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란? 나이를 떠나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가르치려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어제 면접을 보며 혹시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내 고집만 부린 적은 없었나 돌아보게 되어 적어본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사 자리를 알아보던 중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일을 주신다고 하셔서 이성의 끈을 놓고 허파에 바람이 들어 신차를 사려 했던 어리석은 자입니다
지금은 다시 현실을 직시하여 초보이기도 하고 고유가 시대라 처음 생각대로 기사 자리를 먼저 찾아 경력을 쌓는 게 맞다고 판단해 자리를 알아보고 있네요
어제 전화 면접이 있었습니다
무려 20분가량을 통화하였네요
40년 이상의 업력의 그분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셨나 봅니다
저도 어떤 말씀을 하실까 내심 기대하면서 경청하였는데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경력이 없고 나이가 애매하여 채용하기 어려우면 그렇게만 말씀해 주시면 되는데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지만 때로는 은퇴를 모르는 교장 선생님 같은 모습이었네요
등업을 위해 일기라도 써봅니다
선배 회원님들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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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나깨나 작성시간 26.06.23 new
이해하십시요
2~3억짜리 차를 초보기사에게 맡기는것은
차주로서 모험이겠지요. . . .
개인차보다 회사차 자리 알아보시는게
쉬울겁니다
그분은 옆에 사람태우고 할말이 많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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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당연 이해합니다 채용이라도 됐으면 그어떤 말도 다 듣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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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가리통뼈 작성시간 02:13 new
그 또한 좋은 자산이 됩니다
셋이 길을 가면 그중 반드시 스승이 있다지 않습니까. -
작성자라이더 작성시간 09:23 new
차주를 만나던 기사를 만나던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아요 ㅎㅎ
좋은 차주님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후후훗 작성시간 2시간 42분 전 new
말은 많이 할 수록 득보다 실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