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
젤리님이 하셨던 얘기를 요약하자면 바드가 방어 올려도 마석에 있든 평지에 있든 별차이 없다고 하거나 그런 대충 내용을 이해했지만 헬카님이 하신 얘기를 여러번 읽어봐도 워낙 제 머리가 돌대가리라서 그럴지도 몰라서 헬카님이 하셨던 얘기를 요약하러 해도 결국 결론이 모르겠어요 죄송; 다시한번 쉬운얘기 부탁해요.
A. 마항 6과 7. 평지든 마석이든 데미지 1점의 차이가 난다.
마석에서 마항6과 7, 데미지1점의 차이가 나는 것은 간단하게 입증가능합니다. 마방7은 마석에서 인퍼널5점 썬더4점이고, 마방6은 마석에서 인퍼널 6점 썬더 5점이지요. 큐리어벨 두마리로 마석위 마방6마스터를 썬더2콤보로 눕힐수 있다는 점은 바드가 강세인 째깍에서조차 치명적인 약점의 빌미를 제공합니다.
째깍에서 넵트 큐벨2 스피릿 이 넷중에 어느 두 발만 꽂아넣으면 바드는 황천행입니다.
1. 우리 이쁜 규네포스
평지에서 데미지 차이가 없다! 고 누군가가 주장하셨는데 전혀 틀린 말입니다. 낮규네의 블릿츠에게 마방7은 3점, 마방6은 4점이 보장됩니다. 90도 넘어가면 7은4점, 6은 5점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상황 이외에 마방6과 마방7이 규네포스에게 입는 데미지가 동일한 구간은
ㄱ. 30도 미만의 정면 3점
ㄴ. 150도 이상의 후방 5점
인데, ㄱ의 경우는 규네포스 운용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절대 발생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대전상황에서 규네포스로 30도의 발사각 확보는 대략 99% 가능하고 어차피 규네를 이동해서 마스터를 노릴게 당연한 상황에서 30도 각도의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마석을 지킨 채 제자리 브릿츠를 날릴 수도 있겠는데, 이 경우는 적 규네포스가 있는 곳로부터 4칸 거리에 바드가 있다는 것이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바드는 이미 진 상황입니다.
ㄴ.의 경우는 어쩔거냐구요? 규네포스에게 완전 뒤통수를 잡힌다는 얘기는 규네포스로부터 5칸 거리에 있다는 얘깁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이 발생했으면 바드는 이미 졌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상황에서, 규네포스로부터 입는 데미지는 마항6과 7에게 1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2. 이쁜 규네를 제외한 흉악한 것들
ㄱ. 제노스브리드
ㄴ. 레그너클록스
우선 하늘과 불의 종족에서 마스터 킬러들의 경우를 고려합니다. 이들 둘의 마력은 각각 18과 16에 보너스데미지1점이 있습니다. 규네포스의 마력10과 같은 짝수(!!!)입니다. 따라서 규네포스와 동일한 데미지 증가구간을 가지며 이것은 즉,
* 30도미만 +0
* 90도미만 +1
* 90도이상 +2
이란 얘깁니다.
마항7에게 인퍼널7점, 데스크락션 90도 9점인 것이
마항6에게 인퍼널8점, 데스크락션 30도 9점으로 증가합니다.
"인퍼널 완전정면과 뒷통수는 7점과 9점으로 같아!"
...라시면 가볍게 무시해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충분히 설명드린 바, 더는 설명안합니다.
3. 마력이 홀수인 애들의 경우는?
마력이 홀수인 네이티얼은 세 가지가 있고, 각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ㄷ. 큐리어벨(13) -1
ㄹ. 기어블로(11) +1
ㅁ. 넵트쥬노(13) 데미지 +1
이 중에서 기어블로와 넵트쥬노의 마법을 맞는다는 얘기는, 전황이 엄청나게 기울었다는 얘기가 되며 따라서 이 경우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 중에서 고려해야할 것은 큐리어벨인데, 평지에서 썬더를 맞을 경우는
a. 제단에서 통로소환 중
b. 녹불에서 벽뒤소환 중
이 두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a의 경우 - 큐리어벨이 제단 입구에서 날아온다는 건 이미 졌다는 얘기.
b의 경우 - 규네포스 하나만 더 있어도 그 자리서 6+4 2콤보.
이고, 바드가 이기고 싶다면 영향범위를 벗어가거나 마석으로 도망갑니다. 따라서 평지에서 도망못가고 썬더를 맞아야 하는 상황은 바드가 '이미 불리한 상황'임을 말하며, 이러한 패배국면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B. 바드의 속도증가 과연 타당한가.
그 부조리를 가장 확연하게 드러내는 곳이 째깍시계신전인 만큼, 이 대전맵을 무대로 삼습니다.
1. 스피릿 상대시.
코팔의 요슈아님이 개발하신 59분 넵트오더는 바드를 포함한 모든 마력형마스터로부터 5번째 마석을 선점합니다. (이동6인 스피릿을 째깍에서 쓰는 이유는 2턴만에 12칸지점의 마석으로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 이유가 아니라면 마속합26의 스피릿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요. 따라서, 59분넵트오더가 아닌 경우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스피릿이 119분만에 5번째 마석을 선점하면
스피릿 마력 12 x (2 + 5) = 84
바드의 마력 13 x (2 + 4) = 78
로 스피릿이 마력의 우위를 가져갑니다. 따라서 스피릿에게 5번째 마석을 내어준뒤로는 스피릿이 큰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바드가 이길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마항6에 의해
ㄱ. 마석썬더 5점
ㄴ. 마석 블릿츠 2점(1점이 아닙니다!!)
ㄷ. 평지 바닛슈30도8점 + 블릿츠30도 3점
의 약점을 바드가 가집니다. 그리고 스피릿은 영향범위 9칸의 인퍼널동급위력의 바닛슈를 가진 채 8칸 떨어진 마석의 바드를 위협할 수 있지만 바드는 스피릿을 위협할 수 없습니다.
이상에서 5번째 마석을 내어준 채로 바드가 스피릿을 이기려거든 스피릿유저가 실수하길 기도하는 수 밖입니다.
문제가 되는 5번째의 마석을 스피릿에게서 선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소년식 속도15이동대기인데, 이렇게 해서 마석에 올라간 디알마 그리온 모두 너무나도 허무하게 제거됩니다. 그리온은 넵트+바닛에, 디알마는 썬더+브릿츠에. 그렇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네이티얼이 5번째 마석을 선점한다고 해서 바드의 신변이 안전한 것도 아니고, 여전히 썬더, 블릿츠, 바닛슈는 각오해야하기에 바드가 스피릿의 영향범위에 들어온 4번째의 마석에 올라서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따라서 이상의 상황을 근거해 유추해 볼 때 바드로 스피릿을 째깍시계신전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기타 마력형 상대시.
이 경우에는 놀랍게도 정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스피릿을 제외한 어떠한 일반적인 마력형 마스터도 바드에게서 5번째 마석을 뺏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바드가 마석을 5개를 가져가면
바드의 마력 13 x (2 + 5) = 91
VS
윗치의 마력 14 x (2 + 4) = 84
여신의 마력 15 x (2 + 4) = 90
위처럼 마력최강16 발발이3 소서러를 제외한 모든 마력형보다 마력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마스터의 속도조차 빨라서 블레스를 통한 전선지원은 물론, 네이티얼 수에서도 압도하니 여타 마력형이 이길 기회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바드에 대적하는 마력형 마스터가 바드로부터 5번째 마석을 선점할 수 있을까요?
ㄱ. 속도 13의 윗치.
마력형중 가장 빠른 속도13의 윗치조차 5번째 마석을 가져가기 힘듭니다.
a. 첫소환 온비블
바드의 소환오더를 이동4후 온비블 소환이라고 가정합니다. (가장 일반적) 바드가 이렇게 행동했을시에 5번째 마석에 온비블이 당도하는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33 + 48 + 48 = 129
이렇게 되면 윗치의 경우는 5번째 마석을 취하기 위해 행동할 방법이 3가지 있습니다.
* 첫소환 레그너 37 + 42 + 42 = 121 (O)
* 첫소환 그리온 37 + 45 + 45 = 127 (O)
* 두번째 그리온 37 + 50 + 45 = 132 (X)
이상에서 보듯이, 첫턴에 속도10이상의 네이티얼을 소환해야 겨우 5번째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소환할 네이티얼은 레그너, 디알마, 규네포스, 그리온. 이 네가지인데, 이중에서 디알마와 규네포스를 윗치가 소환하면 5번째 마석을 차지해도 초반 네이티얼 싸움에서 밀려버리기 때문에 소환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가능성은 2가지로 압축되지요. 레그너냐 그리온이냐.
i) 첫소환 레그너
바드가 두번째 소환을 또 온비블로 해버리면, 레그너 클록스는 5번째 마석에 앉는 순간 OA 4 차이의 두마리 온비블에게 날아갑니다. 이렇게 되면 비록 5번째 마석은 윗치의 것이지만, 네이티얼위력에서 배이상 밀리기 때문에 그대로 져버립니다.
ii) 첫소환 그리온
그나마 가능한 방법이겠네요. 하지만 그리온은 80이라는 소모마나에 비해 네이티얼 전투력이 극히 부족해서 전투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드의 두번째 소환이 넵트쥬노이면 잽싸게 5번째 마석에서 비켜나야 하지요. 이 경우에 대해선 양쪽 플레이어의 실력이 크게 작용하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생략합니다.
b. 첫소환 그리온
바드의 소환오더를 이동4후 그리온 소환이라고 가정합니다. 바드가 이렇게 행동했을시에 5번째 마석에 그리온이 당도하는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33 + 45 + 45 = 123
자, 이제 문제가 생깁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경우를 생각해볼때, 윗치가 5번째 마석을 가져갈 확률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 첫소환 레그너 37 + 42 + 42 = 121 (O)
* 첫소환 그리온 37 + 45 + 45 = 127 (X)
* 두번째 그리온 37 + 50 + 45 = 132 (X)
다시말해, 첫소환 레그너 말고는 5번째 마석을 선점할수 없습니다. 그럼 첫소환을 레그너로 하면 문제가 끝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바드의 두번째 소환이 온비블이면 마석에 앉는 순간 온비블5 그리온 뒤통수5로 레그너가 또 날아갑니다.
따라서, 바드의 첫소환이 그리온이면 5번째 마석을 바드에게서 선점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전투력의 공백은 바드의 속도로 충분히 커버가능할테구요.
ㄴ. 기타 속도12의 마력형 마스터
완전히 불가능 합니다. 바드의 첫소환이 온비블이라고 해도 속도 12로는 129의 시간보다 앞당길 수 없습니다.
* 첫소환 레그너 40 + 42 + 42 = 124 (O)
* 첫소환 그리온 40 + 45 + 45 = 130 (X)
* 두번째 그리온 40 + 53 + 45 = 138 (X)
마석점령 후 없어질 각오로 레그너를 소환했다면 그나마 가능하긴 하겠지만 레그너를 잃은후에 그 네이티얼 위력차이는 급격하게 기울어 버립니다.
3. 째깍에서의 속도15바드의 문제점. (중요체크!!)
마력과 속도라는 개념은 언제나 상호 보완적입니다. 마력이 낮으면 속도가 높고 속도가 낮으면 마력이 높아왔습니다. 특히나, 속도 12근처에 포진한 일명' 마력형'마스터들은 자신의 낮은 속도가 문제지만 마력상의 우위를 통한 네이티얼의 질적우위를 바탕으로 전선을 전개하고, 이것을 든든한 총마력이 지원해주는 구도를 가집니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마력이 낮은 쪽은 부지런히 마석을 확장해야만 하고, 네이티얼의 수를 늘려 자잘한 콤보 및 ZOC를 이용해서 상대 고마력마스터의 고급네이티얼들을 무력화시켜나가는 전략적 방법을 가집니다. 하지만,
a. 모든 마력형들보다 총 마력이 앞설 수 밖에 없는 마력과 속도로
b. 전선대치시 우월한 속도를 통해 네이티얼의 수로 상대를 압도하고
c. 필요한 순간순간에 블레스등의 마스터 마법으로 전선지원 또한 가능한
속도15바드를 째깍시계신전에서 일반적인 마력형이 정상적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피릿에게는 고양이 앞에 쥐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리지요. 이는 극악한 맺집을 도외시하고 속도만을 지나치게 강화시킨 조치의 부작용입니다.
따라서, 바드의 속도는 원래의 14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마항6의 극악한 맺집은 반드시 상향되어야 합니다.
C. 바드의 수정 방향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5 / 4 / 13 / 6 / 14(+1) / 4
이게 원래의 바드의 능력치입니다. 그리고 2.00프렌다트 수정치후로 속도+1이 된후로 지금까지 아무런 이의제기도, 불만도, 변화도 없었지요. 째깍말고는 바드가 보이지도 않았고, 쓰는 사람도 없었지요.
하지만, 바드의 속도가 15로 상승되면서 너무나도 초라해져버린 마스터들이 몇 있습니다. 마속합 26밖에 안되는 프로이라인이 그 중 하나인데, 같은 속도 같은 이동력으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마력2의 갭을 메우기는 부족하기만 합니다. (물론, 프로이라인도 유저가 없어서 아무런 문제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B에서 설명한 모든 사항과 위의 사실을 종합해 볼 때, 바드의 속도를 상향시키는 것은 부당합니다. 또한, 마항6을 그대로 두는 것 또한 문제가 많습니다. 따라서, 속도를 올린 지금의 상향조치는 취소하고, 마항을 올리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합니다. 그러한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5 / 4 / 13 / 6(+1) / 14 / 4
하지만, 이 것만으로 무언가 부족합니다. 방어4는 가장 약한 방어력이고 현재 이 방어력의 소유자인 소서러와 스피릿 모두 바드가 가질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피릿은 위험하면 아예 영향범위에서 벗어나 버릴수 있고, 소서러는 그러한 위험요소가 아예 접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방어4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a. 이동력이 높던가
b. 마력이 상당히 높던가
c. 아니면 속도가 17정도로 엄청나게 높아 콤보맞추기 어렵던가
이 중 한 가지의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의 이동력은 가능한 수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드는 출중한 13마력이고 이 마력은 바드의 컨셉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라 변화할 수 없습니다. 마력이 13인 이상 속도를 현재의 14에서 더 올릴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친척 마스터의 직접공격력+12 이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따라서, 방어4는 유지될 수 없으며
"바드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맺집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어+1의 조치 또한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치도 물론, 평지 및 마석에서 1점의 데미지 감소가 있습니다. 공격7의 규네포스에게 더이상 뒤통수 5점이 아니고, 공격12 에페리온에게 더이상 6점이 아니고, 공격15의 그리온에게 더 이상 뒤통수 9점이 아니며, 공격17의 레그너에게 더이상 뒤통수 ☆이 아닙니다.
이러한 5/7의 맺집은 윗치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을 들어서 '바드의 컨셉이 망가졌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 이 5/7이라는 수치가 윗치와 같아보이지만 결코 윗치와 같은 맺집이 될 수 없다는 사실, 지겹도록 말씀드렸지만 다시 말씀 드립니다.
바드를 제외한 마력13인 마스터들을 살펴보면
* 패러딘
* 새벽의 무녀
이 두 명이 전부입니다. 이들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전진'입니다. 뒤에서 가만히 소환만 해서는 승리할 수 없는 마력이기 때문에, 전진소환과 제자리소환을 반복하며 상대를 마력으로 압박해들어 갑니다. 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진해야 이길 수 있고, 그렇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맺집은 필요합니다. 기회를 보아 전진해야하는 마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가만히 제자리 소환만으로 이길 수 있는 윗치와 비록 같은 맺집을 가진다 해도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전선 저어멀리서 소환만하는 후방의 누군가와 맺집이 같다해도, 전선에서 엄폐와 ZOC로 땀흘리는 누군가에게 그 맺집의 의미는 '불안하지만 위험하지는 않을' 뿐입니다.
이렇듯, 5/7이란 같은 '수치'가 가지는 '실제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윗치랑 같은 맺집이 되면 바드의 연약함이란 컨셉이 무너진다!"라는 어이없는 우격다짐은 이제 제발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
D. 결론.
ㄱ. 째깍에서 마력형과 바드를 비교해 볼 때, 속도증가는 취소되어야 한다.
ㄴ. 째깍에서 스피릿과 바드를 비교해 볼 때, 마항증가는 반드시 필요하다.
ㄷ. 방어4의 스피릿 소서러와 비교해 볼 때, 방어4를 유지시킬 강점은 없다.
ㄹ. 동마력13의 패러딘 크렐과 비교해 볼 때, 전진을 위한 방어향상도 필요하다.
ㅁ. 따라서, 방어+1 / 마항+1의 기드칸(1.00)수정치가 현재보다 타당하다.
젤리님이 하셨던 얘기를 요약하자면 바드가 방어 올려도 마석에 있든 평지에 있든 별차이 없다고 하거나 그런 대충 내용을 이해했지만 헬카님이 하신 얘기를 여러번 읽어봐도 워낙 제 머리가 돌대가리라서 그럴지도 몰라서 헬카님이 하셨던 얘기를 요약하러 해도 결국 결론이 모르겠어요 죄송; 다시한번 쉬운얘기 부탁해요.
A. 마항 6과 7. 평지든 마석이든 데미지 1점의 차이가 난다.
마석에서 마항6과 7, 데미지1점의 차이가 나는 것은 간단하게 입증가능합니다. 마방7은 마석에서 인퍼널5점 썬더4점이고, 마방6은 마석에서 인퍼널 6점 썬더 5점이지요. 큐리어벨 두마리로 마석위 마방6마스터를 썬더2콤보로 눕힐수 있다는 점은 바드가 강세인 째깍에서조차 치명적인 약점의 빌미를 제공합니다.
째깍에서 넵트 큐벨2 스피릿 이 넷중에 어느 두 발만 꽂아넣으면 바드는 황천행입니다.
1. 우리 이쁜 규네포스
평지에서 데미지 차이가 없다! 고 누군가가 주장하셨는데 전혀 틀린 말입니다. 낮규네의 블릿츠에게 마방7은 3점, 마방6은 4점이 보장됩니다. 90도 넘어가면 7은4점, 6은 5점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상황 이외에 마방6과 마방7이 규네포스에게 입는 데미지가 동일한 구간은
ㄱ. 30도 미만의 정면 3점
ㄴ. 150도 이상의 후방 5점
인데, ㄱ의 경우는 규네포스 운용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절대 발생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대전상황에서 규네포스로 30도의 발사각 확보는 대략 99% 가능하고 어차피 규네를 이동해서 마스터를 노릴게 당연한 상황에서 30도 각도의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마석을 지킨 채 제자리 브릿츠를 날릴 수도 있겠는데, 이 경우는 적 규네포스가 있는 곳로부터 4칸 거리에 바드가 있다는 것이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바드는 이미 진 상황입니다.
ㄴ.의 경우는 어쩔거냐구요? 규네포스에게 완전 뒤통수를 잡힌다는 얘기는 규네포스로부터 5칸 거리에 있다는 얘깁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이 발생했으면 바드는 이미 졌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상황에서, 규네포스로부터 입는 데미지는 마항6과 7에게 1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2. 이쁜 규네를 제외한 흉악한 것들
ㄱ. 제노스브리드
ㄴ. 레그너클록스
우선 하늘과 불의 종족에서 마스터 킬러들의 경우를 고려합니다. 이들 둘의 마력은 각각 18과 16에 보너스데미지1점이 있습니다. 규네포스의 마력10과 같은 짝수(!!!)입니다. 따라서 규네포스와 동일한 데미지 증가구간을 가지며 이것은 즉,
* 30도미만 +0
* 90도미만 +1
* 90도이상 +2
이란 얘깁니다.
마항7에게 인퍼널7점, 데스크락션 90도 9점인 것이
마항6에게 인퍼널8점, 데스크락션 30도 9점으로 증가합니다.
"인퍼널 완전정면과 뒷통수는 7점과 9점으로 같아!"
...라시면 가볍게 무시해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충분히 설명드린 바, 더는 설명안합니다.
3. 마력이 홀수인 애들의 경우는?
마력이 홀수인 네이티얼은 세 가지가 있고, 각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ㄷ. 큐리어벨(13) -1
ㄹ. 기어블로(11) +1
ㅁ. 넵트쥬노(13) 데미지 +1
이 중에서 기어블로와 넵트쥬노의 마법을 맞는다는 얘기는, 전황이 엄청나게 기울었다는 얘기가 되며 따라서 이 경우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 중에서 고려해야할 것은 큐리어벨인데, 평지에서 썬더를 맞을 경우는
a. 제단에서 통로소환 중
b. 녹불에서 벽뒤소환 중
이 두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a의 경우 - 큐리어벨이 제단 입구에서 날아온다는 건 이미 졌다는 얘기.
b의 경우 - 규네포스 하나만 더 있어도 그 자리서 6+4 2콤보.
이고, 바드가 이기고 싶다면 영향범위를 벗어가거나 마석으로 도망갑니다. 따라서 평지에서 도망못가고 썬더를 맞아야 하는 상황은 바드가 '이미 불리한 상황'임을 말하며, 이러한 패배국면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B. 바드의 속도증가 과연 타당한가.
그 부조리를 가장 확연하게 드러내는 곳이 째깍시계신전인 만큼, 이 대전맵을 무대로 삼습니다.
1. 스피릿 상대시.
코팔의 요슈아님이 개발하신 59분 넵트오더는 바드를 포함한 모든 마력형마스터로부터 5번째 마석을 선점합니다. (이동6인 스피릿을 째깍에서 쓰는 이유는 2턴만에 12칸지점의 마석으로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 이유가 아니라면 마속합26의 스피릿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요. 따라서, 59분넵트오더가 아닌 경우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스피릿이 119분만에 5번째 마석을 선점하면
스피릿 마력 12 x (2 + 5) = 84
바드의 마력 13 x (2 + 4) = 78
로 스피릿이 마력의 우위를 가져갑니다. 따라서 스피릿에게 5번째 마석을 내어준뒤로는 스피릿이 큰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바드가 이길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마항6에 의해
ㄱ. 마석썬더 5점
ㄴ. 마석 블릿츠 2점(1점이 아닙니다!!)
ㄷ. 평지 바닛슈30도8점 + 블릿츠30도 3점
의 약점을 바드가 가집니다. 그리고 스피릿은 영향범위 9칸의 인퍼널동급위력의 바닛슈를 가진 채 8칸 떨어진 마석의 바드를 위협할 수 있지만 바드는 스피릿을 위협할 수 없습니다.
이상에서 5번째 마석을 내어준 채로 바드가 스피릿을 이기려거든 스피릿유저가 실수하길 기도하는 수 밖입니다.
문제가 되는 5번째의 마석을 스피릿에게서 선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소년식 속도15이동대기인데, 이렇게 해서 마석에 올라간 디알마 그리온 모두 너무나도 허무하게 제거됩니다. 그리온은 넵트+바닛에, 디알마는 썬더+브릿츠에. 그렇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네이티얼이 5번째 마석을 선점한다고 해서 바드의 신변이 안전한 것도 아니고, 여전히 썬더, 블릿츠, 바닛슈는 각오해야하기에 바드가 스피릿의 영향범위에 들어온 4번째의 마석에 올라서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따라서 이상의 상황을 근거해 유추해 볼 때 바드로 스피릿을 째깍시계신전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기타 마력형 상대시.
이 경우에는 놀랍게도 정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스피릿을 제외한 어떠한 일반적인 마력형 마스터도 바드에게서 5번째 마석을 뺏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바드가 마석을 5개를 가져가면
바드의 마력 13 x (2 + 5) = 91
VS
윗치의 마력 14 x (2 + 4) = 84
여신의 마력 15 x (2 + 4) = 90
위처럼 마력최강16 발발이3 소서러를 제외한 모든 마력형보다 마력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마스터의 속도조차 빨라서 블레스를 통한 전선지원은 물론, 네이티얼 수에서도 압도하니 여타 마력형이 이길 기회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바드에 대적하는 마력형 마스터가 바드로부터 5번째 마석을 선점할 수 있을까요?
ㄱ. 속도 13의 윗치.
마력형중 가장 빠른 속도13의 윗치조차 5번째 마석을 가져가기 힘듭니다.
a. 첫소환 온비블
바드의 소환오더를 이동4후 온비블 소환이라고 가정합니다. (가장 일반적) 바드가 이렇게 행동했을시에 5번째 마석에 온비블이 당도하는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33 + 48 + 48 = 129
이렇게 되면 윗치의 경우는 5번째 마석을 취하기 위해 행동할 방법이 3가지 있습니다.
* 첫소환 레그너 37 + 42 + 42 = 121 (O)
* 첫소환 그리온 37 + 45 + 45 = 127 (O)
* 두번째 그리온 37 + 50 + 45 = 132 (X)
이상에서 보듯이, 첫턴에 속도10이상의 네이티얼을 소환해야 겨우 5번째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소환할 네이티얼은 레그너, 디알마, 규네포스, 그리온. 이 네가지인데, 이중에서 디알마와 규네포스를 윗치가 소환하면 5번째 마석을 차지해도 초반 네이티얼 싸움에서 밀려버리기 때문에 소환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가능성은 2가지로 압축되지요. 레그너냐 그리온이냐.
i) 첫소환 레그너
바드가 두번째 소환을 또 온비블로 해버리면, 레그너 클록스는 5번째 마석에 앉는 순간 OA 4 차이의 두마리 온비블에게 날아갑니다. 이렇게 되면 비록 5번째 마석은 윗치의 것이지만, 네이티얼위력에서 배이상 밀리기 때문에 그대로 져버립니다.
ii) 첫소환 그리온
그나마 가능한 방법이겠네요. 하지만 그리온은 80이라는 소모마나에 비해 네이티얼 전투력이 극히 부족해서 전투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드의 두번째 소환이 넵트쥬노이면 잽싸게 5번째 마석에서 비켜나야 하지요. 이 경우에 대해선 양쪽 플레이어의 실력이 크게 작용하기에 더 이상의 언급은 생략합니다.
b. 첫소환 그리온
바드의 소환오더를 이동4후 그리온 소환이라고 가정합니다. 바드가 이렇게 행동했을시에 5번째 마석에 그리온이 당도하는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33 + 45 + 45 = 123
자, 이제 문제가 생깁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경우를 생각해볼때, 윗치가 5번째 마석을 가져갈 확률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 첫소환 레그너 37 + 42 + 42 = 121 (O)
* 첫소환 그리온 37 + 45 + 45 = 127 (X)
* 두번째 그리온 37 + 50 + 45 = 132 (X)
다시말해, 첫소환 레그너 말고는 5번째 마석을 선점할수 없습니다. 그럼 첫소환을 레그너로 하면 문제가 끝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바드의 두번째 소환이 온비블이면 마석에 앉는 순간 온비블5 그리온 뒤통수5로 레그너가 또 날아갑니다.
따라서, 바드의 첫소환이 그리온이면 5번째 마석을 바드에게서 선점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전투력의 공백은 바드의 속도로 충분히 커버가능할테구요.
ㄴ. 기타 속도12의 마력형 마스터
완전히 불가능 합니다. 바드의 첫소환이 온비블이라고 해도 속도 12로는 129의 시간보다 앞당길 수 없습니다.
* 첫소환 레그너 40 + 42 + 42 = 124 (O)
* 첫소환 그리온 40 + 45 + 45 = 130 (X)
* 두번째 그리온 40 + 53 + 45 = 138 (X)
마석점령 후 없어질 각오로 레그너를 소환했다면 그나마 가능하긴 하겠지만 레그너를 잃은후에 그 네이티얼 위력차이는 급격하게 기울어 버립니다.
3. 째깍에서의 속도15바드의 문제점. (중요체크!!)
마력과 속도라는 개념은 언제나 상호 보완적입니다. 마력이 낮으면 속도가 높고 속도가 낮으면 마력이 높아왔습니다. 특히나, 속도 12근처에 포진한 일명' 마력형'마스터들은 자신의 낮은 속도가 문제지만 마력상의 우위를 통한 네이티얼의 질적우위를 바탕으로 전선을 전개하고, 이것을 든든한 총마력이 지원해주는 구도를 가집니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마력이 낮은 쪽은 부지런히 마석을 확장해야만 하고, 네이티얼의 수를 늘려 자잘한 콤보 및 ZOC를 이용해서 상대 고마력마스터의 고급네이티얼들을 무력화시켜나가는 전략적 방법을 가집니다. 하지만,
a. 모든 마력형들보다 총 마력이 앞설 수 밖에 없는 마력과 속도로
b. 전선대치시 우월한 속도를 통해 네이티얼의 수로 상대를 압도하고
c. 필요한 순간순간에 블레스등의 마스터 마법으로 전선지원 또한 가능한
속도15바드를 째깍시계신전에서 일반적인 마력형이 정상적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피릿에게는 고양이 앞에 쥐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리지요. 이는 극악한 맺집을 도외시하고 속도만을 지나치게 강화시킨 조치의 부작용입니다.
따라서, 바드의 속도는 원래의 14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마항6의 극악한 맺집은 반드시 상향되어야 합니다.
C. 바드의 수정 방향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5 / 4 / 13 / 6 / 14(+1) / 4
이게 원래의 바드의 능력치입니다. 그리고 2.00프렌다트 수정치후로 속도+1이 된후로 지금까지 아무런 이의제기도, 불만도, 변화도 없었지요. 째깍말고는 바드가 보이지도 않았고, 쓰는 사람도 없었지요.
하지만, 바드의 속도가 15로 상승되면서 너무나도 초라해져버린 마스터들이 몇 있습니다. 마속합 26밖에 안되는 프로이라인이 그 중 하나인데, 같은 속도 같은 이동력으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마력2의 갭을 메우기는 부족하기만 합니다. (물론, 프로이라인도 유저가 없어서 아무런 문제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B에서 설명한 모든 사항과 위의 사실을 종합해 볼 때, 바드의 속도를 상향시키는 것은 부당합니다. 또한, 마항6을 그대로 두는 것 또한 문제가 많습니다. 따라서, 속도를 올린 지금의 상향조치는 취소하고, 마항을 올리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합니다. 그러한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5 / 4 / 13 / 6(+1) / 14 / 4
하지만, 이 것만으로 무언가 부족합니다. 방어4는 가장 약한 방어력이고 현재 이 방어력의 소유자인 소서러와 스피릿 모두 바드가 가질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피릿은 위험하면 아예 영향범위에서 벗어나 버릴수 있고, 소서러는 그러한 위험요소가 아예 접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방어4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a. 이동력이 높던가
b. 마력이 상당히 높던가
c. 아니면 속도가 17정도로 엄청나게 높아 콤보맞추기 어렵던가
이 중 한 가지의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의 이동력은 가능한 수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드는 출중한 13마력이고 이 마력은 바드의 컨셉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라 변화할 수 없습니다. 마력이 13인 이상 속도를 현재의 14에서 더 올릴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친척 마스터의 직접공격력+12 이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따라서, 방어4는 유지될 수 없으며
"바드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맺집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어+1의 조치 또한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치도 물론, 평지 및 마석에서 1점의 데미지 감소가 있습니다. 공격7의 규네포스에게 더이상 뒤통수 5점이 아니고, 공격12 에페리온에게 더이상 6점이 아니고, 공격15의 그리온에게 더 이상 뒤통수 9점이 아니며, 공격17의 레그너에게 더이상 뒤통수 ☆이 아닙니다.
이러한 5/7의 맺집은 윗치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을 들어서 '바드의 컨셉이 망가졌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 이 5/7이라는 수치가 윗치와 같아보이지만 결코 윗치와 같은 맺집이 될 수 없다는 사실, 지겹도록 말씀드렸지만 다시 말씀 드립니다.
바드를 제외한 마력13인 마스터들을 살펴보면
* 패러딘
* 새벽의 무녀
이 두 명이 전부입니다. 이들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전진'입니다. 뒤에서 가만히 소환만 해서는 승리할 수 없는 마력이기 때문에, 전진소환과 제자리소환을 반복하며 상대를 마력으로 압박해들어 갑니다. 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진해야 이길 수 있고, 그렇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맺집은 필요합니다. 기회를 보아 전진해야하는 마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가만히 제자리 소환만으로 이길 수 있는 윗치와 비록 같은 맺집을 가진다 해도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전선 저어멀리서 소환만하는 후방의 누군가와 맺집이 같다해도, 전선에서 엄폐와 ZOC로 땀흘리는 누군가에게 그 맺집의 의미는 '불안하지만 위험하지는 않을' 뿐입니다.
이렇듯, 5/7이란 같은 '수치'가 가지는 '실제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윗치랑 같은 맺집이 되면 바드의 연약함이란 컨셉이 무너진다!"라는 어이없는 우격다짐은 이제 제발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
D. 결론.
ㄱ. 째깍에서 마력형과 바드를 비교해 볼 때, 속도증가는 취소되어야 한다.
ㄴ. 째깍에서 스피릿과 바드를 비교해 볼 때, 마항증가는 반드시 필요하다.
ㄷ. 방어4의 스피릿 소서러와 비교해 볼 때, 방어4를 유지시킬 강점은 없다.
ㄹ. 동마력13의 패러딘 크렐과 비교해 볼 때, 전진을 위한 방어향상도 필요하다.
ㅁ. 따라서, 방어+1 / 마항+1의 기드칸(1.00)수정치가 현재보다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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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ゼリアド= 작성시간 03.12.02 그나저나 창민상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음. 글쎄요. 어느쪽 향상도 가히 섣불리 단정짓기는 애매할거 같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칼루상. 렙 40의 능력치는 ㅡ/ㅡa 왜 꺼내신건지..... ( __)(수정치는 렙 25기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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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렌다트 작성시간 03.12.02 그러고보니...이런글은 원래 목욕탕에만 게시되었는데. 초급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다보니 자게에 널리게 되었네요. 이제 건의게시판은 없애야되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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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ゼリアド= 작성시간 03.12.02 ^^ 글쎄요. 없앨 필요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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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창민 작성시간 03.12.02 흠;;; 제 생각... 방어(+2)에 몰아주든가... 마항(+2)에 몰아주든가... 아니면 방어+2마항+1(맷집은 윗치, 스피릿급 마항;)들 중 골랐으면; 방어 마항+1버전은;;; 어찌 윗치랑 비슷해보여서요(아차... 앞에 말한 말은 이 셋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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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창민 작성시간 03.12.03 그런데 전자도 괜찮은 것 같네요