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산은 동해시와 삼척시가 경계를 이룬 해발 1,352m의 높은 명산이며,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산으로 산수가 아름답고, 계절마다 화려하게 변하는 모습 때문에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이다. 산이름인 두타는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란다. ![]() 깎아지른 암벽이 노송과 어울려 금세 무너질 듯 아슬아슬한 비경이다. ![]() 700고지 부분에 「쉰움산」이라는 오십정은 둥글게 패인 바위 위에 크고 작은 50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를 쉰우물, 오십정이라 한다. 이곳에 오르면 짙푸른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 이 지역은 이런것이 50개나 된다. 신기하게도 올챙이도 있고, 거머리도 있다. 올챙이는 그렇다 치고, 거머리는 어떻게 여기서 서식하게 되었을까? 아직도 궁금증이 안풀린다. 누구 대답해 줄 사람~~~~~ ![]() 쉰움산에서 내려다 보는 대 협곡이다. ![]() 금강산 만물상 한귀퉁이를 떼어다 놓은 듯한 절경이다. ![]() 동해바다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이어서 등산이 시작되는 지점은 해수면에 가까이서 시작되어 1400m고지 까지 오른다는 게 그리 쉽지는 않다. 그만큼 정상까지는 다른산 보다 더 걸리는 것 같다. 정상 부근에 이르자 구름속에 파묻혔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넓게 펼쳐진 동해바다를 못보는 아쉬움은 있으나 짙게 이슬맺힌 구상나무를 보면서 위안을 가져본다. ![]() 오른쪽 쌓여져 있는 것이 두타산성이다. 어떻게 이런 가파른 절벽에 성이 쌓여져 있는지 궁금하다. ![]() 여기를 읽어 보니 궁금증이 좀 풀렸다. ![]() 여기가 그 유명한 두타산 무릉계의 "쌍폭"이다. ![]() 쌍폭 보다 위에 있는 "용추폭포"다. ![]() 역시 용추폭포를 넓게 잡아 본 그림이다. ![]() 무릉계곡 상류쪽의 "삼화사"다. 여느 사찰과 다를바는 없지만 맑은 계곡 옆이여서인지 다른 느낌이 든다. ![]() 두타산의 유명세는 바로 널리 알려진 무릉계곡 때문이다. 수백명이 쉴 수 있는 넓은 반석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반석이 "무릉반석"이다. ![]() 맑고 시원한 무릉계곡이다. 여기서 곡차 한잔씩 나누며 풍류한자락 읊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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