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만 타락의 이유는 간달프가 비교적 소상히 가르쳐줍니다. 사루만은 백색회의에서 적의 술책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었던 자였고, 반지의 대가였죠. (역시 아울레의 마이아라서 기술이라든지 그런 물건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을 겁니다.) 그렇게 사우론에 대해서 연구하다보니 반지의 엄청난 힘을 소상히 알게 되었을 것이고 점점 탐욕에 물들어가는 거죠. '반지만 있으면 내가 가운데땅을 지배할수있을 텐데..' 라고. 그래서 그는 사우론보다 먼저 반지를 차지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심지어는 '사우론이 나타나 그가 반지를 찾아내면 중간에 가로채야지'라는 생각에 사우론의 발현을 눈감기도 하고, 사우론에게 복종하는체 하기도 합니다. 결국 그는 사우론을 이용하려한 책략가이지 절대로 사우론의 하수인은 아니에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이런 설명이 하나도 없고, 팔란티르를 통해서 사우론의 지시를 듣는듯한 장면같은것만 나오니 원..
(그 수정구슬이 팔란티르 맞는거 같아요. 데네소르도 팔란티르를 들여다보다가 사우론의 힘을 보고 절망해서 사고가 편협해졌고, 사루만도 팔란디르를 들여다보며 사우론과 연락을 취하고 있었으니 말이에요.)
-----미스릴문-----
(그 수정구슬이 팔란티르 맞는거 같아요. 데네소르도 팔란티르를 들여다보다가 사우론의 힘을 보고 절망해서 사고가 편협해졌고, 사루만도 팔란디르를 들여다보며 사우론과 연락을 취하고 있었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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