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카페이긴 하지만 말수 적은 회원들만 있는 곳이어서 나 역시 말수가 줄고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재미를 찾기 위해 브런치 작가가 됐다.
남은 시간에 내 인생 글을 써서 브런치북을 만들려고 글을 쓰고있다.
이제 겨우 10일째이지만, 1년 넘게 글을 써온 사람들보다 정리를 잘하려니 바쁘다.
오늘은 내가 딱 한 번 처음 접속했는데, 그사이 누군가 많이 다녀간 흔적이 담겨 있다.
이 카페에 글 쓰는 사람이 10명만 있어도 카페는 잘 돌아가겠지만, 내가 글을 안 쓰면 쓰는 사람이 없으니 카페도 점차 잊혀 갈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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