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저도 한 번 써볼게요!
전 1일차인 10일에 참석했습니다.
앞에 있는 구성이 예쁘길래 한 번 찍어봤어요!
항상 우연찮게도 운율님이 계신 오른쪽 자리만 가서 운율님을 가까이 뵀었어요!
처음으로 왼쪽에 앉아서 선율님을 더 가까이서 볼 줄 알았는데 마이크랑 세팅을 보니 반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만 자리가 바뀌었을까 했는데
역시 이번 콘서트에서도 운율님을 더 가까이서 뵙고 왔습니다 😀 (이정도면 운명이 아닐까..)
이번 콘서트는 노래 반 토크 반이었어요.
가까이서 음율과 얘기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시시콜콜한 얘기 많이 해서 많이 웃고온 콘서트였어요!
처음으로 1열에 앉아봤는데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운율님도 자꾸 눈이 마주치는 기분인거예요. 그때마다 제가 더 떨려서 눈을 피했습니다... 심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
중간에 일어나서 노래 들었을때는 앉아있을때보다 더더욱 가까이서 봐서 그런지 진짜 노래가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정신 나가는 줄(P) 알았어요
저번 콘서트 때 선율님이 불러주신 56번 거리의 뫼르소 너무 좋아서 유튜브로 맨날 들었거든요. 정식으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ㅠ 이번엔 운율님이 불러주셔서 선율님의 노래는 이제 못듣는구나 했는데 코러스를!!!! 불러주시는 모습에 한 번 더 정신이 나갔고요,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또 콘서트 끝나고 갑자기 하이터치를 한다고 하는거예요. 저번 음감회 때도 갑작스럽게 하이터치를 했었는데 그땐 음율 알게 된지도 얼마 안됐고 떨리고 긴장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터치..만 하고 와서 많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잘 얘기하고 잘 터치하고 와야지!! 했는데
이번에도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와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는 음율 덕분에 더 행복했습니다 ㅠㅠ
항상 음율 콘서트 갔다오고나면 제가 갔던 첫콘 때 선율님이 "저희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라고 했던게 생각이 나요. 그때 아 못벗어 나겠구나 했는데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ㅎㅋㅋㅋ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이번 콘서트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