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드리작성시간09.02.19
옐로스톤 꼭 가봐야하는 곳이긴 한데 넓이가 충북 비슷할 정도로 넓지요. 가고 오고 여행일정 최소4일 이상 잡아야하고 공원안의 랏지에서 숙박하지 않으면 이동스케줄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절기 출입제한 날짜도 잘 확인하세요. 미국립공원홈페이지에 안내잘되어 있습니다. 우리식으로 보면 그좋은 간헐천지대에 왜 온천이 없나 모르겠어요^^ 일본 홋가이도 노보리벳츠처럼 유황온천장있으면 좋을텐데..
작성자강아지작성시간09.02.21
저도 같은 생각이었답니다. 옐로스톤 마지막날 레이크쪽 랏지에서 묵으면서 밤에 하는 레인저스쿨을 아들아이와 함께 했었는데..그때 슬라이드보여주면서 예전에 스파를 돈받고 운영했는데 인간의 손을 타면서 자연이 너무 훼손되어서 문을 닫고 자연 그대로 두자고 했답니다. 자연 그대로....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라바 핫스프링도 좋고 최근 사라토가 핫 스피링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노천...돈도 안내고...눈내리는 밤에 가면 딱일듯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