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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맛은 담배맛과 얼마나 유사할가? 전자담배 원리와 비용...전자담배 궁금증 풀기

작성자가을낙엽|작성시간09.07.21|조회수287 목록 댓글 0
전자담배맛은 담배맛과 얼마나 유사할가? 전자담배 원리와 비용...전자담배 궁금증 풀기


이전 회사의 구조조정의 여파가 저에게도 닥치고 보니 정말 암담했었습니다. 말로만 들던 내일같지 않았던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을때 하늘이 노랗다는 말이 정말 딱 들어맞았을 때 였습니다.회사를 그만두고 이대로 머무룰수는 없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서야했기에 다시 이곳저곳에 이력서를 넣고,인터넷으로 알바천국이다,잡코리아,고용보험센터에도 구직등록을 올리고 싸이트 조회하면서 더많은 구직란을 찾아보며 연신 줄담배만 피워대다  우연찬케 전자담배 단어를 보면서 몬가하는 호기심에 클리했다가 알게된게 바로 전자담배였습니다.

나도 전자담배를 사용해서 줄담배에서부터 벗어날수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들면서 당장에 검색해서 에바코 대리점엘 가게되었지요.전자담배를 화면만 보다 내가 직접 잡아보니 어색하면서도 끌리더군요.그렇게 전자담배 사용하기 시작된게 30일을 바라보고있습니다.그러던중 이곳저곳 이력서 넣고 면접을 보고 자제력을 가지고싶은 심정으로 전자담배로 금연일기도 쓰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직장으로 애가 타면서 운이 좋게 밝게생활하려는 제마음이 얼굴에라도 비췄는지 2주만에 면접에서 출근 통보를 받았을때는 너무 기뻐 눈물이 찔금 나올정도였습니다. 서른 중반을 바라보고있는고,앞으로 결혼도 생각해야하는데 그동안 앞이 깜깜했었거든요.

2주가 넘는 긴악몽에서 벗어나 6월1일부터 출근을 시작한  제가 다니게된  회사는 건물자체는 당연히 금연이고 직원식당에서도 당연히 금연이였지요.점심 먹고 어떨결에 같이 몰려나가다 식당 오른쪽으로 옆에 작은 휴게소가 있더라구요.그곳이 다들 점심먹고 식후땡을 하는곳이더군요. 첫날 신입이 몰 알겠어요.말도 잘 못하고 회사에 적응하려고 선배님들 말걸면 대답하고 그런정도였는데 다들 담배태울때 제가 꺼낸 전자담배가 첫날 어색함들을 죄다 끈어내주었던 덕에  다시 들어간 회사에 적응을 잘하게된계기다 되었습니다.

전자담배라는 작은 소재거리가 여러사람들과 말을 트게해서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대게 선배들 질문이 전자담배그거 사용하면 돈 많이 안들어가냐가 보편적이였고,전자담배파는곳이 어디냐,전자담배 건강에 좋다고하냐,전자담배로 흡연을 계속할수있냐..

물론 전자담배 끊지않으면 계속 흡연을 할수야 있겠지요.. 헌데 저는 전자담배사용하면서 0.01mg 니코틴이 전혀없는 금연단계까지

가기를 바램하고 있기에 그렇게까지는 바래진 않네요.

전에회사는 옥상에 올라가서야 열 엄청 올라오는 더위에서 담배 후딱 피우고 나와도 땀이 흔건하게 젖어들어 간단하게 세수하고 자리에 앉고는 했는데 그래도 새로온 회사는 식당옆에 작게 마련된곳이 그나마 다행이더라구요. 물론  덥기는 한데 첫 출근부터 자리에 앉아서 전자담배 입에 물다 윗사람들이 보면 상당히 좋지 않을것같아 며칠은 그곳에서 전자담배로 달랬었습니다.

그러다 같이 식후땡하는 분들 만나면 꼭 한번씩들 제꼬를 입에 물어보셔서 카트리지 며칠동안 여러개가 나가는데 전자담배 영업사원도아니고 이러다 안되겠더라구요.그때부터는 밖에서 보다는 간단히 화장실에서 후딱 ~ 해결하고 틈틈히 복도 내려오면서도 사용를 하면서 점점 저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나름대로 그런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조용하고,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않고 그냥 주머니에 전자담배만 있어도 담배보다 좋더라구요.복도에서 사용해도 냄새없이 완전범죄가 잘되었거든요.

전자담배 사용하고보니 처음 전자담배라는 정보를 그냥 지나쳐지던 부분도 사용하는데 하나의 정보가 될수있고 노하우가 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보통 네이버,다음,야후등에도 전자담배 사용기에 관한글들도 많이 있지만 저같이 일반사람들이 사용하는것 같지는않더라구요.대신에 전자담배 사용에대해서 새로운 정보도 알게되는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런 정보하나하나 잘 봐뒀다 제가 그렇게 직접 사용하다 그러다보면 전자담배 사용 노하우가 제껏이 된듯 몸에 익숙하게 사용하고있는 모습들을 간간히 발견하고는 했으니깐요.

 저는 에바코대리점에서 에바라는 제품을 선택했고,물론 에바 말고도 라온,아띠,미니,901b,애니스틱전자담배도 있었지만 그중에 에바를 선택했던것은 전자담배 모델별로 길이가 다른데요.에바전자담배는 제가 줄담배 피워대던 담배보다는 10mm가 약간더 긴 99mm 였는데요,손에서 잡아볼때 느낌이 잡히는감이 오는게 이거다~싶었어요. 에바 카트리지 한개가 줄담배피우던 담배 반갑분인데 하드케이스 딱 들어가서 야무지게 들어가져요. 전자담배 여러분류로해서 궁금한 것들을 제가 직접 전자담배 사용하고 느낀점을  종합으로 적어 보았습니다.전자담배맛은 담배맛과 얼마나 유사할가? 전자담배 원리와 비용...전자담배 궁금증 풀기에 앞서
전자담배가 어떠한 움직임으로 작동이 되는것일까요? 라는 부분의 전자담배 궁금증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영상을 보다시피  전자담배는 배터리 - 무화기 - 카트리지의 3가지의 부속품으로 로 구성되어있구요.이중에서 카트리지가 전자담배로 필터부분에 해당하는것인데 전자담배 부속품중에 소모품으로 해당이 됩니다. 전자담배 부속품중에서는 반영구적인 배터리와 무화기가 카트리지라는 필터 사이에서  니코틴액을 증발시켜 수증이를 발생시키는데 이때 발생되는것이 전자담배의 연기 역할을 합니다. 전자담배연기는 담배연기와 달리 냄새가 없고, 사라지는것 또한 빠른것같더군요. 흡연자들 대부분이 담배을흡입했다가 연기를 내뿜으면서 가슴에 답답합이 사라지면서 해방감또한도 느낀다고하는데요, 그만큼 연기는 풍부하지만 목넘김은 담배보다는 덜합니다.아마 타르등의 독한 성분이 없다보니 그러는것은 아닌가 싶어요.

전자담배 모양은 실제 담배와 어떻게 유사한가도 전자담배에 관해서 실제 궁금한 부분인데요

전자담배 각제품별로도 차이가 큽니다. 우선 제가 에바코 대리점에서 구입한 에바코 전자담배와 실제 담배들의 차이를 알아보기위해서

각 제품별로 가지런히 놓고 번거롭지만 한컷부탁해서 가져왔습니다.에바코전자담배경우 전자담배 대부분 실제 연초담배와 외관상 상당한 유사한점들이 많이있습니다.최근에는 카트리지 부분이 파이프형으로도 나왔다고합니다.다른회사의 제품들보면 파이프형 담배와 유사한 전자담배도 있는데 무게부분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외국에 경우는 배터리들고 각 색상이 다양하게 분홍,갈색등등의 전자담배 여러가지 색상도 선보이고 있던데요,저는 처음에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에 비슷한거에 집착을 했었는데 나중 쓰고보니 금연구역이라던지 공공장소에서의 불필요한 시비가 있을수가 있어서 그런부분은 전자담배 사용하는데 있어서 좌우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전자담배맛은 담배맛과 얼마나 유사할가요?라는 부분도 흡연을 계속 하고싶어하는 분들의 가장 궁금한 사항이 아닐가 싶습니다.

사실 전자담배 맛이 전자담배 사용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싶습니다. 전자담배맛에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니코틴단계가 높은것외에는 담배맛과는 유사성이 약간은 거리가 먼것같았습니다. 전자담배가 연초담배와 다르게 타르가 포함되지 않고,불로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일산화탄소가 발생되지않아 목에서 느끼는 넘김도 담배보다는 전자담배가 약합니다. 그런점때문인지  연초담배를 필때 그 텁텁함이라던가 깔깔하게 느껴지는 입안에 느낌이 없고요,대신에 전자담배맛은  약간의 달달함이 느껴지는게 있더군요.

전자담배를 흡입했을때 아무래도 연초담배보다는 흡입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느꼈지만 목이 따끔 거린다거나 눈으로 연기가 들어가 맵다는 현상은 찾아볼수없었습니다. 밥먹고나서 식후땡의 만족을 느끼기기엔 여태 독한맛에 중독이 된것이라 아무래도 만족감은 전자담배가 떨어지지만 사용 1주일이 넘어가면서 전자담배맛에 적응이 되어가더군요. 건강에 관심없지 않고서야 다시 연초로 돌아간다는것은 마음에 담배를 끊아야한다는 의지가 없는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더군요.그리고 느끼한 음식을 먹고난후  전자담배카트리지 맛의 종류중에 박하맛이 있습니다.저는 예비로 5개 한묶음 선택해서 썩어 사왔는데요.. 입안이나,목구멍에서 느껴지는 느낌함을 느낄대 카트리지 박하맛을 사용해보니 깔끔함을 느끼면서 전자담배의 독특한 매력이느껴지더라구요.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는 무게가 무겁고 필터부분이 플라스틱이다보니 담배 질근질근 씹는 분들에게는 그런 버릇을 고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싶습니다.

대게 담배피우고 난뒤 불을끄는 꽁초나 연초담배 담배 피우는습관이 필터 부분에서 나온다고 하는데요,그런것으로도 남성들이 성격을 알아볼수가 있다고합니다.대체적으로 담배필터부분을 질근질근 씹는 분들의 성격이 좋지않다는 평으로 알고있습니다.그러니 그런분들께는  버릇을 고칠수있는게 전자담배가 아닐가 싶네요.


전자담배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냐도 중요한 결정을 하게하는데요.
전자담배가격을 자세히 알아본다면 전자담배기계가 11만원이고(에바,아띠,라온기기경우만..) 전자담배 소모품인  카트리지는 기계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에바,아띠는 개당 1200원이였고,라온은 1400원였습니다.에바,아띠는 한카트리지당 일반연초담배 반갑분량의 니코틴이 들어가있고 라온은 한갑분량을 가지고있습니다.하루 담배량이 한갑이 넘어가시는분들은 제품중 라온전자담배가 훨씬 더 저렴할것입니다.그리고 액상 카트리를 같이 사용하는건데요 한병당 15000원이고 20ml의량이 들어있습니다.에바,아띠카트리지 40개 분량이나오고 라온은 20개 분량이나오는 량을 자랑하고있습니다.그리고 전자담배가 일반담배 사용하던량보다 저 작더라구요.얼마 피우다 꺼야했던 연초담배와는 달리 전자담배는 사용하다가도 중간에 멈추고 다시 사용할수있는 큰장점이 버리는게 없다보니 더 알뜰했던것같습니다. 제경우  하루 반갑조금더에서 한갑 까지 피우고는 했는데 에바  카트리지 30개와 액상 한병을 같이 사용하면서 두달분의 카트리지 사용량이 나오더군요.그래서 처음 사용할때 기기값은 어짜피 반영구적이라 그다음부터는 카트리지만 소모가되는데 전자담배 카트리지값을 계산해보니 한달 3만원도 안나오더라구요. 전자담배가격부분에서 따지면 담배보다 확실히 전자담배 사용이 훨씬 저렴하게  들어가졌습니다.

전자담배로 담배사용을  과연 대체할수있을지..정말 그렇다면 전자담배로 대체할수있는 방법이 따로있는것일까라는 궁금중에대한의견입니다. 모든 흡연자들이 담배를 찾게되는 요인으로 대표적인게 신체적과 정신적인 요인의 두가지라고들 하는데요.

신체적인 요인은 아무래도 그동안에 니코틴에 중독이 되었던게 시간이 지남에따라서 몸이 니코틴을 원하는 금단현상이라고 봅니다.

이런 금단현상이 일어나는 신체적인 욕구를 전자담배가 확실히 채워주는것같습니다. 왜냐면 전자담배성분이 니코틴이기 때문에 독한성분없이 전자담배 사용함으로 니코틴이 중촉이되면서 금단현상의 증상으로부터 멀어질수있는 것같습니다. 제경우도 일하다가 한번씩 흡입해주면서 혹시 올수있는 금단현상을 몸에서 스스로 대비하게되는것같더라구요;; 몇모금하면서 몸에서 채워져가는 기분이드는가도 싶구요. 몸에 니코틴을 채우면 딱히 연초 담배가 없으면죽을것같거나 그런 느낌없더군요.ㅎㅎ 담배를 피우지않는 사람들중에 한번 장난삼아 신기하다며 몇모금 흡입해보고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는것을 봐서도 확실히 니코틴이 몸에 들어오는것은 쫙쫙 느껴지는것?같습니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찾게되는 요인중 정신적인 요인으로 과도한 스트레스 해소로로 찾게되는데요.하지만 정작담배는 스트레스해소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못한다고합니다.느낌으로 연기를 뱉을때 해방감아닌 해방감을 갖는것으로 잠시나마 느끼는 현상이 아닐가 싶은데요,전자담배로는  그런 부분이  액상을 이용한 많은 연기량을 낼수있어 만족을 높일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래서 액상 카트리지는 전자담배가격을 저렴하게 사용할수있는 수단이기도하지만 적은 연기량에 리필해서 사용하는것또한 연기을 낼수있는  장점이 많이있는 전자담배의 구성품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전자담배를 그래서 살것인가 말것인가..

전자담배를 1주일 사용해본 결론을 말씀드리자면,일반적인 연초담배가 100이라는 효용성을 가지고있다면 전자담배 효용성이 80~90 사이가 아닐까싶은네요 담배에 중독되었언 기본적인 니코틴 결핍은 해소가 되지만 담배보다는 자극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하지만 전자담배는 금연구역의 실내에서도 냄새가 없다보니 사용이 가능한점도 있고,불을 사용하지 않기에 화재의 위험도 낮으니 산불같은 열려없겠지요.따로 재가 날리는것없고 독한 타르와 일단화탄소같은 유독성분이 내몸에 들어오지 않고 추적이 되질않기 때문에 이전의 연초담배보다는 내몸 건강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그리고 내가 사용하고 싶을때 딱 고만큼만 사용도 가능하다는게 담배값을 아낄수있는 부분에 전자담배 사용이 큰 요소에 해당하는것이 아닌가도 합니다.결론적으로 전자담배를 사느냐 마느냐는 독한 흡연을 계속 할것인가..좀더 낳은 흡연의길을 걸을것인가는 본인의 결정에 달렸다는것인데요,제경우 전자담배의 편리함이라던가 경제적인 면과 그리고 주위에  피해없는 많은 장점으로  전자담배에게 큰 점수를 주고싶네요.

 

전자담배 금연보조제는 아니다.그런데 담배를 끊는 금연효과로 쓸만한것일까? 흡연을 계속할수있는 방법도 될수있나..라는궁금증에 관한 제 의견인데요.아무래도 전자담배 소모품이면서 니코틴액을 담고있는 카트리지 부분에 해당하는것같은데요,제가 사용하는 에바카트리지경우 니코틴 단계가 4단계로 나누어져있습니다.에바코 니코틴의 단계로는  16mg>10mg> 3mg>0mg 로 나누어 집니다.제가 이전에 피우던 담배가 던힐라이트였고 개비당 0.6mg 니코틴과 비교했을때 16mg-0.8mg, 10mg-0.5mg,3mg-0mg의 니코틴단계가 됩니다. 

만약 전자담배로 금연효과를 보고싶으시다면 각 단계별로 카트리지를 선택하는방법이 있습니다.마지막 0mg의 니코틴에서 마지막 조절을하면서 어쩌다 담배가 땡길대 사탕이나 간식거리에 의지하는것보다 전자담배가 훨씬 도움이 될것같네요.

정말 배부르게 먹고난뒤에 그.. 식후땡이 땡길때가 큰 관건이 아닐가도 싶어요 ㅎㅎ제경우는 그럴때도 전자담배효과가 좋았습니다.


전자담배 이런분들께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입니다.더운날 땀 뻘뻘 흘리고 그늘이던,옥상이던 잠시 나가 담배를 피우게 될때 땀냄에 담배냄새까지 몸에 착착 달라붙어 은근히 불쾌한 냄새가 베이는데 그런날은 더 불쾌지수가 올라가는것을 전자담배가 냄새가 없다보니 확실한 대안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전자담배 냄새가없다보니 흡연으로부터 완전범죄가 될듯합니다.또 흡연자 25%는 계속해서 흡연을 하고싶어한다고하는데요,이런분들께도 흡연을 하면서 건강도 같이 비용도 더 절감되면서 1석3조의 효과를 가져올수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실제 니코틴성분은 발암물질이 아닙니다.타르나 일산화탄소같은 성분들이 건강에 해로운 발암물질인것이져.. 니코틴은 몸에서 3~5일이내 땀과,소변으로 배출이 되는 수용성입니다. 전자담배사용 3일후에 일반담배 입에 물어보면 목구멍에서 숨이 턱 막히는듯한 느낌 너무 싫어지라구요. 고층건물이 대부분이 금연빌딩으로 자리 잡고있는데반해 흡연실이라든가 휴게소는 턱없이 부족한부분입니다.그런 직장생활에서도 담배를 피우러 피우는시간보다 몇배나 걸리는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정말 아까울때가 많았는데 그런분들게도 전자담배 강추드리고싶습니다.

전자담배 장점이 많지만 이런분들께는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지않습니다.

담배에 특유한 톡쏘는 자극때문에 그걸 즐기는 분들이라면 전자담배 그리 권해드리고 싶지않습니다. 그런분들은 몸에좋다고 권해드려도 독한것을 즐기는것이기때문에 아무래도 타르와 각종 유독성분이 없는 전자담배는 별로일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좋은거 권해주고도 욕먹을거 뻔하니 말해봐야 내입만 아프기 때문입니다.만약 이런분들이 건강때문이라도 전자담배를 사용해보겠다고한다면 16mg의 카트리지단계를 추천드립니다.16mg 단계는 일반담배로 0.8mg 니코틴량이지만 담배보다도 0.6mg 담배보다도 순하게 느껴지겠지만 그나마 젤 높은 단계로  목넘김도 간간히 느낄수있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대부분 술자리에서만 사용하시는분들께도 별로 권하고 싶지 않지만... 담배를 피웠다 안피웠다 하는게 더 안좋다고하고하니 어쩌면 이점을  전자담배로 대체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담배를 아예 끊어버린다면 아주 제대로된 해답이 될것인데요.. 쉽게 그러지 못하고 또 끊어내지 못하는것자체도 스트레스를 더 받게하는 요인이 되었던것같습니다.정말 안되는데.. 담배피우는 가격보다도 저렴하게 사용하면서 건강을 챙길수있다면..전자담배가 생활에 더많은 활력을 찾게할수 있는 독특한 애장용이 될것같습니다.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에대한 역사-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는 최초로 발견되고 규명된 바이러스이다. 1883년 아돌프 마이어(Adolf Mayer)는 담배모자이크병이 세균성 병과 같이 식물 사이에 전염되는 것을 처음으로 기술했다. 디미트리 이바노프스키(Dimitri Ivanovski)는 1892년에 세균을 걸러낼 수 있는 필터에 걸러도 그 병을 전염시키는 어떤 물질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세균은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었다. 그 후 1898년 마루티누스 베이제린크(Martinus Beijerinck)가 위의 여러 실험을 반복하였으며, 전염 의심 물질을 액상 전염성 바이러스(contagium vivium fluidum)라고 불렀다. 이것을 줄여서 바이러스(virus)라고 명명하였다. 1935년 웬델 M. 스탠리(Wendell Meredith Stanley)는 이 바이러스를 결정화하는데 성공하고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또한 결정화한 후에도 식물을 감염시키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 업적으로 그는 1946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1955년 하인즈 프렌켈 콘라드(Heinz Fraenkel Conrat)와 로블리 윌리엄스(Robley Williams)는 정제된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 RNA와 캡시드(capsid)가 매우 안정화된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분리된 상태에서 스스로 기능적인 바이러스로 결합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숙주 세포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임을 제시했다. 단백질결정학자인 로사린드 프랑크린(Rosalind Franklin)은 스탠리와 약 한달 간 작업했는데, 그 후 1958년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박람회를 위해 TMV의 모습에 대한 모델을 제작했다. 그녀는 바이러스의 속은 비어있고 유전물질인 RNA는 단일 사슬이라고 예측했으며 후에 그것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사진


형태 및 구성

길이 300nm, 지름18nm로 막대기 모양이다. 안쪽에 유전물질인 RNA가 있고 그 주변을 캡시드(capsid)가 둘러싸고 있다. 바이러스에서 유전물질인 DNA나 RNA를 둘러싸고 보호하는 단백질을 캡시드라고 한다. RNA는 일반적인 DNA와 달리 이중 나선이 아니라 단일 사슬로 되어있다. 캡시드는 동일한 단백질 분자 2134개가 조립되어 만들어진다. 특히 이 과정은 다른 분자나 효소의 도움 없이 단백질 분자들 스스로 조립된다. 단백질 분자 하나는 158개의 아미노산(amino acid)로 되어 있다.


전염 및 증상

감염된 식물의 즙이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된다. 그 밖에 종자나 토양을 통해서도 전염이 가능하나 진딧물 등에 의한 전염은 없다. 감염된 즙은 1개월 정도까지 전염성을 가지나 건조시키면 수십 년 후에도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원형질연락사를 통해 하루 동안 8-10개의 세포, 1mm 정도의 거리를 이동한다. 이 속도를 감안하면, 감염 후 약 3-5일 동안은 바이러스가 감염된 잎을 벗어나지 못하므로 그 기간 동안 감염된 잎을 제거하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담배, 토마토, 고추, 오이를 포함한 채소나 꽃, 잡초 등 최소한 125개 종에서 모자이크 병을 일으킨다. 보통 감염된 식물은 죽진 않지만 잎, 꽃, 과일 등에 얼룩이나 반점이 나타나고 잘 크지 못하여, 작물의 양과 질이 떨어지게 된다. 때때로 제초제나 공기오염, 미네랄 부족, 다른 병과 혼동 되기도 한다.


기타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는 구조분자생물학, 바이러스학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재료로 많이 쓰인다. 이유는 바이러스를 손쉽게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 몇 개의 담배를 감염시키고 간단한 실험조작만 하면, 몇 그램의 바이러스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동물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기화학물질처럼 다룰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바이러스에관한 이야기  (출처 http://blog.naver.com/hunj21?Redirect=Log&logNo=1003710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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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uth;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And both that morning equ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When I am dead, my dearest,
Song no sad songs for me,
Plant thou no roses at my head,
Nor shady cypress tree.
Be the green grass above me
With showers and dewdrops wet:
And if thou wilt, remember,
And if thou wilt, forget.

I shall not see the shadows,
I shall not feel the rain,
I shall not hear the nighingale
Sing on, as if in pain.
And dreaming through the twilight
That doth not rise nor set
haply I may remember,
And haply may forget.


 

 

 

 

여 유

윌리엄 헨리 데이비즈


그게 무슨 인생이겠는가, 근심만 가득 차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양이나 젖소처럼 나뭇가지 아래 서서
물끄러미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숲을 지나면서 다람쥐가 풀밭에
도토리 숨기는 걸 볼 시간이 없다면

한낮에도 밤하늘처럼 별 가득 찬
시냇물을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미인의 눈길에 돌아서서 그 아리따운
발걸음을 지켜볼 시간이 없다면

눈에서 비롯해 입으로 곱게 번지는
그 미소를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

참 딱한 인생 아니랴, 근심만 가득 차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Leisure
by William Henry Davies


What is this life, if, full of care,
We have no time to stand and stare,

No time to stand beneath the boughs
And stare as long as sheep or cows.

No time to see, when woods we pass,
Where squirrels hide their nuts in grass.

No time to see, in broad daylight,
Streams full of stars, like skies at night.

No time to turn at Beauty's glance,
And watch her feet, how they can dance.

No time to wait till her mouth can
Enrich that smile her eyes began.

A poor life this if, full of care,
We have no time to stand and stare.

 

The Courtship, Merry Marriage, and Feast of Cock Robin and Jenny Wren

 
It was on a merry time,
When Jenny Wren was young.
So neatly as she danced,
And so sweetly as she sung,
Robin Redbreast lost his heart --
He was a gallant bird --
He doffed his hat to Jenny,
And thus to her he said:
 
"My dearest Jenny Wren,
If you will but be mine,
You shall dine on cherry pie,
And drink nice currant wine.
I'll dress you like a Goldfinch,
Or like a Peacock gay;
So if you'll have me, Jenny,
Let us appoint the day."
 
Jenny blushed behind her fan,
And thus declared her mind:
"Then let it be to-morrow, Rob;
I take your offer kind.
Cherry-pie is very good;
So is currant-wine;
But I will wear my russet gown,
And never dress too fine."
 
Robin rose up early,
At the break of day.
He flew to Jenny Wren's house,
To sing a roundelay.
He met the Cock and Hen,
And bade the Cock declare
This was his wedding-day
With Jenny Wren the fair.
 
The Cock then blew his horn,
To let the neighbors know
This was Robin's wedding-day
And they might see the show.
And first came Parson Rook,
With his spectacles and band;
And one of Mother Hubbard's books
He held within his hand.
 
Then followed him the Lark,
For he could sweetly sing;
And he was to be Clerk
At Cock Robin's wedding.
He sang of Robin's love
For little Jenny Wren.
And when he came unto the end,
Then he began again.
 
Then came the bride and bridegroom.
Quite plainly was she dressed
And blushed so much, her cheeks were
As red as Robin's breast.
But Robin cheered her up --
"My pretty Jen," said he,
"We're going to be married
And happy then we'll be."
 
 The Goldfinch came on next
To give away the bride.
The Linnet, being bridesmaid,
Walked by Jenny's side.
And as she was a-walking,
She said, "Upon my word,
I think that your Cock Robin
Is a very pretty bird."
 
The Bullfinch walked by Robin,
And thus to him did say,
"Pray, mark, friend Robin Redbreast,
That Goldfinch dressed so gay.
What though her gay apparel
Becomes her very well,
Yet Jenny's modest dress and look
Must bear away the bell."
 
The blackbird and the Thrush,
And charming Nightingale,
Whose sweet jug sweetly echoes
Through every grove and dale,
The sparrow and Tom Tit,
And many more were there:
All came to see the wedding
Of Jenny Wren so fair.
 
"O then," says Parson Rook,
"Who gives this maid away?"
"I do," says the Goldfinch,"
And her fortune I will pay.
Here's a bag of grain of many sorts,
And other things beside;
Now happy be the bridegroom,
And happy be the bride!"
 
"And will you have her, Robin,
To be your wedded wife?"
"Yes, I will," says Robin,
And love her all my life."
"And you will have him, Jenny,
Your husband now to be?"
"Yes, I will," says Jenny,
And love him heartily.
 
"Then on her finger fair
Cock Robin put the ring;
"You're marrried now," says Parson Rook;
While the Lark aloud did sing:
"Happy be the bridegroom,
And happy be the bride!
And may not man, nor bird, nor beast
This happy pair divide.
 
"The birds were asked to dine:
Not Jenny's friends alone,
But every pretty songster
That had Cock Robin known.
They had a cherry-pie,
Besides some currant-wine,
And every guest brought something,
That sumptuous they might dine.
 
 Now they all sat or stood,
To eat and to drink;
And every one said what
He happened to think.
They each took a bumper,
And drank to the pair:
Cock Robin the bridegroom,
And Jenny Wren the fair.
 
The dinner things removed,
They all began to sing
And soon they made the place
Near a mile around to ring.
The concert it was fine
And every bird tried
Who best should sing for Robin,
And Jenny Wren the bride,
 
When in came the Cuckoo
And made a great rout:
He caught hold of Jenny,
And pulled her about.
Cock Robin was angry,
And so was the Sparrow,
Who fetched in a hurry
His bow and his arrow.
 
His aim then he took,
But he took it not right.
His skill was not good,
Or he shot in a fright;
For the cuckoo he missed,
But Cock Robin he killed!
And all the birds mourned
That his blood was so spilled.
 
The Doleful Death of Cock Robin

 

Who killed Cock Robin?
"I," said the Sparrow,
"With my bow and arrow,"
I killed Cock Robin"
 
Who saw him die?
"I" said the Fly,
"With my little eye,
I saw him die.
 
"Who caught his blood?
"I," said the Fish,
"With my little dish,
I caught his blood.
 
"Who made his shroud?
"I," said the Beetle,
"With my little needle,
I'll make his shroud.
 
Who'll be the parson?
"I," said the Rook,
"With my little book,
And I'll be the parson.
 
"Who'll dig his grave?
"I," said the Owl,
"With my spade and trowel,
I'll dig his grave.
 
"Who'll be the clerk?
"I," said the Lark,
"If 'tis not in the dark,
I'll be the clerk.
 
"Who'll carry his coffin?
"I," said the Kite,
"If it be in the night,
I'll carry his coffin.
 
"Who'll be the chief mourner?
"I," said the Dove,
"Because of my love,
I'll be chief mourner.
 
"Who'll sing a psalm?
"I," said the Thrush,
As she sat in a bush,
I'll sing a psalm." 
 

 

Found

           Johann Wolfgang von Goethe
           Translation: Hyde Flippo


I was walking in the woods
Just on a whim of mine,
And seeking nothing,
That was my intention.

In the shade I saw
A little flower standing
Like stars glittering
Like beautiful little eyes.

I wanted to pick it
When it said delicately:
Should I just to wilt
Be picked?

I dug it out with all
Its little roots.
To the garden I carried it
By the lovely house.

And replanted it
In this quiet spot;
Now it keeps branching out
And blossoms ever forth.


발견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영어 번역: 하이드 플리포


홀로 숲속을 걷고 있었네.
무엇을 찾겠다는
생각도 없이
마음이 이끄는 대로

그늘 속에 피어 있는
한 떨기 작은 꽃을 보았네.
별처럼 반짝이고
어린애 눈처럼 예쁜 꽃을

꽃을 꺾으려 하자
꽃이 가냘프게 말했네.
꺾지 마세요.
꺾으면 시들어 버릴 거예요.

그 꽃을
뿌리째 파내어서
아름다운 집
정원으로 옮겨와서

이 조용한 곳에
다시 심어 놓으니
이제 꽃은 가지를 뻗고
하염없이 꽃을 피우네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말자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도태가 시작된다. 인간은 안주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발전하라고 만든 것이다. 몸과 마음이 멈춘 상태가 바로 죽음의 상태다. 결국 인간은 움직이면서 전진할 때 삶의 발전이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다.


박영석(42)씨는 세계 최초로 지구의 3극점 도달과 히말라야 14좌 및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모두 성취하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인간의 도전과 극기의 정신을 일깨운 위대한 승리다.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54일 동안 100㎏의 썰매를 짊어지고 설원을 한 걸음 한 걸음 가로질러, 북극점에 도달한 일은 한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국민적 쾌거이다.

누적된 피로로 인한 골절과 설맹증세, 동상도 그들의 전진을 막지 못했다.

엄청난 역경에 포기하고 싶을 때는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조를 되새기며 극한상황을 극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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