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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 후기

작성자나무늘보|작성시간26.06.14|조회수70 목록 댓글 0

1일차

 

 

5일차

 

운좋게 첫날과 마지막날 예매를 성공해서 다녀왔습니다.

누가 평일날 예매하기 쉽다고 했던가.. 평일도 금방 매진되었는걸...

누가 신곡 나왔는데 안좋으면 어쩌지 하고 고민 했던가.. 음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았는데

사진이 깨긋하지 못한건 플립의 한계라 어쩔수가 없어서 슬프네요

 

숲세권에서 음율을 보게될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무려 5일을 한다길래 열심히 예매했지만

첫날거만 성공하고 땡쳤었는데 추가예매 소식에 구석자리지만 마지막날까지 추가예매에 성공했네요

(일을 몇일 안잡았긴 했지만 후회는 없지요)

구석자리에서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고 즐길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뒷사람 시야 가릴걱정없이

좀 격하게 흔들어도 옆사람에게도 피해를 안주고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공간이 협소해서 스탠딩은 무리였지만 스탠딩을 안할수가 없는 선곡들인데...

 

이번 콘서트로 두분이 하고싶었던 말이나 다른 콘서트에서는 시간에 쫓겨 말을 많이(?) 못했는데

실컷 하셔서 좋았던거같네요(다음에는 토크콘서트 해보는것도 좋을거같다고 생각만 합니다)

공연 마지막 멘트에서 운율님이 그동안 하셨던 연기연습이 빛을 보았네요

연기연습 하면서 대본숙지 못했다고 그랬었고ㅎㅎ

 

나가면서 음율 여러분과 소소한 잡담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가까이서 얘기할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후기 라고 하기엔 너무 두서없이 썼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음율의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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