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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인종차별은 어느정도인가요?

작성자1등급| 작성시간10.02.19| 조회수1038|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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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hevchenko 작성시간10.02.20 제 생각엔 영국도 인종 차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은 백인우월주의라서 백인빼고는 진짜 완전 무시하는 성향에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도 있죠.ㅋ 우린 겉으로 티가 나는 차별이라고 하면 영국은 티나지 않는 인종 차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간혹가다가 겉으로 티날정도로 차별하는 영국 사람도 있지만서두요.. 저 홈스테이 아줌마는 저 나갈때 어디로 가냐고 물어서 어디로 간다고 하니 거기 지역은 위험한 지역이라면서.. 제가 왜 위험하냐고 물었더니 백인은 거기 살지 않는다. 블랙 피플, 인디아, 파키스탄 애들이 산다. 백인들이 살지 않는곳은 우범 지역에 위험하다 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흑인 아랍 사람들은
  • 답댓글 작성자 shevchenko 작성시간10.02.20 영국에서 비주류이기 때문에 그들도 백인에게 인종 차별 당할지언정 솔직히 제 생각엔 비주류 입장이어서 백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서두요.. 학원에서 봐도 유럽애들이나 아랍애들이 문제가 발생해서 얘기하면 바꿔주는데 일단 한국인이 얘기하면 잘 안해줍니다.. 워낙 한국인 특성상 컴플레인 잘 안걸고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겠지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서 얘네도 그냥 한국인들이 컴플레인 걸고 그러면 그냥 무시하면 되겠구나 하는 인식이 자리잡힌것 같아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영국인들 특성상 들어나지 않을뿐 뒤에서 차별은 우리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할것 같지 않네요..
  • 작성자 ^^^^^^^^^^^^^ 작성시간10.02.20 저는 여자인데 남자가 좀 쳐다보는것 같으면 내가 이뻐서 쳐다보는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E.holic 작성시간10.02.20 님 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최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꾸리1 작성시간10.02.20 ㅎㅎㅎ 맞아요,...내 정신건강은 내가 지켜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SJSuk 작성시간10.03.18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파이슈 작성시간10.02.20 가끔 애들이 차 몰고 쌩- 지나가면서 창문 내리고 뭐라고 하고 지나가는데, 워낙에 순식간이라 -ㅁ- 첨엔 우리보고 뭐라하는지도 몰랏어요 혼자 지나다니면 별로 그런일 없는데 한국사람들 몇명 같이 가고 잇음 자주 경험해요; 첨엔 뭐라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기분나쁠것도 없었는데, 좀 자주 겪다보니 별로 기분 좋진 않구요; 근데 제 친구는, 타운에서 앞에 대놓고 좀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한듯,,
  • 작성자 시간을돌리고싶은.. 작성시간10.02.20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어물쩡거리다 앞에 와서 하는 말: your looking is funny. 젊은 애들은 철없어서 그런다 쳐도 저 노인네가 노망이 났는지 어떻게 대놓고 얼굴앞에서 니 얼굴이 우습다라는 말을 할 수 가 있는지.... 앞에서는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기분 나빴어요..
  • 작성자 sweetysweet 작성시간10.02.21 저도 인종차별은 한국이 더 심하다는 데 한 표!
  • 작성자 착한국민사랑 작성시간10.02.21 전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영국사람들은 자기민족이 최고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배경에서 많은 나라를 지배해 왔기 때문에 자라면서 그런게 영국사람들 맘속에 있죠.. 여기서 말하는 영국사람이라함은 백인입니다. 아시아 사람한테 욕도 하고 무시하고 특히 영어못하면 더 무시당합니다. 버스에서 옆에 앉기 싫어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길거리가다가 욕하고 친구로써 흥미를 전혀 거의 가지지 않고 여자일 경우는 예외~ 남자일 경우 더심함 한국은 핵무기 계발하는 곳으로 알고 있고 삼성은 일본이나 중국제품인지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미지는 매우 좋지않고 아예 이미지 자체가 없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화에 끼어들
  • 작성자 착한국민사랑 작성시간10.02.21 기 힘들고요 문화가 잘 맞질 않고 역사적인것에 대해서도 유럽피안들은 이야기가 잘 되는 반면 한국인들은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한국을 거의 모르니 한국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대화거리를 없죠 뭐 이정도
  • 작성자 착한국민사랑 작성시간10.02.21 아 그렇다고 모두 나쁘진 않습니다. 제 옆집 가족들은 저한테 티브이도 빌려줬는걸로 dvd도 저 보면 인사도 잘해주고 특히 꼬마여자애가 절 무지 좋아해줍니다 ㅋㅋ저만 보면 자꾸 물어보고 ㅋㅋ 하깅도 해주고 ㅋ
  • 작성자 Morrissey 작성시간10.02.21 우리나라만 백인우월주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Anglomania 라는 단어가 있는 것을 보면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결코 자괴감 가질 필요없는 역사의 오점일 뿐입니다. 일본만 해도 영국이랑 자신들이 가장 비슷하다고 하는데요..뭘.
  • 작성자 ┏Edinburh- 작성시간10.02.22 인종차별은 지역차이가 좀 있어요. 저는 여기살면서 인종차별당한적은 없거든요. 스코틀랜드에 사는데, 제 친한친구들이 다 현지인들이고, 대학친구들, 그리고 같이 일하면서 친해진 현지인들, 혹 다른 유럽인들.. 한번도 인정차별느낀적없습니당. 크리스마스땐 저 혼자라며 친구집 부모님이 절 초대해서 가서 식사도 하고 그랬는걸요~ 그리고 한국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많긴하지만, 그건 모를수도 있따고 생각합니다. 세계 모든사람이 한국을 꼭 알아야만 한다라는 공식은 없으니깐요.. 전 그래서 한국 잘 알리고 있어요 ㅋ 한식도 해주고, 같이 먹으러다니고 이러면서.. 전 그래서 심하지않다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SJSuk 작성시간10.03.18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그래도 꽤나 친절하고 사교적인 사람들로 유명하죠~ 여름에 런던 아니면 에든버러로 가는데 런던...생각할수록 만만한 곳이 아니네요~~흐음..
  • 작성자 맙쏘사 작성시간10.03.19 전 본머스에 있었는데 타운 지나가다보면 말 거는 사람들 있거든요 그냥 바쁘게 갈길 가는데도 같이 걸어오면서, 한국에서 왔다하면 아~ 코리아! 하면서 정말 빨리 성장한 나라다 이러면서 삼성 이런 대표적인 기업 다 알고 그러던데 그러고 전 바빠서 이만 이러고 돌아서죠. 왠만하면 말 거는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 대해 알고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찜찜하니 얼른 돌아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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