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착으로 증평공장에 도착해서 도크앞에서 문개방하고 대기하고있으니 이쁜아가씨가 아메리카노한잔하고 봉투한장주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작업마치시고 점심사드라면서 주네요~
진짜 월요일부터 기분좋았습니다
사실 10~13년전 파주 포천 양주 원단다닐때는 밥값마니받아봤는데 진짜오랫만에 공장와서 기부니가 넘 좋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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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착으로 증평공장에 도착해서 도크앞에서 문개방하고 대기하고있으니 이쁜아가씨가 아메리카노한잔하고 봉투한장주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작업마치시고 점심사드라면서 주네요~
진짜 월요일부터 기분좋았습니다
사실 10~13년전 파주 포천 양주 원단다닐때는 밥값마니받아봤는데 진짜오랫만에 공장와서 기부니가 넘 좋았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