 땅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안전을 강구하고자 했고, 결국 그 땅에서 애굽의 우상을 섬기기까지 했습니다. 이 외에도 유다에 남은 백성들은 25절에서 말하듯이 과거 우상을 숭배하고 이웃에 대해 정의를 시행하지 않는 불의한 삶을 살면서도 자신들이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잘못된 선민 의식에 도취되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동족들의 기업을 탈취하고자 하기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 24절. “인자야 이 이스라엘의 이 황폐한 땅에 거주하는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많은즉 더욱 이 땅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a.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지 아니하고 유다 땅에 남은 자들이 자신들의 안전에 대해 착각하고 가나안 땅에 대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b. 유다 땅에 남은 자들이 가나안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근거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한 사람에게도 가나안 땅을 주셨는데 동일한 선민이며 다수로 구성된 자신들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이 수적 우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얻은 것은 그가 많은 집단을 거느려서가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에 그 땅을 얻은 것이기에 바벨론에 대항하지 말고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유다 땅의 남은 백성들은 결코 가나안 땅에 대한 소유를 주장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당시 바벨론에 끌려간 사람들의 기업까지도 차지하려 한 것은 탐욕에 물든 그들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 25절.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고기를 피째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a.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유다의 남은 백성들의 주장을 반박하시며 그들의 죄를 지적하시고 있습니다.

b. 그들의 죄는 첫째, 고기를 피째 먹는 일이었습니다. 레 17:10은 이스라엘 백성이든 외국인이든 피를 먹으면 하나님에게서 끊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레 17:11, 14에서 피가 생명을 상징하기 때문에 먹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습니다.

c. 그들의 죄는 둘째,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었습니다. 출 20:3, 4절은 하나님께서 당신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계명들 중 첫째 계명으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대한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첫 계명까지도 업신여기며 우상을 숭배하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d. 그들의 죄는 셋째, 다른 사람을 죽이는 살인 행위였습니다. 본 절이 지적하는 살인은 직접적으로 타인을 죽이는 것을 포함하지만, 이웃에 대한 불의한 압제를 통해 약한 자들, 가난한 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포함합니다. 본 절의 살인은 우상 숭배와 관련하여 특별히 암몬 자손들이 섬기는 몰렉에 미혹되어 인신 제사를 드린 악행을 지적하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 26절.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a. 유다 백성들이 율법이 금하는 불법적 살인 행위를 하고 영적 간음 내지는 실제적인 간음을 저지른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b. 여호와께서는 유다 잔류민들이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했다는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여기서 “가증한 일”은 유다 백성이 저지른 우상 숭배를 지적하는 표현입니다.

c. 또한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행위 역시 유다 백성들이 가나안의 우상을 섬기는 제의 행위와 관련하여 문란한 성행위를 한 일과 주로 관련된 것입니다.

d. 유다 백성이 믿은 것으로 묘사되는 칼은 폭력을 상징합니다. 이는 전쟁과 관련해 일어난 폭력을 가리키는 것이라기 보다는 사회 내부에서 저지르는 개인적, 집단적 폭력과 그에 따른 상해와 살해 등을 초래하는 악행을 포괄하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 27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으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넘겨 먹히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게 하리라”

a. 본토 잔류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잔류민들과 그들의 땅에 대한 심판이 반드시 힘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 잔류민들이 당할 형벌로 첫 번째는 황무지에 있는 자들이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다 잔류민들이 자신들의 죄로 인해 칼에 의해 황무해진 땅에 거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칼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폭력을 행하는 삶을 살다가 다시 칼에 의해 완전히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c. 유다 백성이 지은 죄로 인해 심판을 당할 때 그들이 평소 거하던 곳에서 심판을 당할 것이며 또한 그들이 심판을 피해 은밀한 장소로 피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은 절대로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8절. “내가 그 땅이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폐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a. 본 절은 유다 잔류민들에 대한 심판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심판의 목적은 유다 잔류민들의 교만을 제거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b.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기는커녕 많은 동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틈을 타서 가나안 땅에 대한 자신들의 소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렘 41장에는 유다 잔류민들의 교만과 더불어 폭력적 성향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군대 장관 이스마엘은 바벨론이 세운 유다 총독 그다랴를 암살하고 그것도 모자라 예루살렘으로 순례의 길을 가는 70명의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유다의 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은 자신들이 유다에서 기득권을 차지하려는 의도로 그러한 만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멸망 이후에도 교만과 폭력을 일삼는 유다 잔류민들의 죄악을 징벌하시고자 그들을 약속의 땅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그 땅을 완전히 황무케 하신 것입니다.

- 29절. “내가 그들이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그 땅을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면 그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라”

a. 교만하고 어리석은 유다에 남은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이유가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달아 알게 하려는 데에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남은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백성의 땅까지 자신들의 소유로 삼으려 했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한 번 주신 기업을 다른 이가 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분이심을 무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b. 우상 숭배를 자행하고 이웃에 대해 불의를 행한 것도 하나님께서 유일한 참신이며 약한 자들에 대하여 자애로우시며 불의한 자들, 압제하는 자들에 대하여 진노하시며 약한 자들을 대신해 싸우시는 분이심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다에 남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경험함으로 본문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분명하게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c. 유다 잔류민들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심판을 다 받게 됨으로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와 불의를 얼마나 혐오하시며 극렬히 진노하시는지를 그들이 몸으로 생생하게 깨들아 알게 될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가르침 :

1)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던 곳이기에 예루살렘 성의 멸망은 헛된 기대를 가지고 있던 이들의 희망을 짓밟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들의 욕망이 앞선 이들의 절박한 심경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들의 태도에 연민의 정을 가질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욕망을 성취하는 대상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마져도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는 대상으로 여긴 것입니다.

2) 팔레스타인에 계속 거주했던 이들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예루살렘의 땅에 대한 자신들의 소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논리를 어거지로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자들의 소행에 대해 하나님이 직접 에스겔에게 말씀하셨고, 그들의 욕망은 좌절되었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유다 잔류민들에게 극심한 고난이 예루살렘에 임할 것을 예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욕망을 성취하고자 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직접 심판을 내리실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은 결코 물러터지신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시며 자비가 무궁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어쩔 수 없어서 허용하시는 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적용 :

1) 하나님은 유다 땅의 잔류민들을 불쌍히 여기시기는 했지만,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더욱 교만하여 그 땅을 차지하려는 자들에게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자신을 선민이라 여기면서 착각 속에 하나님 백성의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자들은 망할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 주님은 교만한 자, 탐욕에 찌든 자를 엄히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2) 미얀마에서,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도, 불의한 자들과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자와 엮여 고난을 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상황에서 주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과 심지어 자신의 양심마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주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장차 심판주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속일 수 없기에 주님을 두려워하며 나의 삶을 통제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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