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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 칭찬받을 술자리 예절 / 술자리 예절 / 주도(酒道) / 술 예절 / 대학 술자리

작성자가을낙엽|작성시간09.07.21|조회수658 목록 댓글 0
알고 있으면 칭찬받을 술자리 예절 / 술자리 예절 / 주도(酒道) / 술 예절 / 대학 술자리

 

 

 

 

 

안녕하세요 새롭게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닉네임을 변경한 후의 첫 포스팅이군요

다음부터는 '안녕하세요 Roy' 입니다 라고 인사를 하겠군요 하하하 ..

 

오늘은 '술 예절' 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지금 시즌에는 술예절에 대해 그다지 궁금해 하는분들은 없겠지만

뭐, 그냥 상식이니 해봅시다

 

 

 

술을 처음 접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대체로 '술 예절' 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술 예절' 에 대해서 만큼은 상당히 엄격한 편인데도 말입니다

 

처음 술을 배우기 시작하는건 대부분 호기심으로 중학교때 시작하거나 고등학교때에는 대부분 막장으로 마시기도 하고

대학교에 들어와서야 선배들이나 어르신들에게 꾸지람 들으며 '이럴땐 이렇게 마시는거야' 하며 교육을 받기도

하겠지만 '어, 이놈봐라? 허허허' 정도의 교육은 절대 받지 않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만큼의 술예절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지만은 않지만

기본은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ps : 재미를 위해 다른 나라 예절도 살짝 곁들이도록 하죠

 

 

 

 

 

- 술자리 예절 -

 

여러분은 술을 마실때 어떻게 마시고 있나요? 저역시 처음엔 전혀 모르고 있었죠 뭐..

TV 에서 흔히 볼 수 있는거라면 어르신에게 술을 받을때 두손으로 받기, 마실때에는 고개를 살짝 돌려서 마시기..

이런것들이 대부분이죠

 

사실 TV 에서 본 예절만 잘 지킨다해도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겠지만 ..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또, 이렇게 하면 윗사람이 '하, 이놈참 기특하다' '괜찮은 녀석일세' 이런 기상천외한 술자리 예절도 있는법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죠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말하는 것만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술예절도 변하거나 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한번 시작해봅시다

 

 

1. 자리도 자리 나름, 상석은 여기 있다

 

'상석' 이라 함은 방에 들어갔을때 상석에 앉는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보이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벽에 등지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수의 사람이 마실때에는 벽에 등지면서도 출입문을 바로 바라볼수 있으면서도

테이블의 정중앙이 되겠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화장실을 자주가시거나 따로 이유가 있어 문옆을 앉고 싶어하실 경우엔

반드시 이유가 있으니 그쪽 자리를 비워두는것이 좋습니다

 

자리를 직접 안내해주는것이 좋으며 자리에 앉는것을 확인한 후 어머니뻘 이상의 어르신일 경우엔

반드시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그 이하일경우엔 무릎은 꿇지 않되 반듯하게 앉도록 합니다

 

친구들이나 편한 상대와 마실때에는 그냥 앉습니다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2. 술 받거나 권하기

 

술을 주문할때에는 무조건 가장 좋은것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것을 고르지 않는게 좋고 

이분이라면 이 술을 좋아할거라는 억측은 하지 않습니다

술은 윗사람이 시키도록 하게 두는게 좋습니다

 

자신이 윗사람을 초대하여 주문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윗사람에게

취향을 물어본 후에 주문을 하도록 합니다 

 

 

와인이나 양주를 권할때에는 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주문하도록 합니다

주문시에는 술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런이런 술이라는것 정도는 미리

말씀드리고 괜찮다고 하면 그대로 주문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와인같은 경우엔 제대로 알고 있어야합니다 와인같은 경우엔 자칫 잘못 주문하면

한병의 와인을 마시는 내내 윗사람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술을 권할때에는 술이 도착하면 바로 아래사람이 윗사람에세 상표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가리면서 두손으로 잔의 80%까지 따라줍니다 윗사람과 자신의 거리가 멀때에는 윗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자신이 조금 앞으로 상체를 내밀어서 술을 권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술의 상표를 굳이 가리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가려야할것 같다면 가리십시오

저희 아버지께서는 요즘은 상표는 굳이 가리지 않아도 좋다고 하시네요

어디서 배운건 있어서 학교선배들이 '이자식! 이럴땐 상표를 가리고 따라야하는거야!' 하고 윽박지르면

건방지더라도 이렇게 한번 물어보시죠

 

"상표를 가리는 이유는 알고 계십니까" 라고.

 

 

그리고 시끌시끌하고 사람많은 회식자리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일인데 한잔 드시라고

술병을 왼손에 쥐고 오른손으로 그것도 한손으로 술잔을 주는 행위는 정말 어르신께 실수하는 행동이니 절대 하지 않습니다

어르신 눈에 불이 화르륵 ...

 

또 한가지 .. 회사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좋아할만한 행동이 있습니다 시끌벅적하고 사람이 많은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엔 멀리 떨어져있는 상사에게 먼저 함박웃음으로 다가가 '한잔 하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술을 먼저 권하도록 합니다 술을 싫어하지 않는 한은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얼굴도장 팍팍 찍히겠죠

 

굳이 회식자리가 아니더라도 이 방법은 잘 먹힙니다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하는 형님들에게 아주 잘먹히죠 .. 후후 ..

 

 

와인같은 경우엔 어르신이 우선이 아니라 '레이디퍼스트' 순서로 술을 따르는것이 원칙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어르신께 먼저 따르도록 합니다

 

양주나 와인 같은 경우엔 절대 상표를 가지리 않습니다

윗사람이 어떤술인지 알 수 있게끔 상표가 잘 보이도록 따르는것이 좋으며

와인을 따를때에는 와인의 뒷부분의 아래를 왼손으로 살짝 받치고 오른손은

와인 입구를 받치며 와인잔의 30%정도만 따릅니다

 

양주같은 경우엔 스트레이트로 마실것인지, 온더락으로 마실것인지 먼저 물어본 후

스트레이트일 경우엔 스트레이트 잔과 음료나 쥬스를 준비하고

온더락으로 마실때에는 얼음과 집게 음료나 쥬스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칵테일을 만드실거라면 제대로 술과 음료의 비율을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도록 합니다

 

 

술을 받을때에는 왼손을 오른팔이나, 손목, 자신의 가슴쪽, 배에 살짝 갖다대며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거리가 멀때에는 고개를 살짝 숙이거나 상체를 앞으로 내밀면서 받도록 합니다

술잔을 받을때에는 목례 비슷하게 "감사합니다" 라며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술을 마시면 술이 완전히 빌때까지는 절대 따르지 않는것이 예의 이며

술을 더이상 드시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히면 술을 더이상 시키지 않습니다

 

잔이 비어있지도 않는데 술을 따르는 형태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첨잔' 이라는 주도 입니다

이것을 아는 어르신들은 심기가 꽤나 불편할테니 반드시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아아..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하신 말씀인데 ... 대부분 첩잔첩잔 이러고 있는데

'첩잔' 이 아니라.. '첨잔' 입니다 '첨잔' !!!

 

 

또, 어르신께 술을 따라드린 후 자신의 잔에 채우도록 합니다 술을 따른 후에 어르신이

먼저 술병을 잡으려는 제스쳐가 있지 않는 한은 자신이 자신의 잔을 채우는것이 예의입니다 

 

 

와인을 마실때에는 와인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되면 계속 따라주는것이 예의이며

한잔 더 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며 '그만 마시고 싶다' 고 하면 따르지 않습니다

 

 

막걸리나 동동주를 마실때에는 왼손으로 주전자의 뚜껑을 잡고 오른손은

주전자의 손잡이를 잡고 따르는것이 예의이며 너무 무거울때에는 왼손으로 아래를 받치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술을 잘 못하는 상황이라면 무리하게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술을 입에 살짝 갖다대고 자리에 내려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마시라고 하신다면

무리하게 마셔서 실수하는것보단 훨씬 나으니 정중하게 나는 술을 잘 못한다는것을 미리 말씀드리는것이 좋습니다 

대게 이런 말을 미리 말해두면 술을 권하지 않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안죽어!! 걍 먹어!!" 라고 하는분도 계시죠

그럴때에는 ... 최대한 정신 바짝 차리고 안취하려고 노력하는수밖엔 없습니다 어려운 자리가 아니라면

마시지 않을수 있게끔 수단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겠죠 그건 알아서 대처하시길 ..

 

아참, 아주 친한 친구나 후배 같은 편한 상대가 아니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속으로 욕합니다 .. 무식하다고 .. 예의 없다고 .. 무시한다고 ..

기본적으로 술을 받거나 따를때 가볍게 손을 가슴에 갖다 갖다대는게 좋습니다

 

 

3. 술을 마실때

 

남녀노소 불문하고 첫잔은 반드시 받도록 합니다

[몸이 심하게 좋지 않아 술을 절대 마시면 안될 경우엔 먼저 이유를 말씀드리거나

분위기 흐름에 맞게 알아서 대처하시거나 입에 갖다 대기라도 합니다 일단 잔은 무조건 받도록 합니다]

 

윗사람과 마실때에는 고개를 돌려서 마십니다 아주 기초적인것이죠

 

술을 마실때에 흔히 건배를 많이 합니다 이런 경우에 술잔은 아래사람이 윗사람의 술잔보다

밑으로 내려가 술잔을 갖다 대는것이 예의이며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건배를 한 직후에 그대로 내려놓지 않고

고개를 돌려 입에 살짝 갖다 댄 후에 잔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절대 왼손으로 술잔을 잡지 않습니다 오른손으로 술잔을 잡도록 합니다

왼손은 '부정' 을 의미 하기도 하며 술을 마실때에는 '사람을 내친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술을 마실때에는 '절대' 라고는 못하겠지만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어르신과 마실때에는

절대 목이 뒤로 젖혀질정도로 꺾어마시지 않으며 '원샷'을 하지 않습니다 2~3번에 나눠서 마시는것이 예의입니다

하지만, 학교 선배나 지금의 30~40대의 어르신과 마실 경우엔 원샷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후례자 삼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리에 늦게 도착하여 벌주로 마시는 경우입니다

어르신이 굳이 기어히 '후례자 삼배' 를 권할 경우엔 패기 있게 마시도록 합니다

뭐,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군요 

 

 

와인을 마실때에는 절대 원샷하지 않습니다 !!

100%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어르신과 술을 마실때에는 절대 '캬~' 하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100%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주를 마실때에는 절대 '캬~' 하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100% 정말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편한 상대와 있을때만 하도록 합니다 . .

 

특별한 술을 마실 경우엔 이런 술을 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술을 소개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됩니다 그 마음에 부응할수 있도록 합니다

질문도 좋습니다 술을 소개하는 분이 술좋아하는 분이라고 알고 있는 상태라면 질문을하여

자연스럽게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와인을 곁들여 스테이크 같은 음식을 먹을때에는 식기류는 바깥쪽에서부터 사용하며

와인을 마실때에는 와인의 다리 부분을 잡고

꼬냑을 마시는 경우엔 스니프터 형식의 글라스는 글라스의 다리에 손가락을 끼워 볼을 감싸듯 잡고

향을 충분히 느끼면서 마시도록 합니다

 

 

이건 좀 어려운가요? ...

 

 

3. 술자리 분위기 조성

 

술자리 분위기를 조성할때에는 어떤 상황이냐에 맞게 하도록 합니다 대체로 즐거운 자리라면

즐거운 이야기만 하도록 합니다 질문도 하고 말입니다 어르신들은 질문을 좋아합니다 질문을 많이 하도록 하고

말을 최대한 아끼도록 합니다 말을 잘하는것과 말이 많은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술이 슬슬 올라올때부터는 정신을 바짝차리도록 하며 예의는 철저하게 처음 마실때와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도록 합니다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순간 여러분의 이미지는 점점 깎아내려갑니다

 

자신의 주량껏 마시는게 가장 좋겠죠

 

물론 술자리는 여러형태로 나타납니다 친구들과 마시는거라면 편하게 마시겠지만 분위기 조성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흐트러진 모습은 좋게 봤던 사람도 싫어지게 만듭니다

최대한 상대방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느끼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술을 먼저 권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먼저 권하십시오 우물쭈물 거리면

술자리에서 잠깐 봤던 사람으로 밖에 기억되지 않습니다

 

어르신이라고는 했지만 모두 포함됩니다 자신의 윗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모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단, 호구조사하는건 좋지 않으니 그런 주제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런건 천천히 친해질때 하거나 자연스럽게 그런 얘기가 나올때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 여기까지 기초상식이었습니다 [뜨아..]

 

어쩌겠습니까 기초는 기초인것을 .. 저역시 이런 모든것들을 익히기에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달리 술자리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몸에 완전히 베어있는 상태라 아주 줄줄 잘도 써내려왔네요

어디 빠진거 있나 모르겠네요 [웃음]

 

 

자 그럼 대학에서나 형님 누나 언니 오빠들 앞에서의 술자리 Tip 몇가지 알려드리고 마치도록 할까요

 

 

 

 

 

 

학교선배,몇년 차이 안나는 상대방과 마시는 술자리에서

 

 

이런 자리에서 깍듯이 대해서 나쁠것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딱딱할 정도로 예의는 지킨다 하더라도

철저하게 예의는 지키면서도 얼마든지 다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웃을땐 웃더라도 마시거나 잔을 따를때 만큼은 예의는 지킵시다

 

 

 

 1. 무릎을 꿇을필요 없다 하지만 두손으로 공손히 따르고 받는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2. 지각을 한 경우 "죄송합니다 좀 늦었습니다" 라고 미안한 표정과 함께 자리에 앉는다

 

[미안한 표정을 지으란 말입니다 무섭게 시리 무표정으로 말하면 선배가 한대 치고 싶어진단 말입니다]

 

 3. 맥주를 따를때에는 반드시 잔이 기울여진 상태인지 확인하고 따른다 맥주 80% 거품 20%가 되야한다

 

[열받게 맥주는 온데간데없고 거품만 잔뜩 있으면 곤란하단 말입니다]

 

4. 술잔이 비어있으면 손이 안보이도록 술을 따라준다

 

[이런 애들이 가장 이쁘죠 적절한 애교는 옵션]

 

5. 상대에 따라서 어렵지 않은 선배나 친해지고 싶은 선배라면 독한 소주를 마신 후

"선배 안주 드세요~" 하며 안주를 직접 집어준다

 

[...최고다..!!]

 

6. 말 가려서 잘 한다

 

[옛부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하였다 말을 잘하는것과 말이 많은건 엄연히 차이가 있다]

 

7. 절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선배들은 바로 이때를 노리고 있단 말입니다 게다가 망나니같은 술버릇이라면 .. 음..]

 

8. 담배를 피우고 싶다면 반드시 "담배 한대 펴도 되겠습니까" 라는 질문과 허락을 받은 후 피운다

 

[남들 다 담배 핀다고 담배 꼬나물고 있으면 술병 날아갑니다.. 정중하게 제대로 잘 행동한다면 남자인 경우라면 의외의 남자다운

모습에 호평을 받을수도 있다 나같은 경우 이런 동생들을 이뻐합니다 잘못행동하면 정말 버릇없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잘 지켜지길 아 그냥 펴~ 괜찮아 하면서 속으로는 '오~' 하고있을지도]

 

9. 재털이에 침을 뱉을 때에는 반드시 손으로 가려서 침을 뱉습니다

 

[꼭 재털이에 침을 뱉은 사람들이 있는데 보는 입장에선 추접해 미칩니다

꼭 고개를 돌려 손으로 가린 후 침을 뱉습니다 그게 예의입니다]

 

10. 절대 주량에 대해선 자신보다 한참 밑으로 대답합니다

 

[선배라는 사람들은 이미 학교생활 하면서 술을 정말 많이 마셔온 사람들입니다 주량이 이미 늘어난

상태인 사람들에게 주량이 2병 3병쯤 된다고 말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발언입니다]

 

 

 

 

음 .. 대학 술자리 같은 경우엔 너무 지나치게 선배들이 술을 권해서 힘이 드는데

저같은 경우엔 술을 자주 버렸습니다 그런 스킬들은 절대 배우지 않도록 하시고..[긁적긁적..]

최대한 뭔가 심부름 거리를 만들거나 뭐좀 사올까요? 우유좀 사올까요? 뭐 드실래요?

담배 떨어진김에 선배것도 사올까요? 이런식으로 심부름을 유도해서 술을 적게 마시게끔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화장실에 일부러 자주 가는것도 좋지만 그다지 썩 좋지는 않습니다

 

 

여자는 잘모르겠지만 남자대 남자 같은 경우의 학교 선배 술자리에서는 깎듯이 하는걸 선배는 원하고 있습니다

친해진 다음이라면 깍듯이 하면서 너스레도 떨고 농담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개념있는 녀석이다' 라고 통하기 마련이죠

 

 

 

 

 

이것으로 술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정말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정말 머리를 쥐어짜서 모두 적은것 같습니다

 

술자리 예절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몸에 베이면 여러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게도 하며

예의 바르다 라는 인식과 아, 이사람은 정말 교육 잘받은 사람이구나 하며 생각하게끔 만드는 중요한것입니다

 

모르면 욕을먹지만 알면 좋은 인상을 남게 해주는 술 예절, 반드시 알고 있읍시다

 

 

이상입니다.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말자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도태가 시작된다. 인간은 안주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발전하라고 만든 것이다. 몸과 마음이 멈춘 상태가 바로 죽음의 상태다. 결국 인간은 움직이면서 전진할 때 삶의 발전이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다.


박영석(42)씨는 세계 최초로 지구의 3극점 도달과 히말라야 14좌 및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모두 성취하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인간의 도전과 극기의 정신을 일깨운 위대한 승리다.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54일 동안 100㎏의 썰매를 짊어지고 설원을 한 걸음 한 걸음 가로질러, 북극점에 도달한 일은 한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국민적 쾌거이다.

누적된 피로로 인한 골절과 설맹증세, 동상도 그들의 전진을 막지 못했다.

엄청난 역경에 포기하고 싶을 때는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조를 되새기며 극한상황을 극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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