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이방이나 이주넷도 아무리 검색을 해도 나오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한번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르샤나 다이너스티, 터비의 ECM룸미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볼 조인트 타입이고 위에 마운트되는 부분모양이 비슷하다는것이죠...
신품가는 너무 비싸고(약 11만원)과속방지턱 넘을때마다 고개를 떨구는 룸미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이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모양 비슷하고 마운트가 같으면 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1.우선 룸미러를 앞유리에서 탈거하여 앞의 유리까지 빼내야 합니다.
마운트아래에 보이는 커넥터가 쉽게빠지지 않습니다. 안경드라이버같은거로 커넥터사이로
집어넣어서 고정홈에서 빠지게끔 하면서 살살 잡아당겨줍니다.
앞부분 케이스랑 유리뺄때도 동일한방법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단선에 주의하면서 작업을 하셔야됩니다.)
2.사다리꼴 모양의 철판을 십자드라이버로 풀어내면 볼조인트부분이 빠지게 됩니다.
아래의 동그란 검은 플라스틱에 종이를 넣어보았습니다.
바로 아래사진입니다.
종이를 접어서 끼워본 사진입니다. 이때도 조립을 하고 나면 상당히 타이트해집니다.
아래는 조립사진입니다.
조립해본 사진
3.이때 약간의 걱정이 들었습니다. 우선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를 못하고
둘째로 한국이 항상 건조한날씨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이가 습기를 머금을수도 있다는 것이죠... 볼 조인트의 전면부는 바로 ECM광센서와 저항들 콘덴서가 바로 마주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이물질을 이용안하고 고치는 방법으로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4.해답은 아래사진에 있는 사다리꼴 모양의 철판이 해답이었습니다.
다음사진 같이 플라이어를 이용해서볼록한부분쪽으로 각 모서리를 구부려줘봤습니다.
구부리는 중 너무 구부려도 안됩니다. 조립하고 4밀리정도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이 떠줘야합니다.
나사를 조여줘야 하기 때문에 이방법이 타이트하게 빡빡하다는
느낌이 올정도로 룸미러 홀딩력이 좋아집니다.
5.성공을 확신하며 조립합니다. 배선 커넥터가 방향이 있기때문에 조립은 단순합니다.
거울 좌우 맟추는중...
완성하고 한장 김치 ㅋㅋㅋ
오늘 일하는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조립하고 필드테스트를 나가본결과 대만족입니다. 오산은 아파트가 많아서 과속방지턱이 좀 많습니다. 게다가 터비나 뷰롱이들은 서스가 전반적으로 하드해서 노면의 요철이 여과없이 룸미러를 괴롭히게 됩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해보시고 성공하신분들 나중에 저보면 캔커피 하나만 사주세요 ㅋㅋㅋ
긴 설명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max [푸우] 작성시간 10.10.01 오홋~요거 시간날때 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성공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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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평화동대통령 작성시간 10.10.02 분해 할 필요 없이 그냥 피스 하나만 조이면 되는데..여기 자료실에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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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WOONG[정웅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03 피스하나 조이는거로도 해결안되는 오래된 룸미러들이 있습니다. 저도 해보고 분해한겁니다. 아니면 반대방향의 나사산이 믕개진경우에는 이렇게밖에 할수밖에 없습니다.
굳이 안뜯고 쉽게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이게 시간이 은근히 걸리기 때문에요... -
작성자[도봉]순뎅이 작성시간 10.10.11 무쏘꺼나 뉴코란도꺼면 개조없이 걍 맞는데...........고생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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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뽀대구제 작성시간 11.10.01 뉴 코란도꺼 딱맞네요^^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