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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대표아적심

작성자채실짱|작성시간23.03.14|조회수37 목록 댓글 0

지난해 활동하던 취미 전자올겐 카페에 올라온 연주영상을 보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잘 됬다고 댓글달아 칭찬해 줬더니..

완벽하게 보일려고 한곡을 천번 연습하고 영상을 올렸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다..

그 말을 듣고보니 허탈스럽다..

취미 연주라면 좀 틀리면 어떠냐??

음악은 듣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른것인데 수학처럼 완벽하게 ???

아마 추어가 프로처럼 연주하려고 ? 그러는 모양인데 프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개인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어짜피 예술은 미완성으로 끝날것인데..

남에게 보여 줄려고?? 1000번씩 하는 무슨 도라이 짓..

발표회도 아니고 좀 배짱이 처럼 허성 세월 보내는것 같았다..

그래도 댓글 달리니 좋단다..

인생 살아보니 주어진 시간은 그닥 길지 않다..

음악 말고도 할일이 있는세상이다 

남의 인생 한량처럼 사는것도 정답이다 아니다 말할수 없고  

누구에게 보여 줄려고가 아닌...

그냥 노래가 좋아서 천번 쳤다고 하면 이해가 쉽겠다..

 

트롯이나 디스코 하겠다고 케트론 SD7에 빠진 사람도 보았는데..

리듬이나 보이스에 빠지면 연주는 뒷전이고..

어쩌면 하모니커나 멜로디커 부는것만 못하다..

 

내가 어느날  멋진인생이라는 밴드에 가입해서 몇일 활동했는데 출석부에 도장하나 찍고 댓글하나 붙였더니 60명정도가 좋아요!!를 누르니 알람이 울려 정신이 없더라.. 해서 그 밴드 알람 지우고 숨김으로 하고 가끔은 들어가 보지만 출석부엔 접근도 하지 않고있다..

댓글 좋아 하는 사람들 한번 그곳 출석부에 도장찍고 글 남겨보기 바란다..

인생 보상을 댓글로 받으려 하지말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나는 오랬동안 오부리를 해왔지만 연주는 그닥 취미가 없었다..

한참때는 행사가 주 3건 이상 있었으니 따로 연주 하거나 하려는 시간을 따로 가지질 않았다..

최근들어 예전 생각도 나고 시간도 많다 보니 취미를 붙여 보려고 하고 있지만.. 그냥 즐기는것 뿐이다..

음악이란 사실 실 상황에서 교감하는 것이 최고이다..

행사 오부리하던 사람이 집에서 혼자 멜로디 치고 노는것도 재미가 없긴 하다..

그래도 연주 취미 시작은 나와의 약속이니 좀더 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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