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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수리 작성시간 25.02.0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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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바람 작성시간 25.02.0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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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모 작성시간 25.02.05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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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5 나는 오늘 하루도
수 없이 듣는 말이 안춥습니까?라는 말
반팔의 나의 모습에 다들
의아해합니다
저도 이런 내가 의아스럽습니다
왜 나에게만 겨울이 오지 않는
것일까요?
영하의 날씨도 진정 뜨거운
나의 가슴을 움추리게는 못하는가
봅니다
4년째 이렇게 1년 365일을 반팔로 지냅니다
누가 나에게 추위를 팔아주세요
(건빵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