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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8:5,8 모두가 행복한 비결

작성자소치영 목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64 목록 댓글 0

8:5,8

모두가 행복한 비결
해피데이를 한 주 앞두고 한 설교 
 
(1- ppt 성구와 큰 글씨)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18
죽임, 큰 박해큰 기쁨
28
크게 움 큰 기쁨
 
두 개의 절이 대조로 나옵니다.
(2-ppt 한 사람)
이 모든 일의 중심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은 필립인데요. 우리식으로 하면 빌립입니다. 직분은 안수집사님입니다. 그런데 이 한 사람이 움직이기 전까지는 수백 명, 수천 명이 고통을 치렀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안 움직이고 있거든요. 이유는 알 수 없어요. 무서워서 안움직인 건지, 아니면 사마리아로 가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한사람이 가야 8절에 큰 기쁨이 사마리아 성에 나타나기 때문에 이 사람이 가도록 예루살렘에 큰 핍박, 즉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우연의 일치라는 것을 자주 사용하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그래야 편하고, 그래야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핍박이 우연의 일치로 일어났을 것이란 생각을 갖고 싶어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호된 고통을 치르게 해서라도 아니야 할 것은 해야 돼!”, “이것만은 해야 돼, 그게 전도야, 그게 가서 전해 주는 일이야, 그 일을 위해서 내가 세상을 창조해서 죄로 무너졌을 때 내 아들 예수까지 너희에게 보내기로 결정한 것이고, 그 후 선지자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것이고, 이제는 제자들을 세우고 집사들을 세워서 보내는 것이거든!”
 
그런데 너희가 안 가잖아?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있잖아. 그러니 내가 어떻게 해야겠니?
큰 박해를 허락해야겠어, 안해야겠어?”

(3-ppt 대 폭동의 장면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렇게 잡아들이고, 고문하는 일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날을 고대하고 기대하십니다. 그래서 바울같이 영적으로 민감함이 있는 사람이 순종하니 바울이 속했던 곳 가정, 예루살렘에는 고통, 핍박 등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전한 빌립보에 놀라운 일, 병자가 낫고 귀신이 나가는 일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

반면에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전도를 뒤로 미루고 불순종하다가 큰 핍박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흩어지게 하고 그 누군가?(빌립) 를 가게 하는 것입니다.
 
가니까 받아들이고, 가니까 귀신이 나가고 병자가 낫습니다. 마치 기다린 듯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다린 듯, 아니 기다리고 있었지요. 겉으로 소리만 들리 않고 손짓을 볼 수 없었지, 그 사마리아에 있는 사람들은 외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손짓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서 복음을 전하자 마자 받아들이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게 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습을 행8:5절에 기록해서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다 같이 읽어 볼까요?
5절부터입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생각해 보십시오!
큰 기쁨이란 게 앗수르라는 나라에 짓밟히고 난 뒤 아마도 사마리아에 처음 생긴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성 안에 사는 백성이 이렇게 함께 기뻐한다는 게 얼마 만이었을까요? 그 감격이란 말도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병 고침을 받은 당사자도 그랬을 것이고, 그것을 보는 이도 눈물이 날 것입니다.
 
우리가 드라마 보다가 전화위복이 일어난다든지, 극적으로 모두가 행복에 젖는 일이 일어나게 되면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뭉클하고 같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 란 드라마가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장면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30년간 오해하다 죽기 전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오해를 풀고 용서를 비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도 그 장면을 본 분들은 같이 뭉클했을 거로 봅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는 것이고, 그것을 보고 새 힘 얻으라고 작가는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고, 배우는 열심히 연기하고, 돈 많은 기업은 광고비를 대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이 그리 돌아가는 겁니다.
 
복음은 더 더욱 놀라운 팩트이며, 현장이라는 것이죠.
한 사람만 바꾸는 게 아니라, 전체를 바꿔 놓은 것입니다. 이게 복음의 힘입니다.

영원히 앗수르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옥의 쏘시게나 될 사람들로 낙인 찍혀 사는 짐승만도 못한 자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날입니다. 죄로부터 해방되는 날입니다. 우리도 용서받고 천국갈 수 있다는 해방의 날입니다. 이게 복음을 듣고 깨닫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그 성으로 그 누군가를 보내셔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가게 하려고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셨는데 그게 바로 큰 핍박, 체포, 핍박, 심지어 고문이었던 것입니다.
 
이날 예루살렘 성에 일어난 핍박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한 카드인 셈입니다. 이외에도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여러 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자기 맘대로 행동하려 할 때는 침묵하시며 답답하게 하시는 카드를 사용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나만 좋으면 돼, 하고 입 다물고 자기들끼리 좋아할 때 하나님은 사마리아 사람이라는 카드를 준비하십니다.

같은 문등 병에 걸렸다 고침 받은 자였지만 그 기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다른 병자들도 고침 받게 하고픈 감동이 일어난 자는 없었데 사람취급도 못 받던 사마리아 사람 하나는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를 드립니다.

런 사람이어야 다른 데 가서도 예수님이 고쳐 주셨다고 말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복 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받는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
복 받을 짓을 하면 달라고 하지 않아도 어련히 주십니다.
 
그게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바울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 하니까 루디아 같은 자주 장사를 준비해 놨다가 만나게 하시고 선교후원을 아낌없이 하게 하십니다.
빌립도 마찬가지입니다. 핍박이 나서 비록 억지로라도 내려가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렸다는 듯 병자가 낫고 귀신 나가며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는 역사가 사마리아 성에 일어납니다.
 
여기서 개인이 변하고, 이웃이 변하고, 성전체가 변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 마디로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는 말씀으로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ppt사마리아 성 큰 기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행복하게 살다 오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슬픔에 빠져 있거나, 절망 상태 속에 살아가는 그 누군가에게!
저와 여러분의 친구일 수 있고, 심지어 사마리아 성 같이 소외받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가 나처럼 복음을 듣고, 어떤 것은 기도하며 체념할 줄도 알고, 어떤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문제 해결해 나가기를 바라십니다.
마음에 평안이 와서 하루를 살아도 편안하고 기쁜 날이 되기를 바라는 분도 계십니다.

말씀 드렸잖아요?
남들은 우습게 들을 수 있을지 몰라도
"샬롬!!" 이란 그리스도인들이 종종 하는 인사가운데 하나인 "평안이 있기를" 라고 하는 그 살롬이라는 말 한 마디가 죽을병에 걸린 사람을 살렸다고요.
"살 놈아
!!"  “당신은 살 수 있는 놈입니다.” 라고 들려서 그 사람이 훗날 병 낫고 복음 전해 주신 목사님께 밥 사러 왔다는 말씀 말입니다.
 
내가 던진 말 한마디, 전해 준 전도지 하나, 그리고 초청장이 그에게는 큰 기쁨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교인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명의 복음 전해 주는 그리스도인이 중요한 줄 믿습니다.
크게 돈들이지 않습니다. 크게 그에게 서비스 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복음을 증거 해 줌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행복한 날 해피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 가지 못한 분은 이번 주 가시기 바랍니다.
아직 담대하게 초청하지 못한 분은 이 번 주 초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마인드로 함께 밥먹고 이야기해 주는 것만으로도 천국에는 이미 전도상이 큼직하게 쌓이게 되는 줄 저는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담대하게 해 달라고
내가 전할 때 사마리아 성에 큰 기쁨이 그 분에게도 일어나게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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