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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아침편지

작성자여용수 3회|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1


#고난도 유머

[사 훈]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 했다.
여기 사훈중 직원투표 결과 일등을 한 것은
"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에 가고십다)"
< 한자 뜻풀이>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측에서 다른 의견을 보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
(일직가서 모하시개)"
< 한자 뜻풀이>
일과 서류가 넘치는데
애들 엄마가 좋아하겠는가?
그래도 직원들이 뜻을 굽히지 않자, 결국 사훈을 이렇게 정했다.
"河己失音 官頭登可
(하기실음 관두등가)"
< 한자 뜻풀이>
물 흐르듯 아무소리 없이 열심히 일하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사훈을 이렇게 정하니
사원들이 댓글을 이렇게 달았다.
"鹽昞下內 (염병하내)"
< 한자 뜻풀이>
세상은 소금이며 빛과 같은 존재지만 늘 자신을 낮춘다.
이 댓글이후 사훈에 한문장이 더 추가되었다.
"足加之馬 始發勞馬
(족가지마 시발노마)"
< 한자 뜻풀이>
달리는 말에 발로 채찍을 가하고
처음 출발 때와 같은 마음으로 말처럼 노력해 봅시다.
참으로 한자의 뜻은 오묘 합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열어 가시길요.

옮겨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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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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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태 3회 | 작성시간 26.06.18 참으로 오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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