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코 이 노 니 아 +

굴속인가? 터널인가? .......

작성자남편사랑|작성시간08.10.11|조회수30 목록 댓글 0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 35~37절)

 

어제 투병중에 회복을 소망하며 믿음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지내고 계신 강 경석 성도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다.

전에는 세상 가운데 버려진 어두운 늪기대를 걸어왔다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얻고 평강을 누리며 

하루하루를 고통 가운데서도 행복하게 지내고 계심을 보게 된다.

 

예배 중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큰 공감을 되어서 적어 본다.

우리 인생길에서 가끔은 만날 수 있는 고난과 환난의 늪지대.......

이것을 터널로 볼 것인가? 아니면 로 볼 것인가?

그것은 그 길에 선 자만이 선택할 수 있는 주관적인 결정이다.

 

터널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은 끝이 없는 절망의 늪지대라면

터널은 잠깐 어두움은 있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밝은 햇살이 기다리고 있다.

 

속을 갱이라고도 하는데

갱 속에서 일 하던 자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한 쪽이 무너져 내리면 길을 찾을 수 없어서 어두움에 갇혀지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터널은 다르다. 

어두워서 잠깐 불편함을 느낄 수는 있지만

터널을 지나가면서 불평을 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어두움을 지나면

반드시 환하게 열려질 길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음을 따라 살아가다 보면

시험과 환난을 만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럴 때, 굴 속에 갇혔다고 불평할 것인지!!!

아니면 터널을 지나가는 것처럼 때를 기다리며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 일 것인가!!!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다만 선택한 자의 책임이 따를 뿐이다.

 

매사를 아름다운 선택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