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로타리클럽, 중증장애인-독거노인 가정에 설 선물 전달
(입력) 2017-01-19 17:18:34 (수정) 2017-01-19 18:16:44
매달 수노회와 반찬봉사 및 생필품 전달해와
![]() 19일 오후1시 수원시에 위치한 명성갈비에서 수노회 회원과 수원로타리클럽회원들이 모여 중증장인과 독거노인가정에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수원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20여 가정에 수원시독거노인봉사회(회장 임경자)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로타리클럽(회장 홍순목)이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19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수원지역 16개동 20여 중증장애인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을 수노회 회원과 수원로타리클럽회원이 삼삼오오 조를 편성해 방문하면서 미리 준비한 설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19일 오후1시부터 수노회 회원과 수원로타리클럽회원들이 중증장인과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
홍순목 수원로타리클럽회장은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우리주변을 돌아보면 어렵고 힘든 이들이 많아 가슴이 아팠는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봉사 할 때마다 느끼는 뿌듯함이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임경자 수노회 회장은 “설 명절이 다가오지만 경기가 어려워 남을 돕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수원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차디찬 쪽방에 기거하다가 설 명절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했다.
![]() 19일 오후1시부터 수노회 회원과 수원로타리클럽회원들이 중증장인과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
한편 수노회 회원들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반찬이 부족하다 싶으면 사비를 털어 봉사를 하기도 하고 자신이 몸살이 나도 반찬 없이 끼니를 때울 노인들 생각에 지칠 줄 모른다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NSP통신/NSP TV 김종식 기자,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