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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원래 영어쓰면 목소리도 바뀌나요?

작성자박다니엘|작성시간10.05.07|조회수1,356 목록 댓글 41
오메 오늘 과외하면서 과외쌤이 외쿡인친구랑 통화하는데...
영어로 이야기하니깐 딴사람인줄 알았네여...
원래 목소리톤이 얌전한 요조숙녀같은데...
영어로 말하니깐 갑자기 노홍철로 변신하더라구요...
와우 깜놀했네요 ... 멋있기도하고
님들도 영어로 말하면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나요??
아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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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모노노케 | 작성시간 10.05.09 저는 처음 호주식 영어 다시 남편만나서 더욱 강해진 호주식 악센트..그러다 여기 살면서 다 섞여버린 짬뽕의 악센트.....
  • 작성자so natural | 작성시간 10.05.08 저는 영어쓸 때 저음되고 한국말할때는 마구 음이 올라가더라구요. 한국말할 때는 말꼬리가 길어지면서 외국인이 들으면 제가 한국말할 때 무슨 칭얼(?)대는 거 같다고 하네요. 한국어 특유의 야아아아아~~ ,왜에에~~~. 잖아아아~~~뭐 이런거 있잖아요. 막 끄는 거..ㅎ
  • 답댓글 작성자박다니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5.09 아 ~ 막 끄는거 ㅋㅋ 우리나라 여자분들 자주 사용하시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스마일99 | 작성시간 10.05.09 캬~~ 이 글 읽으니 우리 딸래미 한국말 할 때 쥐어패고 싶은 마음이 불끈...엄마아~~~ 징징징~~~해줘어어어어어~~~ 징징징~~~ 아이이이이이~~~...영어로 말할 때는 어투가 도전적이긴 하나 깔끔,명료한데 말이죠.한국어의 기저에 깔린 멘탈리티가 그러한가하는 의심이 드네요.
  • 작성자7A.M. | 작성시간 10.06.09 저도 영국영어쓸때 목소리 완전 낮아지던데....ㅎㅎ 근데, 보면 미국사람, (특히 여자들) 보다 영국사람들이 발성이 더 낮은거 같아요..^^;; 미국은 비음이 발음에 섞여서 그런지 높게 들리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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