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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반 작성시간09.03.17 한국 남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내용이네요. 저도 몇년전만해도 같은 고민을 했으니까요. 저와 상황도 많이 비슷하고요. 저도 런던에서 학부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려고 했으나 학교 규정상 2년은 휴학이 불가능해 3학년까지 마쳤습니다. 저도 사회생활 시작은 런던에서 하고 싶었지만 어쩔수가 없었죠. 한국에서 런던이나 유럽에 위치한 회사 취직은 거의 불가능하죠. 그후 졸업식에 참가한 후 시간을 아끼기 위해 바로 보병으로 9월중순에 입대했습니다. 그당시 현역은 2년이어서 딱 2년 채우고 전역을 했죠. 복역중 상병달고나서부터는 휴가때마다 나와서 영국 석사 지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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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반 작성시간09.03.17 병장 달고나서는 합격 통지서들을 받고 말년때는 비자 신청을 하고 전역해서는 비자를 받고 전역 10흘만에 영국에 돌아와서 석사를 했죠. 그리고 석사중 취업을해서 현재 City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님이 가능만 하다면 재학중에 군대를 갔다오는게 미래에 가장 좋을것 같네요. 졸업을 하고 군대를 간다면 전역후 영국에서 취직이 많이 어려울꺼예요. 군대는 피할수 없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마음 편합니다. 피하지 말고 어떻게 알차게 갔다와서 내 미래를 가꿀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세요. 공부는 전역하고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가능해요. 솔직히 1학년동안 배운게 얼마나 있겠어요. 대학 3년 다니고 군대에서 3년치 까먹는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