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실크나 브라우스 등 아주 얇은 원단 재봉시 잘 안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이런 원단의 재봉시 주의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이런 원단은 공업용에서도 전용기계가 있을 정도이며, 그나마도 100% 완벽한 재봉이 아직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즉, 현존 미싱기술로는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원단의 발전속도가 미싱의 발전속도보다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오니 가정용의 경우는 보다 더 넓으신 이해로 사용하셔야하십니다.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는, 원단이 너무 하늘거리다보니 원단의 장력이 너무 없어서 미쳐 바늘이 원단을 뚫을 장력조차도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바늘이 원단을 뚫지 못하고 그냥 밀고 바늘구멍으로 들어가서는 꽉 멈춰버리는 현상이 발생하지요.
이런 경우 적절한 조치법은 양손으로 원단을 약간 좌우로 잡아당겨서 원단에 장력을 인위적으로 주어야한다는 겁니다.
즉, 어느 정도는 작업자의 손기술이 요하는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그 다음에 예상해볼 수 있는 문제로는, 원단이 너무 얇기에 비록 재봉을 진행하더라도 작업 후에 결과물을 보면 원단에 물결이 생기고 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엔, 노루발압력조절장치가 있는 모델인 경우에는 노루발압력을 최대한 약하게 해주십니다.
아울러 윗실 실장력도 약하게 낮은 번호쪽로 낮춥니다.
바늘 역시 원단에 마찰을 줄이기 위해 번호가 낮은, 가는 것을 사용합니다.
11번 등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노력으로 최대한 바느질 실패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만, 역시 근본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는 아주 까다로운 작업이라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운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