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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 음악 객석

우와 멋진 곡..

작성자진진|작성시간06.03.14|조회수166 목록 댓글 5
        작품/황규백님





        
        
        
        네게 장미를 전한다
        그 붉은 향기를 너에게 전한다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으리
        
        사랑하자 살아가며 우리 두 가슴 뜨겁게 만들자
        
        
        네게 입을 맞추리라
        아 그 입술은 얼마나 황홀한가
        태양아래 여린 꽃잎 더욱 붉게 물들어 가는구나
        
        사랑과 미움 모두 가지고
        바람 끝에 너의 전부를 맡기고
        커져가는 너의 열망은 아득한
        그 옛날의 초원을 그리고 있는가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아름답게 피었구나
        바람결에 꽃잎이 진대도
        그 가슴은 뜨겁게 피고 진다 
        
        이 선희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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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혜림 | 작성시간 06.03.14 그것이 장미라도 그 사랑 받고파라...하고 파라 사랑은 정말 좋은거야 멋진거야 말로는 표현 못하는 그리움들이...진진님 처음 듣는 노래예요...고맙습니다.
  • 작성자달래 | 작성시간 06.03.14 우와 마니마니 멋진곡...다시 못 올 이순간을 위하여..멋진 진진언니를 위하여...사랑하는 토만인을 위하여....언제라도 장미를 전하고 싶은 곡 입니다.
  • 작성자투미 | 작성시간 06.03.14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가슴 뛰는 순간이 몇번이었을까? 그 끝이 아픔이라면 안고 싶지 않은 나는 겁쟁이 일까?
  • 작성자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3.15 내 올리고 내 즐기네요~~ 투미님 생각해보니 난 지금 기억나는 가슴 뛰는 떨리는 순간이 세 번정도 ..
  • 작성자은아수 | 작성시간 06.03.16 우와아아아-----멋지네요. 난 투미님과 정반대인데....아플때 아플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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