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책의 제목이기도 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라는 문장은 단순한 상징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붙잡고 놓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정중한 작별 인사이자,
지금 여기서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다짐입니다.
이 문장은 어떤 독자에게는 이별의 말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류시화는 독자에게 어떤 정답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자 스스로의 삶 속에서
이 문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할지는 열 린 채로 남겨둡니다.
희망멘토 황근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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