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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15권내용!!마르틴 진짜 멋있음!!

작성자nick|작성시간00.12.16|조회수610 목록 댓글 0
몬스터15권을 봤는데여.(일어판으루...)
마르틴이여.(에바 보디가드하는애)어렸을때가 나옵니다. 자기엄마가 술집에서 술만 먹어서 밤마다 집에 데리구오는데 하루는 너무 짜증이 나서 데리구오는 도중 버리구 갑니다.겨울에...그러니 엄마는 얼어 죽었죠...
그 과거의 기억을 악마의 친구(새로운 인물.이름은 모르겠는데 요한과 맞먹는 아주 얄밉게 생긴 녀석)같은 녀석이 떠올리도록 합니다.그리고 마르틴이 14권에서 보면 자기 아내랑 남자를 총으로 쐈다고 하잖아여.근데 아니예여.xx장면을 목격한 마르틴이 아내의 부정을 목격하자 집을 나가죠.그뒤에 죄책감에 빠진 여자는 자살했죠.총으루.그리고 마르틴은 총소리에 놀라 다시 집으로 가보니 아내가 자살한 것을 확인 그 총으로 남자를 죽입니다.



파티가 끝나고 에바의 할일이 끝나자
고급양복에 안경쓴녀석이 에바를 죽이라고 마르틴에게 총을 주는데여.마르틴이 일을 제대로 못할까봐 악마의 친구같은 녀석을 이용 과거의 마르틴의 죄를 다시 회상시키죠.
그러나 마르틴은 에바를 죽이지 못합니다.(남자중 남자!)
에바에게 프랑크푸르트중앙역으로 가라고 하죠.에바는 가고..
그리고 확인하러온 무리들(안경잡이의 부하)이 옵니다.
이때 마르틴이 다 죽여버리죠.1명만 빼구..
그 1명에게 총맞구 쓰러집니다.
글구 덴마한테 가서 에바의 행방을 갈켜줍니다....
그리고 죽죠...



여기까지가 15권 중반까지의 얘긴데여.몬스터 일어판이 더 멋있어여.한국어판은 표지에 핏자국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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