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 "소중한 것은~카톡에서 받은글 <마이동>

작성자총괄운영자 lll 부천나라(부천)|작성시간26.06.16|조회수19 목록 댓글 1

☆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삶의 후반에서 비로소 알게 되는 것,
젊은 날에는 늘 위를 보며 살았습니다.

조금만 더 오르면, 조금만 더 가지면,
조금만 더 인정받으면,
마침내~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바빴습니다.
쉬지 않았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렇게 오르는 동안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었는지~
아이의 얼굴이 얼마나 자랐는지~
부모의 등이 얼마나 굽어 갔는지~
삶의 후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보입니다.

그토록 붙잡으려 했던 것들은
하나도 내 것이 아니었고,
그토록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사실은 가장 소중한 것이었다는 것을~

높이 오르면~
다른 하늘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돌아보니
하늘은 늘 그 하늘이었고, 달라진 것은
내 마음의 욕망뿐이었습니다.

무상(無常)은~
책 속의 말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걷던 사람이 먼저 떠나는 일!
건강하던 몸이 예전 같지 않은 일!
젊음이 소리 없이 빠져나가는 일!
붙들 수 없는 것이
삶의 본질임을 이제는 압니다.

공(空)~
또한~비어 있다는 허무가 아니라,
아무것도 영원히
내 것일 수 없다는 맑은 인정입니다.

그래서~
오히려~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내 것이라 우기지 않아도 되고,
더 얻으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텍쥐베리'는 말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그 말이
가슴으로 이해됩니다.

보이지 않는 것~
곁에 있어 주던 사람의 침묵!
말없이 건네던 따뜻한 손! 아무 일 없던,
평범한 하루!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삶의 후반은~
더 오르는 시간이 아니라,
덜어내는 시간입니다.
쥐고 있던 것을 놓고
쌓아 두었던 마음을 비우고,
남은 것의 고마움을,
배우는 시간이란 걸 이제는 압니다.

하늘은 멀리 있지 않았고,
행복은 도착해야
얻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숨 쉬는 이 순간~함께 있는 이 사람!
조용히 저무는 하루가,
이미~충분한 선물이었습니다.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삶을 오래 살아 본,
마음에는 또렷이 남습니다.

오늘도 무리하지 않는 호흡으로~
붙잡지 않는 마음으로~
잔잔한 평안 속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늘~그 자리에서~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경인지역장ll하니야(부천) | 작성시간 26.06.16 잘보고감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