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겠지만 미국의 석사의 경우에도 (저는 경제학 석사를 했습니다), 석사 논문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석사의 수준으로는 학위논문을 쓰기엔 역부족이라고 알고 있구요, 더우기 잘 알려진 MBA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한국의 기업 입사시에 Course work이냐, Research Master냐를 구분한다는 말씀을 어디서 들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채용에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기업 신입사원들중에는 호주 대학원 출신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모두 제가 확인 한 바로는 모두 Course work이었습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졸업을 하고 한국으로 들어 가고 있다는 뜻이지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Course work이냐 Research냐가 아니고 그 사람이 얼마나 자질이 있느냐이겠지요. 자격만 본다면 미국의 MIT나 Harvard 학부(BA)를 나온 사람이 미국의 다른 Master(MA)들 보다도 한국 기업의 입사에 더 유리하겠지요.
직장을 가지려 석사를 하시는 목적이라면 입사를 하기 위한 확률을 더 높힌다는 차원에서 접근하셔야 합니다. 석사라는 것이 입사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 입사를 해서는 석사를 하느라 고생한 몇년 간 공부를 경험이 회사생활에서 도움이 되리라는 것은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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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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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천석(Tech.Mgt.) 작성시간 09.04.15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kindly reply. I got it. Actually, I heard this from a Korean friend in a Master course(Coursework) at UNSW at this moment. He is studying Mechanical Engineering, however, he is worried about this because there is a blank for Master thesis on most electric application forms, you know. Thank you for your explanation again.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