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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廉恥(몰염치) / 破廉恥(파렴치)

작성자누룩|작성시간07.03.30|조회수64 목록 댓글 0
沒廉恥(몰염치) / 破廉恥(파렴치)
 


이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몰염치한 인물인 `삵`까지도 숭고한 민족 정신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나아가 미래 의 일꾼이며 어머니, 아내가 될 우리들의 어린 딸들을 건강하고 밝게 키우지 못하고 파렴치한 성폭력의 희생자가 되게 만든 우리 사회가 부끄러웠다.
 

 

 

沒廉恥(몰염치) / 破廉恥(파렴치)에 관한 풀이

 

'몰염치', '파렴치'로 적어야 합니다.
한글 맞춤법 제11항[붙임 4]에서는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또는 'ㄹ'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가령 '熱力學'은[열력학](→[열려칵])으로 발음되지만 '열력학'으로 적지 않고 '열역학'으로 적도록 한 것입니다.
'열역학'의 경우, 'ㄹ'이 첨가되는 것은 표준 발음법 제29항[붙임 1]('ㄹ' 받침 뒤에 첨가되는 'ㄴ' 소리는 'ㄹ'로 발음한다)의 규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沒廉恥'의 경우도 그 발음이 표기대로[모렴치]가 되기도 하고 'ㄹ'이 첨가되어[몰렴치]가 되기도 하는데 이 중 어느 쪽으로 발음되더라도 '몰염치'로 표기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破廉恥'의 경우도 독립되어 쓰이는 '염치'에 '파-'가 접두어로 붙은 것이므로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여 '파염치'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발음 습관이 본음의 형태로 굳어져 있는 것은 본음의 형태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파렴치'로 적어야 합니다.

'파렴치'와 같이 표기해야 할 예로서 '수류탄, 과린산, 아린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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