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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상품평

나의 첫 봉틀이 ESS224~!!

작성자뽀롱뽀롱|작성시간08.03.26|조회수66 목록 댓글 1

처음 시작은 커튼을 내 손으로 만들자... 였습니다...

그것도 손바느질로 말이죠... ^^;;;

크기도 만만치 않은데 손바느질을 생각하다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미니미싱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추천해 주는 분이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또 며칠을 고민...

그렇게 해서 미싱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마침 내려와 주신 지름신 덕분에요... ㅋ~

보통 많이 쓰는 다른 미싱도 있었지만 저는 도요타 미싱이 끌리더라구요...

어떤 기종을 살까 또 고민... 그리고 ESS224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윗실 끼우기 5분 걸리고...

밑실은 넣어서 보내주신 센스~ 덕분에 바로 박음질 연습에 들어갔죠...

그런데... 박음질을 시작 하자마자 미싱이 덜컥~ 하고 멈춰버렸어요... -.-;;;

톱니에 천이 완전 끼어있더군요...

오 마이 갓~!!

순간 식은땀이 쭉...

바로 봉틀이 해체작업에 들어갔더니 밑실이 완전 엉켜있더라구요...

제가 겁이 좀 없어요... 특히 기계에 대해서는... 그래서 마구마구 해체하는 용기...

박음질 시작전에 실토리집을 확인했던 것이 문제였나봐요... 확인하고 넣으면서 제대로 넣지 않은 거죠...

이것 때문에 또 5분간 낑낑~

옆에서 보던 남편은 미싱 고장낼까봐 전전긍긍 하더라구요... ㅋ~

우여곡절 끝에 다시 박음질을 시작하니 드르륵~ 하는 깔끔한 소리와 함께 박음질이 되더라구요...

와우~!!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진작에 살걸... 미싱 사고 싶어 고민한게 5년은 되는데... ㅠ.ㅠ...

다른 패턴도 해보니 너무 잘되고...

신나서 한시간 동안 이것저것 다 연습해 봤네요...

아무거나 다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미싱 받고나서 같이 보내주신 CD 두번 보고... 설명서 두번 읽고...

그랬더니 적응하는 시간이 아주 많이 단축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연습해야죠... 익숙해지면 커튼도 만들구요...

너무 좋은 도요타 미싱을 만나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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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요타 | 작성시간 08.03.26 안녕하세요? 도요타에 열렬하신 성원을 보내주셔서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좌측 도요타 자료실에 아주 유용한 자료가 많습니다. 시간나실때에 반드시 1회이상 정독하시기를 강력 권유드립니다. 소품위주로 다작을 하시면 금방 실력이 느실 겁니다. 예쁜 작품 많이 만드시구요, 작품만드시면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도요타와함께 풍요로운 생활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댁내 두루 다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거듭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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