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물병에 흙을 넣고 고추를 심었다.
그래서 그 고추는 고추가 달렸고 몇번이나 수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작지만 큰 도시농업 실천은 아이디어는
보통 사람들로 부터 기발하고 기찬게 나온다.
박사들이 아니고 공무원들이 아니고 명색의 유명한 연구소 연구원들이 아니고
한마디로 감동이었다.
어떻게 흙을 넣고 고추를 심었냐고 물었다.
깔대기를 이용해서 흙을 넣고
가는 막대기를 이용해서 고추를 넣어 심었다고 한다.
밑에 배수구를 뚫었는데
적당한 높이에서 뚫어서 매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물을 적당히 담을 수 있는 저장 탱크가 있으니까 가능하다.
아주 작은 면적에 버리는 물건을 가지고 식물을 키우는 것
바로 도시농업 현장이다.
오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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