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아 오르고 싶은 욕망.
이다지도 크온데 당신은 벌써 지치셨나 보구려.
나 이제 시작인 것을 삼일이 여삼추라.
애타게 기다렸건만 오시자 마자 일분 만에 가시는 구려.
차라리 차라리 오르지나 말았으면 달궈지지나 않았을 것을....
언제나 당신품에서 목석같이 있으려니 가슴이 발기 발기 찢어지는구려.
옆집 년놈들은 홍콩도 자주 간다는데 이년은 어느 세월에 홍콩 한번 가보나.
꿈 같은 그런시절 언제 오려나.
오시자 마자 죽은 님 부여 잡고 오늘도 천장만 쳐다보는 이내 신세 참말로 처량하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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