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용하게 써먹은 콘서트 준비물 팁❗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꼼꼼하게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는 전형적인 A형인 제시카는, 콘 전에 필요한게 뭐있나 서치를 많이 해서 알게된 꿀팁 몇가지를 콘에서 써먹었는데, 아주 유용했기에 공유할께요!
다음 시카고콘, 뉴저지콘 가시는 분들, 앞으로 가게 될 콘들을 위해 참고하세요~~♡
1️⃣비닐봉지
너무 크지 않은 중간정도 사이즈의 깨끗한 쓰레기봉투를 준비해 가세요. 2개 정도면 충분해요.
가방에 막 구겨넣으면 가방안에서 더 많은 면적을 차지하니까 차곡차곡 접어서 가져가면 편합니다~
비닐봉지 접는 법은 다음과 같아요.
너무 쉬우니까 접어서 가져가시길!
●사용용도
1. 콘서트중 가방, 의류 보관용
입장 후 자리에 앉은 후 콘서트 시작 전에, 필요한 아미밤과 셀폰을 제외한 소지품과 가방을 모두 비닐봉지안에 넣어서 묶은후 좌석아래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가방이 더러워질 일도 없고 소지품 분실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요!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쓰레기를 모아서 담은후 버리면 끝입니다!
2. 돗자리 대용
게이트 입장 전 하염없이 대기하게 될거에요.
이때 잔디밭 등에서 앉아서 기다리게 되는데, 비닐을 깔고 앉으면 돗자리 못지않은 아주 훌륭한 매트가 됩니다.
옷이 더러워질 일이 없겠죠~
앉아있다가 입장할때 버리고 들어가면 끝!
3. 저스트 댄스 물벼락 방지용
이건, 플로어석(의탠딩) 분들에게만 해당됩니다.
우리 호석이 솔로인 저스트 댄스에서 물대포를 쏘는데, 앞자리 분들은 홀딱 젖어요ㅠㅠ
이때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거나 (염색할때처럼 머리에 구멍내서 가져가시면 더 좋겠네요) 몸을 가려주면 좀 덜 젖을 수 있을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2️⃣휴지심
게이트에 줄서서 기다리다가 시큐리티 첵이 끝나고 티켓 스캔하고 들어가면 슬로건과 큐알코드를 나눠줄거에요.
공연 후반 앵콜때 아미타임에서 쓰이는 슬로건인데, 두꺼운 종이지만, 가방에 막 넣으면 물론 구겨집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도 같이 구겨지겠죠? ㅠ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빈 휴지심을 준비해주세요. 한사람당 슬로건 한장씩 이니까 휴지심은 하나면 됩니다.
휴지심이 동그래서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구요?
걱정마세요. 꾹 눌러서 납작하게 해서 가져가도 됩니다~
어차피 슬로건 넣으면 다시 동그래져요 ㅎㅎ
요렇게 말아서 휴지심 안에 끼워 넣으면 됩니다.
입장 후 자리에 앉은 다음, 가방을 비닐봉지에 넣기 전에, 슬로건을 돌돌 말아서 휴지심에 넣고 가방에 쏙 넣어주세요!
콘 끝나고 가져오실때도, 집에서 슬로건이나 포스터 보관하실때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요!
3️⃣간식
에너지바나 캔디같은거 가져가실거죠?
네? 필요없을거라구요?
아니에요.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우리 10대 20대 아니잖아요 ㅠㅠ
전 콘 중간에 당떨어져서 캔디 먹었어요 ㅎㅎㅎ
간식들을 가방에 그냥 넣으면 가방속에서 뒤죽박죽 돼서 나중에 찾아먹기 힘들어요ㅠㅠ
작은 지퍼락이나 폴리백에 한꺼번에 담아서 가방에 넣으시면 나중에 찾기 편하고 좋아요.
저는 이런식으로 준비했어요.
에너지바 두개, 캔디 다른 종류로 두개씩, 껌, 애드빌, 접은 비닐봉지. 이렇게요.
애드빌도 나중에 힘들고 몸아프기전에 미리 드세용.
찾기편하게 비닐에 포장해서 넣어두니 꺼내먹기 좋더라구요~
이상 제시카가 직접 써먹어본 팁이었어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써봤구요~
실제로 콘 같이본 분은 옆사람이 물을 쏟았는데 가방이 비닐안에 들어있어서 무사했다고 하네요.
가방도 투명 비닐백이긴 하지만, 내 소중한 슬로건이나 다른 물건들이 젖었으면 ㅠㅠ 끔찍하죠??
비닐만큼은 꼭 준비해 가세요~~~
시카고 콘 보시는 여러분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얼른얼른 준비하세요~~
화이팅!!
이상 콘 후유증에 시달리는 제시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