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역시 하루도 자나지 않아 그런걸 까요.;
자꾸만 생각나네요...
흔히 아저씨들이나 운전하지 않는 여자들이나... 운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많이 하죠?
"여자가 무슨 운전이야!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 라는 말이요...
저두 솔직히 저런말 싫어라 햇는데요..
오늘에서야.... 알게 되엇어요....
저 말에두 어느정도 일리가 잇는 구나...........하구.........ㅜㅜ
저 왠만해선 ㅊㅏ별하는거나 받는거 갱장히 싫어라 하거든요?
막 교수들이나 선배들이 그런말 하면 화악! 이성을 잃고 뎀비기 일쑤인데...
저 말에 어느정도 수긍한거 보면.. 이해가지죠??? ;;;
사실.. 별루 큰 사고도 아니예요..
쌩쌩달리는 차도에서 일어난 것두 아닌데................;
그래두 면허따구 약 9개월 만에 낸 사고라..; [마치 기다렷다는 듯.;]
정말 무사고를 내시는 분들이 자랑스럽더만요..ㅜㅜ
일은 아빠와 동생들과 맛나게 저녁을 먹고 오는 길..
아빠가 쇠주를 사가지구 오겟다며 저보고 차를 몰고 집으로 가라고 햇죠..
이미 차도 많이 운전해봤고..
심야영화두 보러 차몰고 가본지라...
주차도 쫌 해봤겟다..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햇지만...
심야의 영화관과 아파트의 주차장의 차이......
요샌 쫌 사는 집은 자동차가 한집당 2대정도라면서요?
그래서 인지 주차장은 만원사례..
하지만 하나의 공간을 발견한 저와 동생들은 환호를 지르면서 "주차주차!" 를 외쳤지요.....
역시.. 무리엿습니다..
우선 공간이 작앗습니다.... 하지만 전 전혀 게의치않앗죠....
저희차.. 카니발입니다... 9인승............;;
근데 그것이 어디 승용차자리를 넘보는게 말이 안되죠.;
하지만 전 넘봤습니다..
그결과....
옆구리에 푹파인 상처와.....
너무 순식간에 놀라 액셀을 밟아 후진하는 바람에....
왼쪽에 잇던 화물차 모서리에 라이트가 걸려 박살이 낫습니다..................;;;;;;;
"우지끈~!!!!!!"
주차하던 아저씨가 쳐다보고 아빠 뛰쳐오시고..........ㅜㅜ
전 죽엇다 생각햇는데..
엘레베타 타고 오면서 아빠가 이러시더군요..
"오늘 우리 넓적이 사고난 날.. 기념이네~ 핫핫핫~"
저 정말 울뻔했습니다...ㅜㅜ
집에와서 술한잔에 웃으시면서 "조심 좀 해 임마~ 항상 생각을 해.. 차는 괴물이야~ 괴물~"
이러시면서 빙그레 웃어주시는데.....ㅜㅜ
하아..........
'전 이제 운전안해요.. 아부지.......' 라고 되새기며............
톡톡 튀는 콜라에 눈물을 한방울 한방울 삼키며.........
이 길고 지루한 일을 나열해 봅니다..........;;
운전하시는 여성분들........
무리해서 주차하지 말자구요......
또 주위를 항상 살펴서 "여자는 밥이나해~" 란 말이 잘못됫다는걸 보여주자구요...........
라지만...... 전 정말 다시 운전하기 겁이 나네요.......;;;;;;
고작 20살인 주제에.....;;;;;;;;;;;
긴 저의 주저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아무래두 콜라에 취햇나바요.;;;;;;;;;;;┓-;;;
역시 하루도 자나지 않아 그런걸 까요.;
자꾸만 생각나네요...
흔히 아저씨들이나 운전하지 않는 여자들이나... 운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많이 하죠?
"여자가 무슨 운전이야!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 라는 말이요...
저두 솔직히 저런말 싫어라 햇는데요..
오늘에서야.... 알게 되엇어요....
저 말에두 어느정도 일리가 잇는 구나...........하구.........ㅜㅜ
저 왠만해선 ㅊㅏ별하는거나 받는거 갱장히 싫어라 하거든요?
막 교수들이나 선배들이 그런말 하면 화악! 이성을 잃고 뎀비기 일쑤인데...
저 말에 어느정도 수긍한거 보면.. 이해가지죠??? ;;;
사실.. 별루 큰 사고도 아니예요..
쌩쌩달리는 차도에서 일어난 것두 아닌데................;
그래두 면허따구 약 9개월 만에 낸 사고라..; [마치 기다렷다는 듯.;]
정말 무사고를 내시는 분들이 자랑스럽더만요..ㅜㅜ
일은 아빠와 동생들과 맛나게 저녁을 먹고 오는 길..
아빠가 쇠주를 사가지구 오겟다며 저보고 차를 몰고 집으로 가라고 햇죠..
이미 차도 많이 운전해봤고..
심야영화두 보러 차몰고 가본지라...
주차도 쫌 해봤겟다..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햇지만...
심야의 영화관과 아파트의 주차장의 차이......
요샌 쫌 사는 집은 자동차가 한집당 2대정도라면서요?
그래서 인지 주차장은 만원사례..
하지만 하나의 공간을 발견한 저와 동생들은 환호를 지르면서 "주차주차!" 를 외쳤지요.....
역시.. 무리엿습니다..
우선 공간이 작앗습니다.... 하지만 전 전혀 게의치않앗죠....
저희차.. 카니발입니다... 9인승............;;
근데 그것이 어디 승용차자리를 넘보는게 말이 안되죠.;
하지만 전 넘봤습니다..
그결과....
옆구리에 푹파인 상처와.....
너무 순식간에 놀라 액셀을 밟아 후진하는 바람에....
왼쪽에 잇던 화물차 모서리에 라이트가 걸려 박살이 낫습니다..................;;;;;;;
"우지끈~!!!!!!"
주차하던 아저씨가 쳐다보고 아빠 뛰쳐오시고..........ㅜㅜ
전 죽엇다 생각햇는데..
엘레베타 타고 오면서 아빠가 이러시더군요..
"오늘 우리 넓적이 사고난 날.. 기념이네~ 핫핫핫~"
저 정말 울뻔했습니다...ㅜㅜ
집에와서 술한잔에 웃으시면서 "조심 좀 해 임마~ 항상 생각을 해.. 차는 괴물이야~ 괴물~"
이러시면서 빙그레 웃어주시는데.....ㅜㅜ
하아..........
'전 이제 운전안해요.. 아부지.......' 라고 되새기며............
톡톡 튀는 콜라에 눈물을 한방울 한방울 삼키며.........
이 길고 지루한 일을 나열해 봅니다..........;;
운전하시는 여성분들........
무리해서 주차하지 말자구요......
또 주위를 항상 살펴서 "여자는 밥이나해~" 란 말이 잘못됫다는걸 보여주자구요...........
라지만...... 전 정말 다시 운전하기 겁이 나네요.......;;;;;;
고작 20살인 주제에.....;;;;;;;;;;;
긴 저의 주저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아무래두 콜라에 취햇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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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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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orget-me-not 작성시간 04.10.02 누구든 실력이 쌓이면서 잘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전 예전에 친구 녀석이 운전하는 차 타고는 제가 죽을 거란 걸 거의 확신하면서 갔답니다. 한 20분 탔는데 4번 사고날 뻔 했어요. 그때마다 신이시여~를 외치면서 손잡이를 움켜 잡았더니 나중엔 손이 잘 안 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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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새싹o 작성시간 04.10.02 위에 님 참 좋은 친구 두셨군요. ^^;; 그리구. 글 쓰신분~ 이제부터 무사고 !!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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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ji.D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10.02 ㅋㅋ 정말이지 운전은 너무 무서우면서도 재밋는거 같어요..^^; 이제부터 무사고를 향해 달려보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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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래니 작성시간 04.10.03 졸음운전이 가장 무섭다네요....무의식중에 순식간에 일어난다구...저두 운전 못하지만요^^; 암튼 Dan님 기운 내시구요^^ 남자들두 사고 잘내는데..뭘요..ㅋㅋㅋㅋ 자책감 갖지 마시구, 다음부터는 훨씬 더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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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럽효 작성시간 04.10.13 저도 운전면허 딴지 한달도 안된는데... 너무 잼있어서 영국 오기 전에 몰고 다녔는데.. ^^; 영국 와서도 운전하고 싶다 했는데.. 조심 해야 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