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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일 기

Re:안녕하세요.^^

작성자구슬치기|작성시간03.02.05|조회수162 목록 댓글 0
런던에 온지 3주째입니다...^^;;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제가 느낀 점을 알려드리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이 곳 날씨는....춥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온은 한국 겨울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보통 2-3은 날씨가 바뀌구요..
흐렸다...해도 나왔다...비가 일주일에 2-3은 오는것 같고...
바람은 항상 많이 분다고 여기셔도 손해보는건 없을듯 싶습니다

봄,여름,가을엔 어떤지 몰겠는데....

인색한 집주인을 만나면
밤에 히터를 짧은 시간만 틀어준답니다...
그럼 아침에 일어나면 감기걸려있는것 같고...^^;;

참고로 제 친구는 아주 따뜻한 집에서 생활하는데...
뭐 이건 그냥 개인적인 환경차이로 보면 될듯...

영어공부하는거야...
한마디로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ㅡㅡ;;;

여기서 알바라든지....
생활비 걱정 없이 있고...영어 실력 향상에 신경 쓴다면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것도 같습니다.

저는 3개월정도 생활비를 가져왔습니다..
나머지는 알바로 충당하려구요...^^;;
근데..알바구하는게 자기 맘대로 되질 않으니
은근히 스트레스 쌓이네요..^^;;

그리고...
처음에 한국에서 마음속에 새긴 결심 같은거...
그런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스스로 계속 다독여가면
이 곳 생활이 아마 성공적이라고 여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국뿐 아니라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이 곳에서 느끼는 나쁜 점이라면...
역시 생활비 문제네요...^^;;
집에서 거의 모두 보조해주면 상관없지만은...^^

그리고..가끔은 은근히 인종차별 같은 그런 시선도 느껴지구요..

그리고...외로움도 이곳 생활할 때 넘어야 할 벽일것 같고..


제가 온지 얼마 안되서
그리 많이는 모르겠지만....참고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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