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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뜨는 직업, 척추전문의(카이로프락터) 분야별 정보!!(매우 상세)

작성자주찬이아빠|작성시간07.05.14|조회수546 목록 댓글 0
척추신경 의사의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전문대학의 지망자가 날로 증가 추세에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약물치료나 수속에 의한 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하여 환부를 치료해 주는 민간요법을 말한다. 이런 이유로 카이로프랙틱은 일부에서는 물리치료로 불리고 있으나 주 업무가 척추신경계와 관련돼 있으므로 척추교정사, 또는 척추교정의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본다.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는 그들의 방법에 의한 치료가 적당치 못하다고 판단되면 다른 전문의에게 의뢰한다.

 

=>(카이로 프락터가 하는일)
☆이들 전문의는 척추신경 검사가 주된 임무이지만 기타 신경의 건강 상태도 검진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물리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때에 따라서는 음식물 섭취, 잠 버릇 등도 조정 및 수정하기도 한다.☆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는 약사나 의사와 같이 각 주의  법규에 따라 환자의 진찰과 치료를 담당한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카이로프랙틱 전문의에게는 환자의 수술은 금한다.

 

미국내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는 대부분 독자적으로 개업하고 있다. 즉 미국내 전체 카이로프랙틱 3만 5천명 중 96%가 개업중에 있다. 그러나 일부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는 그룹을 형성하여 개업하기도 하고 M.D와 같이 일하거나 연구기관 또는 학교에 근무하기도 한다.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는 대개 한 주에서 면허증을 받으면 다른 주에서도 인정해 준다.


카이로프랙틱 전문대학에서는 1974년 전까지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받아들여 4년간의 교육을 실시했으나 그 이후부터는 대학 2년의 수료자에 한해 받아주고 있다.

 

즉, 60~75학점(쿼터제 90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이와같이 대학 입학자격이 격상함에 따라 주민들의 인식도가 높아지고 의료보험에서도 이들을 인정해 줌으로써 지원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 전문의의 연봉은 평균 6만달러 정도이다.

 

카이로프랙틱 전문대학은 모두 인가 학교로 그들 운영자금의 최소 20% 정도는 수업료 이외의 기증금액으로 충당하고 있다. 미국에는 현재 17개교가 인가를 받았으며 이중 5개교가 캘리포니아주에 있고, 조지아, 일리노이, 아이오와, 미네소타, 뉴욕, 오레곤, 사우스 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등에 각각 1개교씩 있으며 미주리와 텍사스주에 2개교가 있다.

 

카이로프랙틱 전문대학은 미국 외에 호주,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등에 몇 군데 있으나 전세계에 걸쳐 겨우 20여개교에 불과하다.


카이로프랙틱 전문대학 지원자는 예과과정이 GPA가 평균 2.5정도는 되어야 하고 학교에 따라 약간 다르다. 대개 2개의 추천서, 에세이, 사진, 면접등이 필요하다. 입학 시기도 각 학교마다 일정치 않다. 어떤 학교는 연중 3번에 걸쳐 신입생을 받기도 한다.

 

2년간의 예과과정에서 무기화학/유힉화학/물리/생물/영어/심리학 외에 생리학/해부학등을 수강할 것을 요구한다. 본과의 저학년에서는 해부학/생리학/생화학/세균학/신경학/병리학/신경척추학/임상학 등을 배운다. 졸업생들은 D.C(Doctor of Chiropractic)학위를 받는다.

 

한편 최근들어 카이로프랙틱 대학사이에 신입생 유치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자국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학생들에게도 각종 입학조건을 완화해 주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New York Chiropratic College등으로 이들은 대학에서 이학계통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조건부입학 프로그램까지 도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 대학 주변의 2년제 대학(Cayuga Community College)과 연결해 카유가대학에서 1년동안에 필수 이과과목(24학점)을 이수한 후 본 대학에 입학시키는 것으로 이 대학외에 2~3개의 미국 카이로프랙틱이 이런 제도를 도입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이용할 경우 대학에서 경영학, 영문학 등 비이공계열을 전공한 학생이라도 의지만 있으면 카이로프랙틱대학에 진학해 척추전문의가 될 수 있어 진로를 바꾸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카이로프랙틱협회는 이 과정을 지원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93년 전국적인 조사를 실시했으며 아래와 같은 사실을 중요한 요점으로 발표했다.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는 250개 직업중에서 가장 전망 좋은 15% 직업의 범위에  들었으며 연간 직업성장률이 29%에 육박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대부분이 초기 2~3년 동안 병원이나 타 개업의 아래서 수련을 받고 있으며 5년 이상 경력자의 90%이상이 스스로 개업을 하고 있다.


이들의 수입은 5년 경력자의 경우 연간 77,000달러에 이르고 최고 경력자들의 수입은 95,000달러를 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을 졸업한 경우 큰 문제없이 미국내 50개주에서 개업할 수 있다.


전문의 학위(D.C)를 따는데 걸리는 기간은 최소 3년이고, 평균적으로 5년이 소요되고 있다.
한편 이들 카이로프랙틱 대학들이 외국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입학기준은 토플(TOEFL)만 제외하고는 미국인들의 기준과 대동소이하다. 토플은 최하 기준이 475점(The National College of Chiropratic)이고 나머지 대부분이 500~550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중에는 또 많은 대학들이 외국인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어 성적이 좋은 학생은 수업료를 면제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릴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외국인에게 장학금 기회를 미국인과 동등하게 주는 학교가 앞서 예를 든 National 카이로프랙틱대학이다. 이 대학은 외국학생만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은 연 수업료를 면제할 만큼 큰 액수이다.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는 해당분야에서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에서도 아직까지는 정식의사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직 학문으로 정착될 만큼 이론적, 임상적 연구가 완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지만 언젠가는 의사의 한 부류로 인정받을 것이 확실하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처럼 대학에 정식학과로 개설돼 있지도 않고 마치 동양의술의 한 분야로 인식돼 있는 처지에서는 미국에서 앞선 이론과 실무를 배워 올 경우 의외로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요즘들어 우리나라 침대회사들까지 "미국 카이로프랙틱협회가 공인한 침대"라고 선전할 정도로 척추신경학은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 이런 기회를 노려 의학관련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은 카이로프랙틱을 공부해 진로를 바꾸는 방법도 고려해 보도록 권하고 싶다.

 

요즘 미국의  의과대학들은 미국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외국학생들의 입학을 거부하고, 설령 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아도 미국인이 아니면 입학시키지도 않으려 하는 (예를 들어 University of Texas-Austin, University of Washington의과대학 등)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비교적 입학도 더 쉽고 외국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카이로프랙틱에 진학하는 것도 현명한 이이디어라 하겠다. 한가지 조심할 것은 카이로프랙틱은 대부분이 사립이고 의과계통의 대학이기 때문에 수업료가 비싸다. (연평균 1만달러 선)는 점이다.

 

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dQj0&fldid=66el&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nenc=7.CSbt8bSd1o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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