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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YOSHI 가사번역

** 空/SORA **

작성자전시된장아이가,,,|작성시간01.08.27|조회수393 목록 댓글 0
** 空/SORA **



眠らぬ街 東京の暗い路地裏で
잠들지않는거리 동경의 어두운 뒷골목에서

ビタミソ臭ぇ眞っ黃黃のしょんぺんたれりゃ
비타민내나는 샛노란 오줌을 갈기면

どっかの馬鹿っ面の男が電信柱の影から
어덴가의 바보스런 낮짝의 사내가 전봇대뒤에서

やりきれない程悲しい瞳で俺をみつめやがる
견딜수없을만큼 슬픈눈으로 날 쳐다보고있어

ねえ 優しさが そこにあるんかなぁ
봐, 상냥함이 거기에 있는가

ねぇ 恥じらいが そこにあるんかなぁ
보라구 부끄러움이 거기에 있는가

だから もう放っといてくれ
그러니까 이젠 내버려둬

祭りぢょうちん 燈は消えた
축제의 제등 등불은 꺼졌어

だから もう歸ってくれ
그러니까 이젠 돌아가줘

ぶら下がり生きる者たちよ 매달려서 사는자들이여

空に吠えろ 風にうろたえるな 火よりも熱く
하늘에다 외쳐 바람에 당황하지마 불보다 더뜨겁게

水にのみこまれず 土をしっかり 踏みしめて
물에 휩쓸리지말고 땅을 굳세게 밟고서

空に吠えろ 風にうろたえるな 化よりも熱く
하늘에다외쳐 바람에 당황하지마 불보다 더뜨겁게

水にのみこまれず 土をしっかり 踏みしめて
물에 휩쓸리지마 땅을 굳세게 밟고서

眠らぬ街 東京の暗い路地裏にも
잠들지않는거리 동경의 어두운 뒷골목에도

朝の光が鹽っ辛い淚を照らし始めるから
아침햇살이 짭짤한 눈물을 비추기시작하니까

騈べったてたごたくより そっと拭いてやりなよ
주제넘는 수다보다는 부드럽게 살 닦아줘

一人で生きて行ける程 偉くもないだろうに
혼자서 살아갈수있을만큼 훌륭하지도 못할테니

ねえ 淋しさが そこにあるんかなぁ
봐, 외로움이 거기에 있는가

ねえ 傷つくから 人間なんかなぁ
보라구 상처입으니까 사람같은건

だから もう蹴っ飛ばしてくれ
그러니까 이젠 발로 차버려

晴れ渡ったいつかの空へ
한없이 맑던 언젠가의 하늘에

だから もうわびないでくれ
그러니까 이젠 빌지 말아줘

ぶら下がり生きる者たちよ
매달려 사는자 들이여

空に吠えろ 風にうろたえるな 火よりも熱く
하늘에다 외쳐 바람에 당황치마 불보다 더뜨겁게

水にのみこまれず 土をしっかり 踏みしめて
물에 휩쓸리지말고 땅을 굳세게 밟고서

空に吠えろ 風にうろたえるな 火よりも熱く
하늘에다 외쳐 바람에 당황치마 불보다 더뜨겁게

水にのみこまれず 土をしっかり 踏みしめて
물에 휩쓸리지말고 땅을 굳세게 밟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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