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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인 척 연기하는 배우에 정신과 전문의가 날린 일침ㅋㅋ

작성자채실짱|작성시간22.08.26|조회수33 목록 댓글 0

사랑꾼인 척 연기하는 배우에 정신과 전문의가 날린 일침ㅋㅋ

https://youtu.be/OQw7gG40gqI

P.S

아내는 아무렇게나 차려줘도 나에게 반찬 투정한번 안한다고

이런게 정말 좋다고 하는데..

사실 40년전에 딱 한번  콩장으로 투정 한적은 있다..

도시락 반찬은 3가지 정도였다..

김치랑 깍두기, 멸치복음, 콩자반...

2년동안 집에서도 도시락에도 들어있는 콩자반을 먹었다..

철공장 생활하니 점심 시간에는 모여서 도시락을 먹는데 반찬들이 다양하다..

나는 뻔한 반찬이라 기대 같은건 안했다..

난 그냥 끼니를 먹고 일을 하면 되는거였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좋은걸 봐서 그런지 콩자반이 너무 맛없고 딱딱한거였다..ㅋㅋㅋ

그래서 마음에 두고 있다가 어느날 아내에게 말을 했다..

집에서 먹는 반찬은 그렇다해도 도시락은 콩자반을 좀 바꿔 달라고 했다..

요리도 잘 못하는 2년차 새댁이 였고 그때 아네는 한 참 울었고 나도 미안하더라..

콩장있던 지리엔 길죽한 소세지를 편으로 자른것이 대신하다가 가끔 콩자반이 들어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소세지를 잘 안 먹는다..

그리곤 반찬 투정 안하고 40년 살아보니 지금은 음식도 잘하고 있다.

열심히 만들어 먹어보면 맛있으면 맛있다고 칭찬해준다..

맛 없으면 뭐가 좀 빠진 맛이네 정직한맛!! ㅋㅋㅋ

이제 아내도 내 입맛과 같아 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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