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____________ 국외 작가

[스크랩] [작품&관련글]에곤 쉴레 Egon Schiele (1890~1918) - 화가와 작품

작성자운주사|작성시간16.06.25|조회수2,097 목록 댓글 0

 

 

 

에곤 쉴레(Egon Schiele)

 

1890년 6월 12일(오스트리아)~1918년 10월 31일

 

 

1906년 빈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였으나 보수적인 학교에 반발하여

몇몇 동료들과 ‘새로운 예술가 그룹’을 결성하고 3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오스트리아 화가 연맹’의 클림트를 만나 많은 교류를 하였다.

 

다뉴브 강가의 스타인 교회 Church in Stein on the Danube
1913, 판넬에 유채,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에곤 쉴레 자화상 Self Portrait,
1912, 32.2 × 39.8cm,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오폴드 미술관 Sammlung Leopold

 


붉은 옷을 입고 선 여자 Standing Woman in Red
1913, watercolor 구아슈 그림물감과 연필 Gouache, watercolor and pencil,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맹인 The Blind,
1913, 캔버스에 유채, 개인 소장

 

 

 

 

 

 

 

 

 

 

 

 

성가족 The Holy Family
1913, 종교 성화 religious painting

 

 

 

 

 

 


빨간 브라우스와 왈리 Wally with a Red Blouse
1913년 경, 개인 소장

쉴레의 연인이며 미술에 눈을 뜨게 한 모델, 발리 노이질(Wally Neuzil), 그녀가 열일곱 살이던 때 클림트에게 물려 받았다.

 

 

 

 

 

 

 

 

 

 


연인 남녀 Lovers Man and Woman
1914, 캔버스에 유채, 119 x 139cm, 개인 소장

쉴레는 그녀를 만난 이후 언제나 모델 발리 노이질(Wally Neuzil)의 '몸'을 잊지 못했다.

 

 

 

 

 

 

 

 

 

 


기대누운 금발의 여자 Reclining Woman with Blond Hair
1914, 종이 위에 그림물감, 볼티모어 미술관 Baltimore Museum of Art, Baltimore, MD, USA

 

 

 

 

 

 

 

 

 

 

 

 

 

 

왼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앉은 여자 Seated Woman with Her Left Hand in Her Hair
1914, 종이에 그림물감, 오스트리아 빈 알베르티나 판화수집 미술관 Graphische Sammlung Albertina, Vienna, Austria

 

 

 

 

 

 

 

 


초록색 스타킹 The Green Stockings
1914, 리차드 나지 갤러리 Richard Nagy Gallery

 

 

 

 

 

 

 

 

 

 


오렌지 스타킹을 신고 서 있는 누드 Standing Nude with Orange Stockings
1914, 리차드 나지 갤러리 Richard Nagy Gallery

 

 

 

 

 

 

 

 

검정 스타킹과 붉은 가터를 한 여인 Semi-nude in Black Stockings and Red Garter
1913, 리차드 나지 갤러리 Richard Nagy Gallery

 

 

 

 

 

 

 

 

속옷 입은 여자 Girl in Underclothes
1917, 리차드 나지 갤러리 Richard Nagy Gallery

 

 

 

 

 

 

 

 

 

이야기 속의 난쟁이와 여인 Woman with Homunculus
1910, 리차드 나지 갤러리 Richard Nagy Gallery

 

 

 

 

 

 

 

 

 

 

옷 벗는 여자 Woman Undressing
1914, 종이에 물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점(1,001 Paintings you must see before you die) 중 선정된 에곤 쉴레(Egon Schiele)의 작품

 

 

 

 

 

 

 

 

 

 

 

 

젊은 엄마 Young Mother
1914, 캔버스에 유채, 오스트리아 비엔나 안톤 페슈카 콜렉션 Collection of Anton Peschka, Vienna, Austria

안톤 페슈카(Anton Peschka)는 에곤 쉴레(Egon Schiele)의 비엔나 미술학교 동기로, 쉴레보다 다섯살이 많지만 절친으로 지내다가 나중에 실레가 자신의 여동생을 소개해주어 결혼하게 된다. 안톤 페슈카도 물론 화가다.

 

 

 

 

 

 

 

 

 

 

죽음과 처녀 Death and the Maiden
1915, 캔버스에 유채, 오스트리아 국립갤러리와 바로크 예술박물관인 벨베데레 궁전미술관 Osterreichische Galerie Belvedere, Vienna, Austria

 

 

 

 

 

 

 

 

 

 

 

 

 

 


앉아있는 커플 Seated Couple-에곤 쉴레와 그의 부인 에디트 쉴레 Egon and Edith Schiele
1915, 오스트리아 비엔나 알베르티나 판화 미술관 Graphische Sammlung Albertina, Vienna, Austria

 

 

 

 

 

 

 

 

 

러시아 전쟁 포로 Russian prisoner of war, 그리고리 클라디스츄일리 Grigori Kladjischuili
1916, 미술책에서 인용 repro from art book,

 

 

 

 

 

 

 

 

물방앗간 The Mill
1916, 켄버스에 유채, 독일 하노버 니더작센 주립미술관 Niedersachsisches Landesmuseum, Hannover, Germany

 

 

 

 

 

 

 

 

 

 

 

 


배 깔고 누운 여성 Female Nude Lying on Her Stomach
1917, 비엔나 알베르티나 판화 미술관 Graphische Sammlung Albertina, Vienna, Austria

 

 

 

 

 

 

 

 

 

 

 

 

 

 

드러누운 여성 누드 Reclining Female Nude
1917, 종이에 물감,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보라색 스타킹을 신고 앉은 여자 Seated Woman in Violet Stockings
1917, 종이에 물감,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녹색 스타킹을 신고 기대누운 여자 Reclining Woman with Green Stockings, 처제 아델레 하름스(Adele Harms)

쉴레는 1915년 아내 에드트 하름스(Edith Harms)를 만나 결혼한다. 그 집에는 여동생 아델레 하름스(Adele Harms)가 있었고 두 자매의 아버지는 자물쇠 장인이었고 종교는 개신교였다. 쉴레는 두 자매 모두 마음에 있었지만 언니 에디트와 결혼한다.

 

 

 

 

 

 

 

 

 

 

구부린 무릎으로 앉은 여자 Seated Woman with Bent Knee
1917, 크레온, 구아슈, 물감 crayon, gouache, watercolor, 체코 프라하 국립미술관 Narodni Galerie, Prague, Czech Republic
여전히 처제 아델레 하름스(Adele Harms)가 모델이다.

 

 

 

 

 

 

 

 

 

 

 

 

크루마우 여름 풍경 Summer Landscape, Krumau,
1917, 모던 아르누보 Art Nouveau (Modern) 스타일, 켄버스에 유채, 개인 소장

체코슬라바키아의 몰다우 강변의 어머니 고향 크루마우를 쉴레는 자주 갔다.

 

 

 

 

 

 

 

 

 

포옹 The Embrace,
1917, 캔버스에 유채, 98 x 169 cm,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미술관 Osterreichische Galerie Belvedere, Vienna, Austria
이미 소개해드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점(1,001 Paintings you must see before you die) 중 선정된 에곤 쉴레(Egon Schiele)의 작품.

죽은 모습은 실레 자신의 자화상이고, 처녀는 쉴레에게 '꿈에도 잊지 못할' 모델이자 연인이었던 발리 노이칠(Wally Neuzil)이다.

 

 

 

 

 

 

 

 

 

앞으로 구부린 긴머리 여성 누드 Long haired nude, bent over forward, jerk view
1918, 종이 위에 목탄 Charcoal 스케치, 29 x 45.8cm,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초록 스타킹을 신고 앉은 여자 Seated Woman with Green Stockings
1918, 종이에 물감,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뒤돌아선 여자 Semi Nude, Back View
1918, 종이에 연필화, 49.5 x 31.7cm,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가족 The Family
1918, 캔버스에 유채, 152 x 162.5cm,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벨베데레 궁전미술관 Osterreichische Galerie Belvedere, Vienna, Austria

 

 

 


예술가를 억압하는 것은 범죄다, 그것은 인생의 꽃봉오리를 짓밟아버리는 살인이다. Hindering the Artist is a Crime, It is Murdering Life in the Bud(제목이 길다), 1912, 종이에 수채화 물감, 48.6 x 31.8 cm, 개인 소장

 

 

'나는 나의 예술과 사랑하는 이를 위해 최후까지 기꺼이'

노일렝바흐의 감옥 Afera v Neulengbachu에서

 

 

 

 

 

 


1914년 쉴레 Schiele in 1914 by Anton Josef Treka

 

 


1913년 쉴레는 클림트가 이끄는 ‘오스트리아 예술가 동맹’의 회원이 되었으며, 빈 분리파 전시회에 참여했다. 그리고 베를린의 평론지 <디 악티온>의 편집진에 합류했다. 제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1915년 에디트 하름스(Edith Harms)와 결혼했다. 쉴레는 바로 군에 징집되어 러시아 전쟁 포로를 호송하는 일에 배치되었지만 재능을 인정받아 그림 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에는 유럽의 주요 전시회에 여러 차례 참가하면서 재정적인 안정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에곤 쉴레/육체와 풍경

 

 

 

 

 

 

 

 

 

작은 마을 Die kleine Stadt II,
1912~1913.
몰도우 강의 크루마우 View of Krumau an der Moldau,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89.5 × 90.5cm, 오스트리아 그라츠 빅토르 소장품전시미술관 Sammlung Viktor Fogarassy

"봄에는 삶의 찬가를 꿈꾸었고, 찬란한 여름에는 의기양양했으며, 새하얀 겨울을 그릴 때면 웃음을 터트렸다.”

 

 

 

 

 

 

검정 스타킹의 여인 Woman With Black Stockings[발레리 뉘질(Valerie Neuzil)]

1911년 21세 쉴레는 클림트로부터 여성 한 명을 소개받는다. 17세의 그녀 이름은 발레리 뉘질(Valerie Neuzil), 쉴레의 작품 중 가장 인상적이고 선정적인 드로잉의 모델이 되었던 여성이다.

 

 

 

 

 

 

 


초록 모자를 쓴 여인 Woman in green bonnet,
1914, 48.4 x 31.2cm, 오스트리아 비엔나 알에르티나 판화미술관 Albertina, Vienna, Austria

쉴레에게 본격적인 미술을 일깨워준 그의 모델 발레리 뉘질(Valerie Neuzil)
쉴레의 누드 드로잉에 품격을 높혀준 그녀 발레리 뉘질(Valerie Neuzil)은 쉴레와 4년동안 작업 동지이며 삶을 동반자였다. 1915년 쉴레가 부인 에디트를 만나기 전까지는...


 

 

 

 


기대누운 금발의 여성 Reclining Woman with Blonde Hair,
1912, 30.5 x 44.7cm, 종이에 수채화 그림물감, 개인 소장

 

 

 

 

 

 

 


두 여자 Two Female Nudes, 한 사람은 드러눕고 한 여성은 무릎 꾼 One Reclining, One Kneeling, 1912, 34.93 x 46.04cm, 종이에 수채화 그림물감, 개인 소장

 

 

 

 

 


푸른 스타킹의 여자 Woman with Blue Stockings
1912, 31.75 x 44.13cm, 종이에 수채화 긔림물감,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등을 뒤로 기댄 두 여인 Two Women
1915년, 종이에 연필과 템페라 기법 알베르티나 판화미술관
이 해에 쉴레는 오랫동안 동거동락해온 자신의 작업 동반가 발레리 뉘질(Valerie Neuzil)과 결혼을 결심한 아내 에디트 하름스(Edith Harms)와 두 여인의 '기묘한 쌍곡선' 얽히고 섥힌 마음이 표현되어 있다.

 

 

 

 

 

 

 

 

 

 

 


무릎 꿇은 여인 Kniendes Madchen
1917, 46 x 28.8cm, 독일 뮌헨 국립 판화 미술관 Statliche Graphische Sammlung

 

 

 

 

 

 

 

에곤 쉴레의 사진들

 

 

 

Egon Schiele. (June 12, 1890 - October 31, 1918)

 

 

 

 

 

 

자신의 작품 앞에서 에곤 쉴레 Egon Schiele, 1914

 

 

 

 

 


에곤 쉴레 1916년 경 Egon Schiele. ca. 1915-18

 

 

 

에곤과 아내 에디트 하름스, 그리고 친척 Egon and Edith Schiele with Edith’s nephew Paul Erdmann. Photograph 1915

 

 

 

 

 

 

 

 

 

조안 피셔 사진가의 사진 Photograph by Johannes Fischer. 1915

 

 

 

 

 

 

 

 

 

 

 

 

 

에곤 쉴레와 그의 모델 발레리 뉘질 1910, Egon Schiele, Valerie Neuzil

 

 

 

 

 

 


쉴레는 1918년 클림트의 사망 이후 오스트리아를 이끄는 예술가의 지위에 올라서게 되며, 그 해 3월 빈 분리파 전시회에서 큰 성공을 거둠으로써 예술적으로, 경제적으로 클림트의 후계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그는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가족》이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 그의 아내가 당시 유럽을 휩쓸던 스페인 독감에 걸려 사망했고, 그 자신도 독감에 감염되어 아내와 뱃속의 아기를 잃은 지 사흘 만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의 나이 28세였다.

대표작에는 《자화상 Self-Portrait》(1910), 《자기 응시자들 II The Self-Seers II》(1911), 《추기경과 수녀 The Cardinal and Nun》(1912), 《죽음과 소녀 Death and the Maiden》(1915), 《포옹 The Embrace》(1917), 《가족 The Family》(1918) 등이 있다.

 

 


에디드 쉴레 죽어 가다 Dying Edith Schiele,
쉴레의 마지막 드로잉 Schiele's last drawing, 1918, 미술책에서 재현 repro from art book

 

 

임신 6개월이던 그의 아내 에디트 하름스가 죽어 가는 최후의 모습을 스케치 하던 쉴레는 그림에 서명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사흘 뒤 역시 그도 죽었다. 그가 죽어 가는 모습은 그릴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작품은 그의 마지막 드로잉이 되었다.

 

 

 

 

 

 

 

머리 위로 손을 꼬아쳐든 자화상 Self-Portrait with Arm Twisted Above Head, 에곤 쉴레를 아무리 흉내내어도 역시 에곤 쉴레의 존재감을 찾아내지는 못한다.

 

 

 

에곤 쉴레, 머리 위로 손을 꼬아쳐든 자화상 Self-Portrait with Arm Twisted Above Head (1910, 종이에 목탄과 수채화 물감 watercolor and charcoal on paper, 17¾″ x 12½″ [45.1 x 31.7cm]). 개인 소장 Private collection. 뉴욕 신미술관 Neue Galerie, New York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있는 에곤 쉴레 Egon Schiele with arms raised above his head. 1914년 3월 March 1914. Photograph by Anton Josef Trcka. 쉴레 사인이 된 그림 앞에서 Overpainted by Schiele and signed twice

 

 

쉴레 1914년 Schiele in 1914 by Anton Josef Treka d’Antios

 

 

 

 


에곤 쉴레가 그의 그림 앞에 앉아 그가 깎아만든 나무 말 목조각을 들고있는 사진 by Anton Josef Treka. 1914. 비엔나 알레르티나 판화미술관 Albertina Museum, Vienna 소장 사진

 

 

 

 

 

 


 

 

 

 

 

아마 1915년 사진 Egon Schiele, Vienna (ca. 1915) by Johannes Fischer

 

 

 

 


에곤 쉴레 Egon Schiele (1890~1918)
그래서 그토록 부지런을 떨며 살다가 애석하게도, 1918년 10월 31일 28살의 나이로 죽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장계인의 그림 이야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