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 초빼이란? [ 작성자 : woohuijo | 날짜 : 2003-07-04 오후 4:58:33 ]
초빼이란 경상도 사투리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술을 자주마시는 사람에게
니 초빼이아니가?이런말도 하지요
쉽게말해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이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정뱅이의 다른 말입니다. amuro55 2003-07-04 오후 3:19:22
처음에 초빼이란 단어만 듣고 좆뱅이란 말이 발음이 변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알고보니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을 칭하는 단어이더군요.
흔히 주정뱅이라고도 합니다.
초빼이= 술찌갱이=초삐~ 다. 술을 너무 자주 먹는 사람.
이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주당의 단수를 알려 드립니다.
시인이며 당대의 주선으로 통한 시인 조지훈은 술을 마시는 격조, 품격, 스타일, 주량 등을 따져서 주도의 18단계를 밝혀 놓았다.
(한자는 앞의 글자만)
1. 불주不 : 술을 아주 못먹진 않으나 안먹는 사람
2. 외주畏 : 술을 마시긴 하나 겁내는 사람
3. 민주憫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4. 은주隱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까워서 혼자 숨어서 마시는 사람
5. 상주商 : 마실 줄도 알고 좋아도 하면서 무슨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내는 사람
6. 색주色 : 성생활을 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
7. 수주睡 : 잠이 안와서 술을 마시는 사람
8. 반주飯 : 밥맛을 돋우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9. 학주學 : 술의 진경을 배우는 주졸(酒卒)
10. 애주愛 : 술을 취미로 맛보는 사람. 주도(酒道) 1단
11. 기주嗜 : 술의 미에 반한 사람. 주객(酒客) 2단
12. 탐주耽 : 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주호(酒豪) 3단
13. 폭주暴 :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주광(酒狂) 4단
14. 장주長 : 주도 삼매에 든 사람. 주선(酒仙) 5단
15. 석주惜 :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주현(酒賢) 6단
16. 낙주樂 : 마셔도 그만, 안마셔도 그만,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 주성(酒聖) 7단
17. 관주關 : 술을 보고 즐거워하되 이미 마실 수 없는 사람. 주종(酒宗) 8단
18. 폐주廢 : 술로 인해 다른 술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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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또넷 와땁니당...*^-^)乃쿠쿠
초빼이란 경상도 사투리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술을 자주마시는 사람에게
니 초빼이아니가?이런말도 하지요
쉽게말해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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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의 다른 말입니다. amuro55 2003-07-04 오후 3:19:22
처음에 초빼이란 단어만 듣고 좆뱅이란 말이 발음이 변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알고보니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을 칭하는 단어이더군요.
흔히 주정뱅이라고도 합니다.
초빼이= 술찌갱이=초삐~ 다. 술을 너무 자주 먹는 사람.
이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주당의 단수를 알려 드립니다.
시인이며 당대의 주선으로 통한 시인 조지훈은 술을 마시는 격조, 품격, 스타일, 주량 등을 따져서 주도의 18단계를 밝혀 놓았다.
(한자는 앞의 글자만)
1. 불주不 : 술을 아주 못먹진 않으나 안먹는 사람
2. 외주畏 : 술을 마시긴 하나 겁내는 사람
3. 민주憫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4. 은주隱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까워서 혼자 숨어서 마시는 사람
5. 상주商 : 마실 줄도 알고 좋아도 하면서 무슨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내는 사람
6. 색주色 : 성생활을 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
7. 수주睡 : 잠이 안와서 술을 마시는 사람
8. 반주飯 : 밥맛을 돋우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9. 학주學 : 술의 진경을 배우는 주졸(酒卒)
10. 애주愛 : 술을 취미로 맛보는 사람. 주도(酒道) 1단
11. 기주嗜 : 술의 미에 반한 사람. 주객(酒客) 2단
12. 탐주耽 : 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주호(酒豪) 3단
13. 폭주暴 :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주광(酒狂) 4단
14. 장주長 : 주도 삼매에 든 사람. 주선(酒仙) 5단
15. 석주惜 :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주현(酒賢) 6단
16. 낙주樂 : 마셔도 그만, 안마셔도 그만,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 주성(酒聖) 7단
17. 관주關 : 술을 보고 즐거워하되 이미 마실 수 없는 사람. 주종(酒宗) 8단
18. 폐주廢 : 술로 인해 다른 술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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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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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oy~ 작성시간 03.07.04 ㅎㅎ 저도 지식인 찾아봤었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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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ico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07.05 ㅋㅋ참 조은세상이에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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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윤 작성시간 03.07.05 제가 경상도(경북)출신이라서 하는 말인데여... 초빼이란 말은 초보자를 뚯하는 말 같거덩여... 술 잘마시는 사람이라는 의미는 전혀 못들어봤는뎅.-.-; 부산이 고향인 친구에게 물어봐도 저랑 같은 의견! 초보자란 의미로 해석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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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ol~~ 작성시간 03.07.06 저두 부산 사람 인데요^^ 초빼이=술 잘마시는 사람 으로 주로 쓰는데.. 잘 쓰는 말은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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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자기찌니♥ 작성시간 03.07.06 초빼이는 술 잘마시는 사람 맞는데.. 전 경남 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