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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상 / 취 미

세상은 요지경

작성자밥차아저씨[전북지역장]|작성시간26.06.15|조회수1,118 목록 댓글 30

한가한 일요일 오후

머리를 거실 창가에 두고

소파애 누워 선풍기 바람 맞으며

잠에 들랑말랑하던 그 순간! 뜬금없는

폭탄 터지는 소리에 너무 놀라 해골을 번쩍

일으켜서 사태파악을 해보니 아파트 앞 작은도로애서

사고가 발생했던거 였습니다.

당연하게 아이고 뭐하다 대낮에 사고를 냈을까

하던 찰나 차량의 거동이 수상핟을 느낍니다.

수동차량인지 차가 밀리자 가해자는 당황한듯

시동을 다시 걸었으나 기어가 들어가 있어

2차추돌까지 일으키며 정신을 못차립니다.

'아!저거 백방 음주다. 잡아야한다!!!'

얼른 폰을 찾아 차량번호를 촬영하고

공권력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동승자 또한 이미 만취자의 거동..

어찌저찌 도주의 각이 보이던 찰나

경찰차 3대도착!

처음엔 당당하게 소리지르며 난리치던 운전자와 동승자

그러나 측정후 면허취소 수치!

한낮에 도파민이 치솟는 일이 었으나

반대로 인적피해가 없다는 것에 안도하며

집으로 다시 들어 왔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 또한 남앞에서 떳떳할수 있을 만큼

준법시민으로 살았나?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의 인생마저 송두리째 날려버릴수 있는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행위입니다"

우리 회원분들께서는 즐거운 술자리하시고

반드시 운전대 잡는일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써봅니다. 다들 안전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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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밥차아저씨[전북지역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이찌롱[전북부지역장] 빤스바람에 내려갔으면 신고자에서 바로 신분전환ㅋ
  • 작성자가물치 | 작성시간 26.06.15 오래된 일이지만 음주운전의 피해자입니다.저런 새끼들 포크레인으로 땅파서 생매장시켜 시켜도 울분이 삯지 않을것 같네요.한가정을 박살내고..죄값 치렀다고 웃고 떠들겠지요?또 술처먹어가며..삼족을 똑같이 죽여도 된다고 법이 허락해줬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밥차아저씨[전북지역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런것 때문에 저도 더 나서서 신고하고 불같이 화가 났던거 같습니다. 피해입으신 분들의 상처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으니..
  • 답댓글 작성자가물치 | 작성시간 26.06.16 밥차아저씨[전북지역장] 잊고 살지만 잊으려고 해도 잘않되는게 현실이네요.방송에서 음주 운전 사고 방송 나오면 칼들고 찾아가서 가해자 죽여버리고 싶은 맘이 크네요.꼭 내가 해결하고 싶은 맘...
  • 작성자시아아빠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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