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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026.6.7.주일낮예배(창 17:9~11, 창세기읽기(18) 언약의 백성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작성자최선을다하는삶|작성시간26.06.07|조회수109 목록 댓글 1

*2026.6.7.주일낮예배 설교

*본문; 창 17:9~11

*제목; 창세기 읽기(18) 언약의 백성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프롤로그. 한 고등학교의 급훈과 찬양팀 이름을 통한 교훈

 

급훈이 "엄마가 다 보고 있다!" =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다!" --> 이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삶의 힘이 되어야 한다!

 

찬양팀 이름 "젖은 낙엽" = 주님께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자가 되자? --> 그러나 젖은 낙엽이 주님께 붙어 있어도, 결국 죽은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연결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이 붙어 있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마음으로 주님이 내 안에 계심과 그 말씀에 순종함을 지키는 것이 바로 주님께 붙어있는 신앙이다!

 

 

 

1. 하나님의 백성이 잘 되는 세 가지 방법

 

세상에 신기한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잘 안 되는 것이다. 그럴 수가 있는가?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지키시는 백성이 잘 안 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안 되는 백성들이 참 많다. 그 이유가 뭘까?

 

 

오늘은 부정적인 “안 되는 이유”보다는 긍정적인 “잘 되는 방법”을 나누면서, 우리 삶의 잘 안 되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아보겠다.

 

 

 

첫째,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1절’을 보자.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7:1)

 

우리의 삶은 “완전”해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속절이 있다. “하나님 앞 행함”이다. 칼빈이 그토록 외친 “Coram Deo”인 것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 행함으로 할 때, 우리의 삶은 완전해질 수밖에 없고, 그러한 삶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늘 하나님 앞에서 살자!

 

 

 

둘째, 언약의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언약이 우리 삶의 지키시기 때문이다. ‘4절’을 보자.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17:4)

 

그런데 언약이 무엇인가? 언약이란 하나님의 약속과 자녀들의 순종이 결함되어진 계약 상태를 말한다.

 

이런 계약이 유지될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그의 삶과 함께 하기에, 그는 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언약의 백성이 되어라!

 

 

우리가 언약의 백성이 될 때, 두 가지 변화가 일어난다고 창세기17장은 이야기한다.

 

먼저는 스스로의 삶이 변화한다. ‘5절’이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17:5)

 

성경에서의 이름의 변화는 삶의 변화(한 가정의 아버지에서 열국의 아버지로!)를 말한다. 언약이 유지될 때, 하나님의 그의 인생을 이처럼 변화시켜주시는 것이다.

 

 

다음은 후손의 형통함도 얻는다. ‘6절’이다.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17:6)

 

자녀를 위한다면 이처럼 우리가 먼저 언약의 백성이 되고, 또 자녀들에게 그 언약을 물려주어라.

 

 

 

셋째, 할례의 백성이 되라! ‘10절’이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7:10)

 

할례란 신체의 부분 중에 가장 더러운 부분을 잘라낸다는 의미, 죄를 버린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이처럼 우리가 우리의 죄를 버려나갈 때,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우리 삶에 넘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삶.

언약의 백성으로 사는 삶.

할례의 백성으로 사는 삶.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의 세 가지 비결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안 되기에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삶이 안 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시간 우리의 삶의 믿음의 삶으로 전환해가자.

 

 

이러한 변화가 결코 쉽지만은 않다.

 

중국 속담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종선여등 종악여붕(從善如登 從惡如崩)”

 

선을 행하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처럼 힘들고, 악을 행하는 것은 벽이 무너지는 것처럼 일순간이다.

 

삶을 바꾸어가는 것은 이처럼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이 힘든 작업이다. 그러나 반드시 이루어야 할 작업이다.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 행하고, 언약을 품고 행하고, 할례를 행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삶이 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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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선을다하는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이 설교 말씀은 신앙인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의 태도와 그에 따른 축복에 대해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성도가 단순히 교회에 몸만 붙어 있는 '젖은 낙엽' 같은 존재가 아니라, 생명의 언약으로 주님과 깊이 연결되어야 함을 역설합니다. 특히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신다는 의식을 가지고 죄를 멀리하는 할례의 신앙을 가질 때, 성도 본인의 삶이 변화될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신령한 은혜가 흘러가게 됩니다. 인간은 본래 약하고 악하여 선을 따르기 어렵기에, 설교자는 성도들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 무너지는 삶이 아닌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권면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믿음의 고백과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누리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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